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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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한인 뉴욕시의원 2명 동시 탄생… 한인 정치사 새로 썼다
뉴욕시의원 선거에서 한인 시의원 2명이 동시에 탄생하면서 뉴욕 한인 정치역사를 새로 썼다. 또 뉴저지주에서도 최초의 한인 여성 주하원의원이 배출되는 쾌거를 이뤘다.뉴욕주 본선거가…
[2021-11-03]
한인 뉴욕시의원 2명 동시 탄생… 한인 정치사 새로 썼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당선뉴저지주지사 선거는 초박빙...이변 연출 뉴욕시의원 선거에서 한인 시의원 2명이 동시에 탄생하면서 뉴욕 한인 정치역사를 새로 썼다. 또 뉴저지주에서도 최…
[2021-11-02]
백석총회 미주동부노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미주동부노회(노회장 김충전 목사)가 제61회기 정기노회를 열고 목회자의 성경적인 삶을 준수하는 내용의 윤리강령을 서약했다. 지난 25일 퀸즈 플러싱에 위…
[2021-11-02]
서머타임 7일 해제 일요일 새벽2시→1시
올해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일명 서머타임)가 이번주 일요일인 7일 해제된다. 이에 따라 오는 7일 새벽 2시를 새벽 1시로 1시간 뒤로 조정해야 한…
[2021-11-02]
안젤라·제니퍼 전 자매, 남북한 유엔가입 30주년 기념 유…
듀오바이올리니스트 안젤라·제니퍼 전 자매가 지난달 21일 맨하탄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남북한 유엔 가입 30주년 기념 유엔의 날 특별 공연무대에 섰다. 이날 전 자매가 자신…
[2021-11-02]
쇼미유어하트재단 주니어 카운슬 창단 행사
쇼미유어하트(SMYH) 재단은 지난달 30일 뉴저지 파라무스에 위치한 캐피탈 그릴에서 주니어 카운슬 창단 행사를 열었다. 주니어 카운슬은 음악, 미술, 학업, 스포츠 등 분야에 …
[2021-11-02]
AWCA 41주년 연례기금모금 만찬
AWCA 주최 41주년 연례기금모금 만찬행사가 지난달 29일 뉴욕 업스테이트 펄리버 힐튼호텔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기명 성형외과 전문…
[2021-11-02]
21희망재단, 1,000달러 전달 한인원로목사회 복지기금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재정난을 겪고 있는 뉴욕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종원 사관) 임원진을 최근 만나 오찬을 대접한 후 복지기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김승도…
[2021-11-02]
“한국문화원, 공공외교 중심돼야”
뉴욕한인회관 6층에 마련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새로 지어진 뉴욕한국문화원으로 이전해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김민선(사진)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은 2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
[2021-11-02]“재외선거인 신고·신청 하세요”
뉴욕총영사관이 11월에도 제20대 대통령선거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순회접수를 실시한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실에 따르면 순회접수는 ▶11월5일 오전 10시30분~…
[2021-11-02]
교회·병원·학교 등서 이민자 단속 못 한다
바이든 행정부가 학교와 병원, 종교시설 등에서 이민자 체포작전 등 단속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새로운 이민 행정지침을 내놨다.바이든 행정부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이…
[2021-11-02]‘북한, 어떻게 가르칠까’…내년 미 중·고교용 수업교재 첫…
미국에서 중·고교생들에게 북한에 대해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안내하는 수업교재가 내년 발간된다.비영리단체인 세계역사디지털교육재단(WHDEF·이하 교육재단)은 2022년 중반까지 …
[2021-11-02]총도 흉기도 없었는데…미 운전자, 매주 한 명씩 경찰에 피…
미국에서 경찰이 지난 5년 동안 총이나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거나 폭력 범죄에 연루되지 않은 비무장 운전자 또는 동석자 400명 이상을 교통 단속 때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
[2021-11-02]미사용 영주권 쿼타 복원 추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규모를 기존 3.5조 달러에서 1.75조 달러로 절반 가까이 감축한 사회안전망 강화 예산법안을 발표하고 의회의 조속 처리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2021-11-02]서폭, 스쿨버스 스탑사인 위반 5개월간 310만달러 벌금징…
서폭카운티가 지난 5개월 동안 스쿨버스의 스탑사인 단속으로 310만달러의 벌금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폭카운티는 지난 5월부터 카운티 내 66개 학군의 5,000여대 스쿨버…
[2021-11-02]주인과 말다툼 끝 델리에 화염병 던져
브루클린의 한 델리에서 주인과 말다툼을 벌인 30대 남성이 홧김에 가게 안으로 화염병을 던져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조엘 망갈(38)은 지난달 30일 …
[2021-11-02]NYLO‘백 온 스테이지’콘서트
뉴욕의 정상급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뉴욕 로리엇 청소년오케스트라’(NYLO 지휘자 김경수)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11월7일 오후 7시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에 있는 비전센터에서 …
[2021-11-02]뉴욕시유권자 16만9,000여명 조기투표 참여
뉴욕주 본선거 ‘조기 투표’(Early vote)가 마감된 가운데 뉴욕시에서는 16만9,000여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NYCBOE)…
[2021-11-02]
민권센터, 플러싱서 본선거 안내 활동
민권센터는 플러싱과 잭슨하이츠 등 퀸즈 지역에서 5차례 뉴욕시 본선거 안내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달 31일 퀸즈도서관 플러싱 분관 앞에서 센터 직원들이 가두홍보를 펼치고 있다.
[2021-11-02]
‘첨가당’ 경고문 표기 의무화 재추진
뉴욕시의회가 대형 식당 체인들을 대상으로 ‘첨가당’(Added Sugar) 일일 권장량을 초과하는 메뉴들에 대한 경고문 표기 의무화를 재추진한다. 마크 레빈 뉴욕시의원은 지난달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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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목사, 뺑소니차에 치어 참변 - 2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 3
“한국인들 원정 성매매, 나라 이미지 실추” - 4
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 샀다가 ‘행운… - 5
최고 대학 프린스턴·공립은 버클리 - 6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 7
‘유니온 한아름’ 대형화재⋯ 매장 상당부분 … - 8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 9
“술 한 잔 했더니 영어가 술술” 진짜였다 - 10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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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 - 12
“기존에 없던 새로운 김밥” - 13
LA시 공무원 대량 감원 막았다 - 14
올해 한인축제에 ‘거북선’ 전시된다 - 15
백종원 논란에 ‘BTS 진’까지 불똥.. ‘… - 16
반대집회 없이 수시간 전부터 환영인파 - 17
페어팩스 이택수 씨 - 18
“정치보복 악순환 개탄스럽다” - 19“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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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에만 130…
- 21‘제12회 건강·사회복지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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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트렌드] 이민단속 나비효과?… 맥주 … - 23
이륙 중 트럼프 전용헬기에 레이저빔 쏜 30… - 24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 - 25
하나된 서울(SMG)·한미 메디칼(KAMG)… - 26
포트리한인회 홍은주 신임회장 추대 - 27
주가 고공 행진에도… 소비자들은 지갑 닫아 - 28
‘영부인 첫 구속기소’ 김건희 40분간 첫재… - 29
“인생이 내맘대로 되나” 정가은, ‘택시 예… - 30
뉴질랜드 자녀 살해유기 한인 엄마 ‘유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LA오페라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독성 강한 양극화의 긍정적 측면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선원의 교회의 허만 멜빌 자리에 앉아서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조선 사초와 대통령기록물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
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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