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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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미국내 북한 실향민 가족 재회 논의 촉구
북미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2개의 법안이 연방하원 외교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해 전체 회의에 회부됐다.21일 연방하원 외교위원회는 ‘미국 내 한인의 북한 가족과 재회 논의 촉…
[2021-04-23]백신 맞아도 코로나 감염 늘어…미국서 5,800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인구가 늘면서 백신을 맞았는데도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breakthrough infection) 사례도 늘고…
[2021-04-23]실업수당 지연 이유 온라인으로 확인할수 있다
뉴저지주 노동국이 실업수당 지급지연 이유 등을 신청자들이 온라인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다.21일 로버드 아사로 안젤로 노동국장은 주하원 예산…
[2021-04-23]뉴욕시 코로나 백신 접종률 49%… 2차완료 32%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가속도를 내고 있지만 여전히 접종률은 절반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보건국에 따르면 21일까지 …
[2021-04-23]
뉴저지재향군인회, 고든 존슨 주하원의원과 간담회
뉴저지재향군인회가 22일 뉴저지 37선거구 주상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고든 존슨 주하원의원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재향군인회는 아시안 증오범죄 등 한인사회 현안을 전…
[2021-04-23]성매매·무면허 마사지사 기소 안한다
맨하탄 검찰이 앞으로 성매매와 무면허 마사지 종사자들을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 또 검찰은 법원에 성매매와 무면허 마사지 종사자에게 발부된 수천 개의 영장과 관련 사건을 기각해 달…
[2021-04-23]
워싱턴DC, 51번째 주 될까… 연방하원 법안 통과
특별 행정구역인 워싱턴DC를 51번째 주로 승격하는 법안이 22일 연방하원을 통과했다.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51’로 명명된 이번 법안은 이날 216 대 208로 하원…
[2021-04-23]미국내 아시아계 절반 코로나 차별·증오 경험
미국내 한인 등 아시아계의 절반 정도는 코로나19 사태 후 인종차별과 비방 등 부정적 경험을 했으며, 특히 약 3명 중 1명꼴로 폭력이나 위협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
[2021-04-23]미 입국 허가시 종교차별 금지법 하원 통과
연방하원이 외국인의 미국 입국을 대통령 고유의 권한으로 금지할 수 있는 현행 제도를 제한하는 법안을 21일 의결했다고 AP통신, 더힐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하원은 이날 찬성 2…
[2021-04-23]
맨하탄서 폭탄테러 시도 이민자 ‘종신형’
지난 2017년 맨하탄 포트오소리티(Port Authority) 터미널에서 몸에 ‘파이프형 폭탄’을 장착하고 테러를 시도했던 방글라데시 이민자 아카예드 울라(31)가 종신형을 선…
[2021-04-23]USC 한인교수 성추행 혐의 피소
서더캘리포니아대학(USC)에서 한인 교수가 한인 여학생을 상대로 성희롱과 추행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소송으로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21일 시티뉴스서비스(CNS)에 따르면 USC…
[2021-04-23]코로나 음성확인서 제출안하면 해외입국자에 200만원 과태료
한국 정부는 오는 5월부터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법)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2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국립인천…
[2021-04-23]
“올 여름부터 야외선 마스크 안써도 된다”
올 여름부터 뉴요커들은 코로나19 사태에서 벗어나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2일 “뉴욕시민 500만명의 코로나19 백신 …
[2021-04-23]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법안’ 압도적 통과
연방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아시안 증오범죄에 강력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 법안을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시켰다. 연방…
[2021-04-23]
지역안전 지킴이로 나선‘백발의 용사들’
■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아시안 증오범죄 맞서기위해■ 재향군인단체 회원들 뜻모아 K-cop자율방범대 발족■ 플러싱지역 관할 109경찰서도 적극협조 최근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에…
[2021-04-22]
론김 의원, 뉴욕시의회 출마 존최·엘렌 영 예비후보 공식지…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21일 올해 뉴욕시의회 20선거구 선거에 출마한 존 최 예비후보와 엘렌 영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등을 지역구로 둔 20선거구는…
[2021-04-22]
백림사, 타인종 초청 문화예술행사 개최
업스테이트 뉴욕 캣츠킬에 위치한 백림사(주지 혜성스님)가 21일 타인종 20여명을 초청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 한국문화를 알리고 화합을 다졌다. 사찰 야외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2021-04-22]
벨칸토 오페라, 버겐카운티 정부기관에 코로나 방역물품 전달
벨칸토 오페라(단장 주성배)은 20일 버겐카운티 검찰청과 DEA 연방마약수사국, 버겐카운티 경찰서장협회, 버겐카운티 세리프국, 팰리세이드 파크웨이 경찰청, 뉴욕뉴저지 항만청 PB…
[2021-04-22]
미주한국어재단 임원진 뉴욕교육원장과 교육현안 논의
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 임원진은 지난 19일 이주희 뉴욕교육원장과 만나 미국내 한국어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뉴욕, 뉴저지 공립학교 내 한국어 수업, …
[2021-04-22]
윤여정, 오스카상‘따놓은 당상’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가운데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사진·연합)이 수상 여부 예측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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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이민단속에 5천만불 소송 제기 - 2
뺑소니 참변 한인, 절도범이 고의로 들이받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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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AFSA 접수 개시 예정보다 1주일 … - 5
가주민들, 전기료 50불 이상 돌려받는다 - 6
‘사실혼 전처’ 진미령, 故전유성 애도..근… - 7
독감 등 4가지 백신을 맞아야 하는 이유… … - 8차지호·김용, 물밑협상… 한국 외면했던 ‘월가 거물’ 움직여
- 9[한국은 지금] “부유층, 짐싸서 너도 나도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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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까이 보면 눈 나빠진다”는 옛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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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달러가 있다면 투자 선택은 - 12
백악관, 셧다운시 대규모 해고 지시 - 13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속도… 플로리다 첫 …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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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압수수색서 기밀 문건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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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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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 주장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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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멋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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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하루] 박영효의 태극기 일본 땅에 펄럭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퐁텐블로 칙령’과 H-1B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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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행복은 지금 여기 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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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구금시설서 총격⋯ 3명 사상
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24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연방국토안보부는 이…
“전문직 H-1B 비자, 고임금 우선으로 선발”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메가마트 팔로알토점 오픈
메가마트(MEGA MART)가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세번째 대규모 아시안 마트를 개장했다. 팔로알토점은 서니베일 메가마트, 프리몬트 메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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