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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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매년 10만불?” 혼선… “신규 신청시 1차례”로
-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부터 40불로 2배
-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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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저지／ “함께 저녁식사하며 카운티 문제 나눠요”
미들섹스 카운티와 럿거스 대학의 공공지원 및 포용 팀(Public Outreach and Engagement Team, POET)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상차림(Set the Ta…
[2019-03-04]중부뉴저지／ 미들섹스 카운티 ‘음식 맛보기’행사
에디슨 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는 제22회 미들섹스 카운티 음식 맛보기 행사가 3월25일 월요일에 에디슨 소재 파인 매너에서 열린다. 시간은 오후 5시30분부터 저녁 8시까지다.(…
[2019-03-04]도산의 숨결 간직한 리버사이드 시 ‘3.1 정신의 날’선언
도산 안창호 선생이 초기 독립운동의 기반을 닦은 파차파 캠프가 자리 잡은 리버사이드의 윌리엄 베일리 시장이 27일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3·1 정신의 날’(Sam-i…
[2019-03-04]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 ‘3.1운동 100주년 범국민대…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 유진희(왼쪽) 회장과 유정엽 총무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범국민대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유 회장과 유 총무는 조국애…
[2019-03-04]
플러싱 50대 한인 여성 행방불명
플러싱 거주 50대 한인 여성이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54스트릿에 거주하는 강모씨(51, Kang Kye H.사진).)가 지난 1일…
[2019-03-04]2억7,300만달러 메가 잭팟 뉴저지서 터졌다
2억7,300만달러짜리 메가밀리언 잭팟이 뉴저지주에서 터졌다.뉴저지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1일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 결과 29, 33, 39, 60, 66과 메가번호 21 등 …
[2019-03-04]
한인 10명 중 7명 아메리칸 드림 ‘재정적 안정’
한인 10명 가운데 약 7명이 아메리칸 드림 실현의 최우선 조건으로 ‘재정적 안정’과 ‘내 집 마련’을 꼽았다. 매스뮤추얼(MassMutual) 생명보험이 1일 발표한 ‘미 가정…
[2019-03-04]
‘위케어 헬스페어’ 진료과목 확대 실시
대뉴욕지구 한인의사협회(KAMPANY)는 2일 맨하탄 콘래드호텔에서 2019 기금모금 만찬을 겸한 신임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앞서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회장으로 30대…
[2019-03-04]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기리며 “대한독립만세”
1일 뉴저지한인회 주최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한인 1세와 2세들이 한 목소리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뉴저지 3.1절 100주년 기념식뉴저지 한인 수백 …
[2019-03-04]뉴욕시 일원 폭설 경보
뉴욕시 일원에 ‘폭설 경보’가 발령됐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4일 오전까지 이어져 4~9인치 가량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019-03-04]
조국 독립위해 헌신한 유관순 열사 일대기 한눈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을 기념하는 사진전과 음악회가 맨하탄에서 열렸다. 뉴욕한인교회는 3일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맨하탄 …
[2019-03-04]
뉴욕한인회, 찰스 윤 신임회장 당선
제36대 뉴욕한인회 신임 회장에 찰스 윤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윤 당선자는 경선 후보였던 김영진 전 뉴욕한인건설인협회장이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 인준 절차를 문제 삼아 선거 불출마…
[2019-03-04]직장내 종교의복 직원 차별금지
직장내에서 종교와 관련된 의복을 착용 중인 직원을 차별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뉴욕주하원을 통과했다.뉴욕주하원은 지난 27일 전체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법안을 가결시켰다.…
[2019-03-02]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월례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28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클럽은 장학사업을 위한 장학위원회를 결성하고 류제봉 부회장을 장학위원장으로 추대했으…
[2019-03-02]매디슨스퀘어가든 지문·홍채 등 생체정보로 입장한다
앞으로 맨하탄 매디슨스퀘어가든(MSG) 입구에서 긴 줄을 서야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MSG에 따르면 1일부터 지문과 홍채 등 생체정보 인식을 통해 간편하게…
[2019-03-02]뉴욕시 서민아파트 입주 정작 동네주민은 ‘그림의 떡’
뉴욕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서민아파트 증축 계획에 대한 효용성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시예산감시기구인 독립예산위원회(IBO)는 1일 2014년 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추가…
[2019-03-02]뉴저지 전기차 충전소 2배 늘어난다
뉴저지의 전기차 공용 충전소가 올해 안에 2배로 늘어난다.주정부는 320만 달러를 투입해 주 전역에 533개의 전기차 공용 충전소를 연내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33개의 …
[2019-03-02]머피 주지사, 부자 증세 재추진 시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부자 증세 재추진을 시사해 주목된다.머피 주지사는 지난달 28일 뉴저지상공회의소 행사에 참석해 “조세 형평성 확립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9-03-02]
불체자 운전면허취득 촉구 포럼
뉴욕이민자연맹(NYIC)은 1일 뉴욕법대에서 뉴욕주 불법체류자 운전면허 취득을 촉구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크리스티나 크루즈 뉴욕주하원의원,…
[2019-03-02]PSE＆G 직원 사칭 전화사기 기승
“직원 신분증 없거나 유니폼 착용 안하면 출입 허락하지 말 것”롱아일랜드 일대 가스 공급회사인 PSE&G 직원을 사칭한 전화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P…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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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2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3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4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5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6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판매 시작 - 7“크롬에서도 AI 기능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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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9차문, 개폐 방식 개발 테슬라, 안전논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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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무역인 41명 배출… ‘무역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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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12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 - 13
매년 9월 20일 가주 ‘소주의 날’… ‘K… - 14미 “무역합의 근접”…중 “양국관계 구름 속에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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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6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17
Who Holds More Power: Th… - 18팬데믹 이후 5년… 전국 집값 50%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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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학생 석방되기까지 공화당 하원의원 … - 20[경제 트렌드] AI, 이젠 업무 넘어 일상 생활 스며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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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22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23
“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24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 25
The Mental Game: Introdu… - 26
코리아오픈 우승 시비옹테크, 한국말로 “고마… - 27
부상 털어낸 조규성, 2경기 연속 골…미트윌… - 28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9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30
소비자 심리 악화… 인플레·경기 우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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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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