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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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한체육회, 곽우천 21대 회장 선출
뉴욕대한체육회는 2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1대 회장에 곽우천 이사장을 선출했다. 수석부회장에는 이황용(앞줄 왼쪽 두번째) 전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이…
[2021-10-04]
뉴욕가정상담소, 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는 지난 1일 10월 가정폭력 방지의 달을 맞아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제24회 가정폭력 방지침묵행진을 개최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이날 퀸즈 일원을 지역…
[2021-10-04]파워볼 잭팟 6억7,000만달러…역대 8번째 커
파워볼 잭팟 당첨금이 6억7,000만달러로 치솟았다.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2일 6억3,500만달러가 걸린 파워볼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올랐다. 이날 당첨 번호…
[2021-10-04]70대 한인여성 폭포서 추락 사망
70대 한인 여성이 산행 중 폭포 주변에서 추락,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포틀랜드 데슈츠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숨진 여성은 오레곤주 비버튼에 거주하는 이숙희(Sook Hui …
[2021-10-04]미 경찰 폭력 사망자 통계 절반이상 축소
미국에서 지난 40년간 경찰 폭력과 관련한 사망자 통계가 실제보다 절반 이상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일 워싱턴대 연구팀이 국제 의학학술지 랜싯에 발표…
[2021-10-04]‘뉴욕시 교사 백신의무화 막아달라’ 기각
연방대법원이 뉴욕시 공립학교 교직원들에게 내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차단해달라는 일부 교사들의 요청을 기각했다.소니아 소토마요르 연방…
[2021-10-04]EMA, 존슨앤존슨 백신 부작용 ‘정맥혈전색전증’포함 권…
유럽의약품청(EMA)이 미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접종후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정맥혈전색전증(VTE)’을 부작용에 포함시킬 …
[2021-10-04]MTA, 신규직원 채용 백신 접종자만 뽑는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지난 1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지원자만 신규 직원으로 채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신규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규정은 오는 1…
[2021-10-04]“코로나 치료제 나와도 백신 필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먹는 치료제 희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이 약이 승인되더라도 백신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파우…
[2021-10-04]
21희망재단, 나이지리아 빈곤층 아동에 학용품 전달
21희망재단은 지난달 28일과 29일 3,000달러 어치의 학용품을 구입해 나이지리아 빈곤층 아동 수백 명에게 전달했다. 재단은 최근 나이지리아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해 빈곤층 아동…
[2021-10-04]
한국‘남성혐오 손가락’ 논란 조명
CNN 방송이 3일 한국 사회에서 격화된 성별 갈등을 집중적으로 진단했다.CNN은 이날 ‘왜 한국 기업들은 손 제스처에 불안해하나’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에서 남성 혐오와 관련한…
[2021-10-04]단순 불체자 추방 줄어든다
바이든 행정부가 이민자 단속 및 추방 대상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연방국토안보부(DHS) 장관은 지난달 30일 이민세관단속국(ICE)에 하달한 지시 메모를…
[2021-10-04]뉴저지 휘발유세 인하
뉴저지 휘발유세가 지난 1일부터 갤런당 8.3센트 인하됐다. 뉴저지주재무국에 따르면 뉴저지 휘발유세는 이날부터 기존 갤런당 50.7센트서 42.4센트로 낮아졌다.지난 2016년 …
[2021-10-04]
한인 신생아 꾸준히 줄고 사망자 는다
한인 사망자 2000년 237명→372명…퀸즈 가장 많아뉴욕시 한인 신생아수는 줄어들고 있는데 반해 한인 사망자는 꾸준히 늘고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보건국의 가장 최근 자료인 …
[2021-10-04]
기획특집/ 훈민학당 글로벌 한국학교 (HUNMIN KORE…
한국의 명절마다 재미있는 행사를 연다. 훈민학당 학생들이 태극기를 그리고 있다.어렵고 지루한 한국어 대신 즐겁고 재미있는 수업 표방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 병행…세계적 학교로 …
[2021-10-01]승차거부 아시안 우버 기사 폭행당해 실명위기
아시안 우버 기사가 길거리 승차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해 한쪽 눈이 실명 될 위기에 처했다. 30일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중국계 이민자인 피해자(45)는 지난 8월28일 …
[2021-10-01]베이사이드 일대 방치 차량 우후죽순
올들어 퀸즈 베이사이드 일대에 400여대 이상의 차량이 방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시 311 핫라인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말 현재까지 접수된 방치된 베이사이드…
[2021-10-01]낫소카운티 경찰국,‘총기 바이백 프로그램’
낫소카운티 경찰국이 오는 2일 불법 총기를 자진 반납하는 주민에게 현금을 주는 ‘총기 바이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유니온 데일에 위치한 …
[2021-10-01]뉴저지 톰스리버 학군 학생·교직원 251명 코로나19 집단…
뉴저지에서 6번째로 큰 톰스리버 학군에서 학생 및 교직원 25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고, 약 900명이 격리 조치됐다.29일 스타레저 등의 보…
[2021-10-01]
“임의설치 유권자 등록 캠페인 부스 철거하라” 팰팍타운·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와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가 타운홀 앞 유권자 등록 캠페인 부스 설치를 놓고 마찰을 빚었다. 30일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는 이날부터 시작된 팰팍 브로드애비뉴…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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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려다가 ‘판다’ 됐다”…끔찍한 성형 … - 2
“적당한 음주 괜찮다던 통념 깨졌다”…옥스퍼… - 3
트럼프 “이민단속국, 급진좌파공격 직… 2 - 4
美, 마스크·주사기·로봇에도 관세 수순…필수… - 5
룰라 “트럼프와 어느 정도 호흡 맞아”…美·… - 6
트럼프 “민주당, 불법 이민자들이 무… 2 - 7
“트럼프, 10월 경주APEC 참석 앞서 일… - 8
한인 목사, 뺑소니차에 치어 참변 2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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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판 김건희, 오늘은 특검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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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서 발생한 전례없는 성폭행 사건…… 3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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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택시’ 웨이모, 소비자 넘어 기업 겨냥… - 14
美국무, 러 외무장관에 “우크라전쟁 해결에 … - 15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 16
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에만 130… - 17
MS, ‘오픈AI 라이벌’ 앤스로픽의 AI모… - 18
‘유니온 한아름’ 대형화재⋯ 매장 상당부분 … - 19
뉴욕증시, ‘AI 거품’ 의구심 여전…하락 …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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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장관 “알래스카 LNG 사업 韓·日 기… - 22
“한국인들 원정 성매매, 나라 이미지… 1 - 23
트럼프, 유엔 자막기 고장 등에 “3중 사보… - 24
시진핑 “中, 2035년까지 온실가스배출 고… - 25
불붙은 미국 M&A 시장…월가 은행들, 해고… - 26
도박→음주운전 2연타..이진호, 돌이킬수 없… - 27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 28
‘165만 유튜버’ 상해기, 벌써 1만명에 … - 29
‘키멀 쇼’ 재개 속 논란 지속…트럼프 “A… - 30
크렘린궁 “러시아는 곰”…트럼프 ‘종이호랑이…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LA오페라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독성 강한 양극화의 긍정적 측면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선원의 교회의 허만 멜빌 자리에 앉아서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조선 사초와 대통령기록물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
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이민당국 구금시설에 총격, 1명 사망·2명 부상…총격범 자살
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23일(현지시간)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총격 피해자는 3…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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