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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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아이다 피해 서류미비자 뉴욕주정부 지원, 26일→ 12월6…
허리케인 ‘아이다’로 수해를 입은 서류미비자 가구의 뉴욕주정부 지원 신청 마감이 연기됐다. 뉴욕주정부 대행기관으로 선정돼 한인 서류미비자 수해 가구를 돕고 있는 민권센터는 신청 …
[2021-11-04]올해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 남아 리암- 여아 소피…
올해 미국에서 아이를 낳은 부모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으로 남아는 리암, 여아는 소피아가 각각 꼽혔다. 매년 아기 이름 작명 추이를 분석해온 베이비 센터는 3일 남자 아기…
[2021-11-04]뉴욕시 살인·강간 등 강력범죄 줄어
뉴욕시에서 살인과 총기사건 등 강력 범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가 3일 발표한 ‘10월 유형별 범죄율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살인 사건은 37건이 발생…
[2021-11-04]뉴욕시, 오늘부터 5~11세 아동 백신 접종 개시
뉴욕시 5~11세 아동들은 4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3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날 5~11세 백신접종을 최종 승인함에…
[2021-11-04]지방세 공제 한도 폐지되나
뉴욕과 뉴저지주 납세자들이 요구했던 지방세(SALT) 공제 한도 1만 달러 폐지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3일 스타레저는 연방의회 관계자를 인용해 조 바이든 대통령의 1조…
[2021-11-04]
“지지해준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
2일 밤 줄리 원 후보와 지지자들이 사상 첫 한인 시의원 당선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뉴욕시의회 26선거구에서 당선된 줄리 원 후보는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준 많은 분들, 특히 한…
[2021-11-04]“지역발전에 봉사할 기회 얻어 영광”
뉴욕시의회 23선거구에서 승리한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은 “무엇보다도 이 자리까지 오게 해준 가족과 친구, 지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
[2021-11-04]1인당 주민 16만명 관할 ‘막강 권한’
뉴욕시의원은 막강한 영향력과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다. 미국 제1 도시의 시정을 관장하는 데 850만명 규모의 인구수에 시의원수가 51명 밖에 없어 그만큼 파워가 크기 때문이다. …
[2021-11-04]“한인사회 오랜숙원 풀었다”
■ 뉴욕시의회 도전서 첫 입성까지미동부 한인이민사회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뉴욕시에서 한인 시의원을 배출하는 것은 한인사회의 오랜 숙원 중의 하나로 한인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
[2021-11-04]
“한인 주하원의원 자긍심으로 지역사회 헌신”
뉴저지 37선거구 주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엘렌 박(앞줄 왼쪽 두 번째) 민주당 후보가 동반 승리한 고든 존슨 주상원의원 후보, 샤마 헤이더 주하원의원 후보, 한인 지지자들과 함께 …
[2021-11-04]‘환경보호 강화 개정안’ 뉴욕주 주민투표 통과
2일 치러진 뉴욕주 본선거에서는 주민투표도 부쳐졌다. 이날 주민투표 결과, 뉴욕주 헌법개정안 중에서는 환경보호 강화 개정안 만 찬성 65%로 통과됐다. 반면 선거구 조정 방안 마…
[2021-11-04]버지니아서도 한인 주하원의원 2명 배출
지난 2일 치러진 버지니아 주하원선거에서 한인 후보 2명이 당선됐다.버지니아 35선거구에 출마한 마크 김 의원은 99%개표 현재 68.4%의 득표율로 상대 후보 31.6%를 큰 …
[2021-11-04]
뉴욕주 첫 한인시장 탄생
업스테이트 뉴욕의 사라토가 스프링스 시장 선거에서 한인이 당선됐다. 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의 로널드 김(사진) 후보는 48%(4,029표)을 득표, 44.8%에…
[2021-11-04]
뉴저지 한인 시의원 5명 당선 확실시
2일 치러진 뉴저지 시의원 선거에서 한인 5명 당선이 확실시된다.최대 격전지로 꼽힌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본선거 개표 결과, 3일 오후 5시 현재 재선을 노리는 폴 김 민주당 후보…
[2021-11-04]
뉴저지 주지사 선거 피말리는 초박빙 승부
뉴저지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간 피말리는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뉴저지주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 현재 개표율 89%를 기록 중인 가운데 재선을 …
[2021-11-04]
뉴욕시장에 에릭 아담스 당선
뉴욕시를 이끌 새 시장에 에릭 아담스(사진) 브루클린보로장이 당선됐다. 뉴욕시 역사상 두 번째 흑인 시장이다.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발표한 개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인…
[2021-11-04]
한인 첫 뉴욕시의원 2명 탄생…새역사 썼다
뉴욕시의원 선거에서 한인 시의원 2명이 동시에 탄생하면서 뉴욕 한인 정치사를 새롭게 썼다. 뉴저지주에서는 최초의 한인 여성 주하원의원이 배출되는 쾌거를 이뤘다.뉴욕시 선거관리위원…
[2021-11-04]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가두모금 행사 자원봉사자 모집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뉴저지 팰팍과 포트리 등지에서 여는 가두모금 행사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제34회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
[2021-11-03]
듀나 작가, SF소설 ‘평형추’ 미 랜덤하우스와 영어출간 …
그린북 에이전시는 최근 “SF소설가 듀나의 ‘평형추’ (사진) 영어 번역출간권을 미 랜덤하우스(Penguin Randomhouse Group)에 판매하게 됐다”며 “평형추는 랜덤…
[2021-11-03]
한인 1.5세 주 의원 하와이 부지사 출마
한인 1.5세 실비아 루크 장(한국명 장은정·사진) 주 하원 재정위원장이 내년 부지사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민주당 소속으로 펀치볼·파우오아·누아누 지역구를 대표하는 중진 의원인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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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목사, 뺑소니차에 치어 참변 - 2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 3
“한국인들 원정 성매매, 나라 이미지 실추” - 4
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 샀다가 ‘행운… - 5
최고 대학 프린스턴·공립은 버클리 - 6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 7
‘유니온 한아름’ 대형화재⋯ 매장 상당부분 … - 8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 9
“술 한 잔 했더니 영어가 술술” 진짜였다 - 10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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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 - 12
“기존에 없던 새로운 김밥” - 13
LA시 공무원 대량 감원 막았다 - 14
올해 한인축제에 ‘거북선’ 전시된다 - 15
백종원 논란에 ‘BTS 진’까지 불똥.. ‘… - 16
반대집회 없이 수시간 전부터 환영인파 - 17
페어팩스 이택수 씨 - 18
“정치보복 악순환 개탄스럽다” - 19“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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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에만 130…
- 21‘제12회 건강·사회복지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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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트렌드] 이민단속 나비효과?… 맥주 … - 23
이륙 중 트럼프 전용헬기에 레이저빔 쏜 30… - 24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 - 25
하나된 서울(SMG)·한미 메디칼(KAMG)… - 26
포트리한인회 홍은주 신임회장 추대 - 27
주가 고공 행진에도… 소비자들은 지갑 닫아 - 28
‘영부인 첫 구속기소’ 김건희 40분간 첫재… - 29
“인생이 내맘대로 되나” 정가은, ‘택시 예… - 30
뉴질랜드 자녀 살해유기 한인 엄마 ‘유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LA오페라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독성 강한 양극화의 긍정적 측면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선원의 교회의 허만 멜빌 자리에 앉아서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조선 사초와 대통령기록물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
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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