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반 (클럽활동을) 못하다가 7월 한달 잘 했는데, 델타변이 때문에 다시 문을 닫았어요.”남가주 실비치의 은퇴 커뮤니티, 레저월드에 사는 한 선배가 전하는 말이다. 거의 …
[2021-08-27]은퇴 후 RV를 장만해서 여생에 미국 방방곡곡을 유람하며 사는 게 꿈이라던 또래 지인이 있었다. 그가 꿈을 이뤘는지 알 수 없지만 당시엔 그의 말이 내 귀에 솔깃했다. 나도 RV…
[2021-08-26]껄렁한 남자와 걸으면덩달아 껄렁한 여자가 된다저기 금촌 어디쯤아님 일산시장쯤이나뒷주머니에 노랑 빗거울 세트를불룩하게 찔러 넣고청바지에 위험천만 햇살이 매달린헤살스런 눈짓껄렁한 남…
[2021-08-26]한국학교 한 학년 과정을 마치고 마스크를 쓴 학생들을 직접 만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컴퓨터 속에서 보는 의젓한 학생들이 아니라 작은 새와 여린 꽃과 같은 인상을 주었으며, 저렇…
[2021-08-26]
쿠오모가 결국 뉴욕주지사를 사퇴했다. 사퇴는 했지만, 자신의 성추행에 대한 사실은 절대 부인하는 입장에서 공식적인 사과 한마디 없었다. 사퇴하는 날에는 친딸을 등에 업고 마치 내…
[2021-08-26]이슬람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20년만에 다시 장악하면서 여성들이 불안 속에 떨고 있다. 특히 사회활동을 한 여성 언론인, 기업인, 법조인, 스포츠인들은 테러의 타깃이 될…
[2021-08-26]한달 보름전 아침, 일어나는데 몸을 일으킬 수가 없었다. 일어서려다 두 번이나 뒤로 넘어졌다. 지금까지 건강은 자신하고 살아왔다. 평소 복용하는 약도 수술을 받은 일도 없었고 매…
[2021-08-25]아시안 증오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한인사회의 대표적 공공 건물인 LA 한인회관에 아시안 차별과 증오 근절 및 평화를 기원하는 상징적인 벽화가 그려져 주목됐다. 이…
[2021-08-25]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경기도 화성시(당시는 군이었음) 일대에서 부녀자 10명이 강간,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의 추억’(봉준호 감독)이라는 영…
[2021-08-25]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미 연초부터 9.11 테러 20주년에 맞춰 오는 9월11일까지 미군을 아프가니스탄에서 완전 철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맞춰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탈레반에 정…
[2021-08-25]어떤 돈을 맡아보면 확비린내가 난다비 오는 날우산도 사치가 되는 시장 바닥에서썩어 나가는 고등어 내장 긁어낸 손으로덥석 받아 쥔 천 원짜리날비에 젖고갯비린내에 젖고콧물 눈물 땀에…
[2021-08-24]‘천개의 찬란한 태양’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미국작가 할레드 호세이니가 쓴 소설이다. 몇 년 전 읽었던 이 책을 지난 주말 다시 한 번 읽었다. 처음에 받았던 생생한 충격이 이번…
[2021-08-24]코비드19 팬데믹으로 발생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는 1년이 지났는데도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일로에 있어 LA카운티만 해도 총 1,330건으로 작년에 비해 107%가 증가(가…
[2021-08-24]
물리적 거리/6피트백신 부정/CDC 부정마스크 부정/과학 부정
[2021-08-24]2001년 9월11일부터 시작되어 20년동안 진행된 미국의 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동맹국들 전비는 빼고 미국만 2조 달러 이상을 쏟아 부었고, 2,448명이 사망하고, 1만9,…
[2021-08-24]2001년 10월 7일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 아프간을 장악하고 있던 탈레반 정권이 9/11 테러의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 인도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지속…
[2021-08-24]“처음 사진을 시작하면 ‘어떻게 하면 현실과 똑같이 찍을 수가 있을까?’하고 고민합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담아 그 사이의 인과관계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를 덧셈의 사진이…
[2021-08-23]성취와 경쟁을 요구받던 우리 사회에서 노력이란 가치는 미덕이었고 무능력, 태만, 게으름의 온갖 부정적인 이미지로 사회 낙오자들을 판단하기 일쑤다.코로나 상황은 생존에 위협받는 사…
[2021-08-2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특급 눈폭풍이 22일부터 이틀간 뉴욕과 뉴저지 일원을 휩쓸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최고 27인치에 달하는 폭설이 내리면서 무더기 항공기 결항과…

메릴랜드주 정부가 ‘말의 해’를 맞아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2일 볼티모어 소재 실번 수목원 …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이어갈 생각이었으나 그 계획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