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민족학교 장학생 모집 20일까지 신청 접수
- 시니어센터 자원봉사 고교생들 허트 시의원상
-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씨 77세로 별세
- 도산 기념관 기금 ‘전영록 디너쇼’
- “심각한 마약중독 적극 대처”
- ‘프로포지션 47 철폐 발의안’ 상정 유력
close
- 원·달러 환율, 1,370원대로 13.9원 급락
- S&P500 지수 5일째 내렸는데 전망도 ‘암울’
- 물가 완화?… 실제 느끼는 체감물가는 ‘전혀’
- 1분기 가상화폐 거래 통화 원화가 달러화 제치고 1위
- 3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0.4% 증가
- 포브스 선정, 한국 최고 자산가 50인은
close
- 바르셀로나오픈 테니스 나달, 단식 32강서 탈락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 클럽
- ‘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아스널 꺾고 UCL 4강행
- 또 쳤다!…‘이’대로 ‘정’진을 ‘후’회없도록
- ‘이강인 교체출전’ PSG, UCL 4강 진출
- 8경기 연속 안타…신바람 난 ‘바람의 손자’
close
- ‘반항의 상징·입냄새 잡는 국민간식’…껌은 왜 외면받나
- 헤라, 제니와 6년 연속 끈끈한 의리
- 라이즈의 틴트란? ‘비건 극광의 립컬러’
- 민니, 정호연, 박민영, 카즈하…‘화제의 뷰티 현장’
- ‘임대수익’도 ‘은둔생활’도 가능한 ‘선물 같은 집‘
- 뉴진스처럼 선글라스로 시크한 분위기 내기
close
- 대학입시 준비는 마라톤…지치지 않게 해야
- Reliance on Remittance
- ‘12학년병’ 주의…학기말 잘 보내야 ‘유종의 미’
- 재정보조 사전설계 아직 늦지 않았다
- 글쓰기 과정(Writing Process)
- 2024년 가을학기, 늘어난 대학 지원자수
close
- 대기오염에 오래 노출되면 ‘심근경색’ 발생 위험 늘어
- 투석·이식해야 하는 ‘말기 콩팥병’…10년 새 92% 증가
- ‘고약한’ 폐암, 치료 옵션 늘면서 예후 좋아져
- 뇌종양이라면 ‘머리를 여는 수술’ 해야 한다?
- [의학카페] “치매 위험 70% 낮추는 유전자변이 발견”
- 혈액검사로 노인성 치매 진행 확인 가능해졌다
close
- 경기 산골에도 노란 꽃그늘… 남한강 줄기엔 파란 봄 물결
- 400년 뒤 ‘삼체’가 지구 침공… 인류가 할 수 있는 일, 있을까
- 미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 외교적 업적 담아
- [하나투어ITC] 건강검진과 제주관광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여행
- 장엄한 피레네 산맥의 혼을 가슴에 담고…
- 로맨틱하고 아름답고 가슴 아픈 러브 스토리
close
- ‘우리 집 얼마나 받을까’…시세 예측 웹사이트로 확인
- 이자율·수수료·주택보험료…올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 줄까
- 셀러 부담 중개수수료 절반으로 뚝…집단 소송 합의
- 상업용 부동산, 지난해 보다 올해 상황 더 나빠질수도
- 새집 입주 전 주소 변경하고 유틸리티 연결해야
- 바이어 여러 명과 경쟁하는 복수 오퍼, 경쟁심부터 자제를
close
- ‘뱃 속 아기’는 어쩌고..티아라 아름, 재혼 발표 남친과 ‘결별’
- ‘미스트롯3’ 최향, ‘제3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가수상 수상
- 라이즈, 프롤로그 싱글 ‘Impossible’도 국내외 차트 1위
- 박진영,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2년간 총 20억 원 ‘기부’
- 77세 늦둥이 아빠 김용건 “韓 알파치노? 난 가진 게 없어” [아빠는 꽃중년]
- ‘엠카’ 루셈블, 특별한 매력 뿜뿜..흠 잡을 데 없는 ‘걸스 나잇’
close
“미 저변에 깔려있는 반이민정서에 맞설 것” 트럼프 비판 칼럼 기고후 사임한 외교관 척 박씨
공개적으로 트럼프 행정부 잘못한 점 비판위해 사임
“미국 저변에 짙게 깔려있는 반이민 정서를 없애는 데 일조를 하고 싶습니다.”
연방국무부의 외교관으로 일하던 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는 신문 칼럼을 싣고 사표를 던진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본보 8월10일자 A1면> 척 박(35·사진·한국명 영철)씨는 12일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후 미국 사회가 갈수록 반이민정서와 백인우월주의가 팽배해지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의 셋째 아들인 박씨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방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염증를 느낀 나머지 트럼프 행정부의 일원으로서 안주하기 보다는 반이민 정서에 맞서는 시민 운동가로서의 새 삶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본보는 지난 주말 캐나다 뱅쿠버 미국영사관에서 뉴욕으로 돌아온 박씨를 뉴욕한국일보 사옥으로 초청해 그동안의 고충과 향후 진로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사표를 쓰게 된 주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백인우월주의 사고방식을 갖고 이민자들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민자에 대한 비난은 나의 부모님에 대한 공격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후에도 무슬림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여성 의원들에게 ‘원래 나라로 돌아가라’ 등 원색적인 비난을 일삼고 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미국 사람인데 내가 어디로 돌아가야 한다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화가 났다. 백인 말고는 모든 이민자나 소수계를 배척하는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임하면서 워싱턴포스트에 칼럼을 기고한 이유는.
▶나와 같은 의견을 갖고 있지만 공개적으로 반대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조용히 사임하는 외교관들을 그동안 많이 봐왔다. 나도 조용히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지만, 내가 외교관으로 일하면서 느꼈던 점과 내가 그만두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대개 모든 미국 국민들은 정부가 국민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이민자들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진실을 일반인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외교관으로 복귀할 생각은.
▶물론 내년 대선에서 대통령이 바뀌고 친이민정책이 시행된다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외교관으로 다시 복귀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 같다. 저는 단순히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저변에 짙게 드리워져 있는 반이민 정서와 백인우월주의를 거둬내고 싶다. 이같은 반이민 정서와 백인우월주의는 트럼프 행정부들어 더욱 조장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자유와 평등 등을 가장 중요시하는 미국의 가치를 알리고 국가를 다시 리빌딩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
-한인사회에 전하고 싶은 말은.
▶미국에서 태어나 아무리 영어를 잘하고 문화에 익숙하다고 하더라도 백인이 아니라면 배척당하는 게 현재 미국 사회 분위기다. 이것은 자유와 평등을 중시하는 미국의 가치가 아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같은 문제점을 알려주고 내년 대선에서 올바른 선택을 내려주길 바란다.
<조진우 기자>
- 부동산
- 자동차
스마터리빙
more
[ 건강]이제 혈관 건강도 챙기자!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 건강]내 몸이 건강해지는 과일궁합
[ 라이프]벌레야 물럿거라! 천연 해충제 만들기
[ 건강]혈압 낮추는데 좋은 식품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로컬뉴스
more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 동고동락 34년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가정상담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작…
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 행사 성황
비 영리 기관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지난 1월 27일부터 4월 15일(월) 까지오렌지카운티 6곳, 치노 1곳에서 저소득,…
GG에서 대규모 무료 직업박람회
오렌지카운티 정부와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제1지구)는 내달 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11300 Sta…
OC 한미시니어 센터 매주 목 라인댄스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매주 목요일 이 센터 사무실에서 라인댄스 강좌를 실시한다. 회비는 한달에 20달러이다. 관심 있…
“차세대 간호사 돕는 장학생 모집해요”
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하고 간호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및 세계를 대상으로 선교, 교육, 봉사를 사명으로 하는 선교 단체인 ‘세계기독간호재단’(총…
사람·사람들
more
“심각한 마약중독 적극 대처”
약물중독 사역 활동을 해온 선샤인 파운데이션(햇빛재단, 설립 김영일 목사, 대표 인진한 목사)이 활동 영역을 넓혀 최근 산하 ‘선샤인 중독전문…
시니어센터 자원봉사 고교생들 허트 시의원상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는 지난 17일 2층 강당서 종이접기, STEM 클래스 자원봉사 고교생 9명에게 LA 시의회 10…
도산 기념관 기금 ‘전영록 디너쇼’ 2
미주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가수 전영록 디너쇼가 내달 3일(금) 펼쳐진다.5월3일 오후 6시30분부터 더블트리 바이 힐튼 …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씨 77세로 별세
저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유명한 홍세화씨가 전립선암으로 한국시간 18일 별세했다. 향년 77세.홍씨는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
민족학교 장학생 모집 20일까지 신청 접수
민족학교(사무국장 김진우)는 한인 및 아시아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민족학교 장학금’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고 있다.뿌리, 홍익, …
많이 본 기사
- 트럼프재판 뉴욕법원 밖에서 남성 분신해 위독…경찰, 수사 착수
- 제프 베조스·밥 딜런·줄리아 로버츠와… 1
- ‘선거사기’ 주장 트럼프, 대선 앞두고 “10만명 대선감시단 운영”
- 하원서 우크라 안보지원 처리 ‘청신호’…본회의 표결안 가결
- 바이든, 전기노조 행사서 삼성 대미투자 소개하며 트럼프 ‘직격’
- 한인 운영 호텔서 총격…체포 반항 용의자 사망
- ‘뱃 속 아기’는 어쩌고..티아라 아름, 재혼 발표 남친과 ‘결별’
- LA 노숙자 문제 완화에 AI 활용… “위기 가구 먼저 찾아내 지원”
- 바이든, 대선 앞두고 알래스카에 새 석유·가스 개발 금지 조치
- 美정부 “이스라엘의 공격에 관여안했다” 강조… ‘확전 반대’ 부각
- 트럼프 ‘입막음돈 재판’ 배심원단 선정 마무리…내주 본격 심리
- 위기의 테슬라, 추락인가 부활인가?
- 플라스틱 봉지 사용 가주 전면금지 되… 3
- 아름 “폭행·협박, 사채도 시켰다”vs전남친 “거짓말 NO” 점입가경
- ‘이영준 멀티골’ 황선홍호, 중국 2-0 완파…올림픽 예선 2연승
- 이스라엘, 엿새만에 이란에 재보복…5… 1
- 美, ‘서안 폭력’ 이스라엘인·단체 제재… “이스라엘 조처해야”
- 월 500달러 보장 프로그램 ‘홈런’...킹 카운티 빈민구제 10개월 시험사업 성공 거두자 확대 실시
- 테슬라 사이버트럭 4천대 리콜… “가속 페달 끼어 사고 위험”
- 생활용품업체 P&G 2분기 연속 판매량 정체…제품가 인상 타격
- 유니뱅크 지난해 큰 손실...4분기 대손충당금 2,630만달러로 대폭 늘리면서 손실
- 평행선 달리던 尹-이재명 첫 회담 성사…협치 발걸음 떼나
- 아마존, 한국주문 무료배송 49달러 이상 주문 시 가능
- 미 올림픽 대표 유니폼 선보이는 한인 입양인
- ‘프로포지션 47 철폐 발의안’ 상정… 2
-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씨 77세로 별세
- 빌보드, CJ ENM과 MOU 체결.. “실력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들 발굴할 것”
- 약사보조사 자격증 취득 오픈 클래스
- 케네디가, 대선서 무소속 출마 가족 … 4
- 노인 위한 ‘시니어 센터’ 더 많이 … 1
- 시애틀ㆍ대전 자매결연 35년 교류확대 ...해럴 시애틀시장 경제사절단 이끌고 대전 방문, 리셉션
- “복수국적 허용 40세로 낮춰야”
- 가주, 노숙자 주택기금 총 2억 달러… 5
- 원·달러 환율, 1,370원대로 13… 1
- 한국 정부, 내년도 모든 의대에 증원분 50~100% 자율모집 허용
- EU·美, ‘IRA 보완책’ 핵심광물협정 타결 임박
- “美, 이스라엘에 10억 달러 상당 … 1
- 길어지는 인선 고심…비서실장에 정진석·원희룡·장제원 등 거론
- ‘세금폭탄’ 맞은 한인 많다 2
- 남다른 교육이 키운‘한인 영재 남매’
- “백구의 향연을 즐겨요”...본보, 시애틀총영사관과 5월28일 개최
- 물가 완화?… 실제 느끼는 체감물가는… 1
- ‘미스트롯3’ 최향, ‘제3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가수상 수상
- 우리가 나서서 한인타운 지키자
- ‘A Few Good Men’ 1
- 모기지 금리 재상승…올들어 처음 7%대로
- 미래관광, 터키·그리스·산토리니 여행 시작
- 한국 정부, 日 ‘왜곡 교과서’ 검정… 2
- 포브스 선정, 한국 최고 자산가 50인은
- 또 쳤다!…‘이’대로 ‘정’진을 ‘후’회없도록
1/5지식톡
-
사업체 팔거나 사실때
0 -
정직하고 경력 많은 주택융자 전문가…
0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
경험 많고 프로페셔널한 부동산 브로…
0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
2003년생 아들과 한국 동반여행
1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
스몰 비지니스
0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김광수 서울경제 베이징특파원 [특파원 칼럼] 복잡한 국제 정세, 균형 외교로 승부하라
최형무 변호사 젊은이들의 환경권
‘내 나이가 어때서…’
정숙희 논설실장 얼 김. 잊혀진 위대한 작곡가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V에 등돌리는 민주당계 운전자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우주에서 농사짓는 시대가 다가온다
1/3지사별 뉴스
연방항소법원도 앤디 김 손 들어줬다
연방항소법원도 뉴저지 민주당 예비선거관련 카운티라인 투표용지 폐지 소송에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17일 연방 제3순회항소법원…
맨하탄서 ‘묻지마 폭행’ 한달간 50건 발생
“복수국적 40세로 하향 기대”
워싱턴을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6일 DC의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150여 한인들이 초대된 가운데 김 의장은 “선…
‘세금폭탄’ 맞은 한인 많다
법정에 매인 트럼프…바이든, ‘부자 증세’ 띄우며 맹추격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로 법정에 발이 묶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부자 증세 등 경제 정책을 부각하며 …
애틀랜타 승객수 세계 1위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 용기에 큰 박수를보낸다, 앞으로 하는 일 마다 발전이 있기를 빈다.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난민들도 미 전역 구석 구석에 받아들여 살고 있던데... CNN, Washington Post ,한국일보 인터뷰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척 박 영철씨, 좋은 시민운동가 되시고 아버님 잘 도와서 미국사는 한인 먹칠않도록 좋은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민자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법적인 절차를 따르지 않는 이민자에 대한 공격이 아닌가요? 미국보다 이민자를 많이 합법적으로 받는 나라가 전 세계에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에서 30년이상 살면서 백인우월주의 보다는 법치우선국가라는 걸 더 많이 경험했는데 테러리스트가 많은 나라, 혹은 불법을 일삼는 나라들은 당연히 조심해서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요? 롱아일랜드에 6천명이 넘는 부모없는 히스패닉아이들 받아들인 헌팅턴중고등학교들 갱단 살인사건들을 보면서 조용한 미국민들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