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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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 체룬돌로 감독 “손흥민은 강렬함과 우수함을 팀에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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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의료행위로 면허 박탈·정지 뉴욕주 한인의사 10년간 …
지난 10년간 뉴욕주에서 불법적이거나 부적절한 의료 행위가 적발돼 의사면허 박탈 또는 면허 정지 등의 징계를 당한 한인 의사들이 5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최근…
[2019-08-01]부유층들, 등록금 줄이려 후견제 악용
미국의 부유층 일부가 대입을 앞둔 자녀의 후견권을 제3자에게 넘기는 수법으로 빈곤 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재정보조금을 가로채는 행태를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29일 월스트리트…
[2019-07-31]차 밑에 끼인채로 0.5마일 끌려간 여성 사망
29일 롱아일랜드에서 30대 여성이 미니 밴 차량에 치인 후 차 밑부분에 끼인 채 0.5마일을 끌려 가다가 사망했다.서폭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노스 바빌론의 디어…
[2019-07-31]뉴욕총영사관, 내달 23일 뉴저지 순회영사
뉴욕총영사관이 ‘2019년도 제13차 순회영사 활동’을 8월23일(정오~오후4시) 뉴저지 팰리세이팍 소재 뉴저지한인회관(21 Grand Ave. #216B, Palisades P…
[2019-07-31]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민사 박물관에 전통관 휘호 기증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27일 미주한인이민사 박물관을 방문하고 김민선 관장에게 전통관의 휘호를 기증하기로 했다. 송 지사는 우리의 역사를 지키고 또 후세들에게 정체성을 지키게 하는…
[2019-07-31]
한인 양궁 유망주들 종합우승
SW양궁아카데미 소속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뉴저지 파라무스 소재 SW양궁아카데미 소속 한인 유망주들이 이달 열린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주목된다.SW양궁아…
[2019-07-31]뉴욕주 9월부터 초강력 총기규제 시행
오는 9월부터 뉴욕주에 초강력 총기규제법이 시행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9일과 30일 양일에 거쳐 강력한 총기 규제법인 ‘뉴욕 세이프법’(NY SAFE Act) 패키지…
[2019-07-31]‘개’ 때문에…말다툼 50대 남성, 여성 폭행
‘개‘ 때문에 시작한 말싸움 끝에 한인 여성을 폭행한 50대 한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30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조모(54)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께 퀸즈 프레시메도우 셀…
[2019-07-31]마약·절도 전과 20대남성 차량 내 귀중품 절도
20대 한인남성이 차량 내 귀중품을 절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미시간주 이스트포인티경찰은 차량 내 귀중품을 절도하고 체포에 불응한 혐의 등으로 이모(22)씨를 체포했다고 29일 밝…
[2019-07-31]“이민자 종업원에 최저임금 미지급”
맨하탄의 한인식당이 이민자 종업원에게 법정 최저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동법 위반 소송을 당했다.온두라스 출신의 레나드 셸레스 베르나데즈 멜렌데즈는 25일 연방법원 뉴욕…
[2019-07-31]
정미호 화백 뉴저지 상·하원의원 표창
한지작가 정미호 화백이 29일 한인이민사박물관의 전시회를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뉴저지 상·하원의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로레타 와인버그 상원의원과 고든 존슨 하…
[2019-07-31]연방정부 보조 공공주택 생체정보 인식 출입문 금지
공공주택에 생체정보 인식을 이용한 출입문 설치를 금지하는 법안이 연방 하원에 상정됐다.브루클린을 지역구로 둔 이벳 클락 연방하원의원은 최근 연방정부의 보조기금으로 운영되는 모든 …
[2019-07-31]학교 무장보안요원 채용 비리 헨리 루 팰팍 시의원 사임
각종 비리 의혹에 시달려 왔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헨리 루(76) 시의원이 30일 결국 시의원 사임서를 공식 제출했다.팰팍 경찰 출신으로 11년간 시의원직을 유지해 온 루 의원은…
[2019-07-31]
“장학생 5명 중 1명 DACA·서류미비 학생”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가 30일 ‘2019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7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는 이날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과 뉴저지를 …
[2019-07-31]“신속추방 확대로 연간 불체자 2만명 더 추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주부터 시행중인 신속추방 확대 정책으로 추방되는 불법체류자들이 현재 보다 연간 2만 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이민정책연구소(MPI)에 따르면 …
[2019-07-31]대북거래 해외금융기관 제재 강화
북한과 거래하는 개인과 기업의 금융 거래를 돕는 해외 금융기관에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을 부과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연방하원에 상정됐다. 미국의소리(VOA)방송은 30…
[2019-07-31]주요 이민 신청서 양식 변경
오는 9월부터 주요 이민 신청 양식이 변경돼 주의가 요구된다.연방이민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는 9월23일부터 지난 7월15일부로 개정된 신체검사 보고양식’(I-693)을 이용해야 한…
[2019-07-31]
‘캐피털 원’ 고객 1억명 개인정보 유출
미 대형은행 ‘캐피털 원’에서 1억명이 넘는 고객의 개인정보가 해킹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캐피털원은 29일 자사 미국인 고객 1억명과 캐나다인 고객 600만명의 개인정보가…
[2019-07-31]다량 코카인 소지 한국남성 달라스 공항서 긴급 체포
5kg 상당의 코카인을 소지한 채 달라스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려던 한국 국적의 남성이 당국에 체포됐다.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연방검찰 텍사스 달라스 포트워스 지검은 최근양 모씨를…
[2019-07-31]제31회 미주한인·청소년 테니스 대회
미동부 한인 테니스인의 제전인 ‘제31회 미주한인 및 청소년 테니스 대회’가 8월10~11일 양일간 뉴저지 에지워터 빙햄턴 라켓 클럽에서 개최됩니다.뉴저지한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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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두려움에… “병원 못가고 경찰 신… - 2
21세 되면 ‘에이징 아웃’으로 체류자격 상… - 3
“결제한 크레딧카드 없으면 탑승 불가” - 4
부부 관계도 중요한데… 목회자 아내가 원하는… - 5
전기차 충전 중 발화… 이웃 한인주택으로 번… - 6
한국서 미국으로 국제우편 발송 재개 - 7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 8
한때 요정이었는데..슈, 충격적 비주얼 - 9
특검 “尹, 구치소에 24일 불출석 의사 전… - 10
필랜 한인 집주인 살해 용의자 법정서 무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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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최대 규모 ‘나리아파트’ 상대 집단소송 - 12
‘미우새’ 시청률 32% 찍은 ‘홍진영 언니… - 13
중단됐던 지미 키멀 쇼 ABC “오늘 방송 … - 14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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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맨해튼 주유소 부지 신축 아파트 들어선… - 16
LA 한인사회 찰리 커크 추모식 - 17
아마존, 프라임 회원 탈퇴 어렵게 ‘꼼수’ - 18
지역·상황에 따라 은퇴준비도 달라져 - 19
한인 여성, 위스콘신 주지사 도전 - 20
관세·노후화·인건비 ‘삼중고’… 차 수리비 …
- 21[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소셜연금 수령 시 평생 손실 부르는 치명적 실수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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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는 얼마나 종교적인가?… 미시시피, … - 23
버핏, BYD 주식 17년만에 전량 매각 - 24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교통사고·상해 전… - 25‘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 26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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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 한인 대학생 석방 공화 하원의원 … - 28
밥 먹을 때 ‘이것’ 많이 넣으면 난청 위험… - 29
‘1인 기획사 불법 운영’ 성시경, 논란 후… - 30
죽은 커크, 보수 재결집 촉매 되나… 트럼프…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백번의 추억’이 가리는 것
김평엽 태양의 지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5만평방피트 메가마트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오픈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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