전화나 온라인 상담을 하다보면 아내들은 “도박자 남편을 정신병원에나 보내봐야 하겠다”, 부모들은 “마약자녀를 어떻게 하면 감옥에 보낼 수 있느냐”, 자녀들은 “알콜 중독자인 아빠…
[2004-08-19]조용하다. 이상할 정도다. 주체사상인가 뭔가 하는 논리에 따르면 벌써 몇 번, 아니 수십 번 이상 성명서가 나왔어야 했다. 고구려사가 중국의 변방역사라니. 될 법한 이야기인가. …
[2004-08-19]얼마 전 너무 황당한 일을 당했다. 작은 스낵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오후에 갑자기 가게 안 물 내려가는 곳이 막히면서 온 바닥에 더러운 물이 올라왔다. 정신 없이 치우고 급하게…
[2004-08-19]그동안 수 차례 국가보안법 개폐에 관한 논란이 있었다. 특히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시절에 보안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많았으나 이뤄지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번 참여 정부 들…
[2004-08-19]“그리스 여성을 이해하면 그리스가 보인다”는 유럽 속담이 있다. 그만큼 그리스 여성은 개성이 강하고 다른 유럽 여성들과는 다른 데가 있다. 이번 아테네 올림픽에서 ‘기적을…
[2004-08-19]“한인 가정의 아이들이 한국 전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더군요. 의외였어요” 언젠가 한 백인 초등학교 교사가 뜻밖이라는 표정으로 말을 했다. 한국 전쟁을 가르치면서 한인 아동…
[2004-08-18]한국에서는 최근 리더십이란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리더란 무엇인가. 리더는 한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고 리더십은 리더로부터 나오는 조직에 대한 운영능력 내지는 지도력이다. …
[2004-08-18]우리는 한반도만 우리의 역사로 간주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지금의 좁은 삼천리 강산이 남북한의 영토이나 고구려, 발해 강역이 현재 중국과 러시아의 영토 내에 있…
[2004-08-18]며 살아왔다. 우선 먹고살기가 어려워 공부하기란 더더욱 어려웠다. 배운 게 없으니 용기와 끈기로 지금껏 버티어 왔다. 영어 때문에 자식들한테도 부끄럽고 사회적으로 겪는 고통은…
[2004-08-18]1980년대 한국 대학 교정에는 인공기가 휘날렸다. 교정 바닥에는 미국 성조기를 그려 놓고 그 위를 밟고 다니도록 만들어 두었다. 학생들이 누구 지령을 받았겠는가. 좌경화를 부르…
[2004-08-18]기자생활을 하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는 단어 중 하나가 ‘관계’라는 말이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기자라는 직업의 특성도 있고, LA한인사회가 한 두 다리만 건너면 거의 모든…
[2004-08-18]뉴욕타임스가 LA의 한인타운은 밤에 무법천지가 된다고 보도했다. ‘콜래터럴’이라는 영화를 보면 한국말 간판이 나오는 한인타운이 사람을 죽이는 장면의 무대가 되고 있다. 어느 틈에…
[2004-08-18]8월 13일부터 제28회 올림픽이 아테네에서 막을 올렸다. 아테네는 올림픽이 기원전 776년에 시작된 곳이며 서양문명의 발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남북한은 …
[2004-08-18]3억이라고 하던가. 이중 고르고 골라 뽑힌 어린아이가 40만 정도이고. 이 아이들은 보통 8살도 되기 전에 특수학교로 보내진다고 한다. 오직 한가지 목적을 위해서다. 올림픽…
[2004-08-17]한국을 다녀온 사람들마다 하는 말은 한국의 경제가 너무도 어렵다고 한다. 소수의 부유층을 제외하고는 7년 전 외환위기 때 보다 더 심한 불경기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2004-08-17]얼마 전 한인타운 당구장 사건의 교훈은 어떤 인간관계나 비즈니스 관계에서 신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데 계속 크고 작은 유사한 성격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2004-08-17]월남인들은 그를 영웅으로 불렀다. 96명의 생명을 구해준 은인 전제용씨.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시골동네 아저씨 같은 그가 지금 영웅 대접을 받고있다. 그 영웅은 인사말에…
[2004-08-17]Q씨는 최근 색다른 경험을 했다. 새 차가 필요해 10년 된 차를 팔기 위해 LA 한인타운 중고차 딜러들을 찾아 다녔다. 그러나 막상 차를 보여주니 ‘중고차 급구’, ‘몇 백 달…
[2004-08-17]지난 8월 초순 경 8월 12일 국민회관 복원기금 만찬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을 해 보니 개인 자격으로 참석할 수 있다고 해 약간의 기금을 약속한 뒤 통화를 끊었다. 그런데 …
[2004-08-14]화창한 캘리포니아 8월, 나는 신호등에 멈추어 잠시 차창 밖 농익은 여름 숲을 바라보았다. 숲을 배경으로 요즈음 표현으로 말하면 몸짱 여인이 달리고 있었다. 그녀의 율동은 하계바…
[200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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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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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열린 볼 드롭 행사에서 찬란한 볼이 새해를 알린 직후 2026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이날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