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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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순국선열 기리며 뼈아픈 역사 되새겨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에서는 지난달 24일 제 69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로드아일랜드 브리스톨에 소재한 Bristol Parks & Recreation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
[2014-09-03]아이티 돕기 자선음악회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가 9월14일 오후 6시 퀸즈 매스페스에 위치한 뉴욕우리교회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아이티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는 …
[2014-08-29]칼럼/ 골동품과 고물
도범 스님 숙제 못하고 학교 가는 학생마냥 준비 없이 가는 노후의 발길이 두렵습니다. 주름살만 쭈드려 쥐고서 남은 생의 겨울 길로 처연하게 들어섰습니다. 골동품은 세월이 갈…
[2014-08-27]새 학기 효과적 뿌리교육법 훈련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 ‘효과적인 역사문화 & 작문교육 방안’ 주제로 제3회 교내 교사연수회 개최 한다 Newton에 있는 지역 최대 규모 한국학교인 뉴…
[2014-08-27]
광복의미 되새긴 화합의 장
뉴잉글랜드 한인회(회장 한선우)가 주최한 제 69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겸한 체육대회에서 케임브리지 교회가 2연패를 차지했다. 워터타운 소재 아스널 파크에서 지난 16일 열린 광복…
[2014-08-27]제5회 한미청소년 미술대전
재능있는 한인 청소년들의 미술 작품을 공모하는 제15회 한미청소년 미술 대전이 한국일보 주최,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조남천) 주관으로 열립니다. 이 대회는 21세기 주역이 될 청…
[2014-08-27]봉황기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
뉴욕 일원 한인 골프 모임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2회 봉황기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가 10월16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골프클럽에서 개최됩니다. 46년의 역사와 전통을…
[2014-08-26]칼럼/ 내 마음의 빙점
(강덕식 뉴잉글랜드 감리교회 담임목사) 오래전에 읽은 책이지만 여전히 내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는 감동을 준 ‘빙점’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의 평생을 환자로 병상에서 지…
[2014-08-20]헌신과 섬김의 지도자 양성
보스턴 한인교회(담임목사 이영길)는 지난 9일 이 지역 목회자들이 교단을 초월한 합심으로 평신도들의 교육과 올바른 선교활동을 목표로 한 교육기관인 보스턴 느헤미야 인스티튜트(BN…
[2014-08-20]입양아들에 고국의 정 전한다
로드아일랜드 한인회(회장 이동문)은 오는 24일(일) 오후 3시 브리스톨 공원((101 Asylum Rd, Bristol, RI 02809)에서 한인 입양가정들을 초청해 광복절 …
[2014-08-20]
“고국위해 합심으로 노력할 때”
뉴햄프셔 한인회 (박선우 회장) 가 주최한 제69회 광복절 기념식 행사가 지난 16일 오전 11시에 뉴햄프셔 주 베드포드 소재 뉴햄프셔 한인교회(장계은 목사)에서 성황리에 거행됐…
[2014-08-20]제12회 현대미술공모전
한인 예술인 지원 비영리단체인 알재단(대표 이숙녀)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제12회 현대미술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미술적 재능과 장래성 있는 작가를 발굴, 재정지…
[2014-08-19]이동호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오르간 콩쿠르인 National Young Artist Competition in Organ Performance (NYACOP)에서 영예의 1위와 함께…
[2014-08-13]로드아일랜드 한인회, 24일 광복절 행사
로드아일랜드 한인회(회장 이동문)가 주최하는 광복절 행사가 24일(일) 오후 3시부터 Bristol Park(101 Asylum Rd, Bristol, RI 02809)에서 열…
[2014-08-13]
“고귀한 희생 잊지 말아야”
로드아일랜드 한인회는 KOREAN WAR VETERANS MEMORIAL에서 지난 27일 열린 제61주년 한국전 정전 기념식에 참석했다. 로드아일랜드 참전용사회 John …
[2014-08-13]
한인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시행 촉구
민주평통 보스턴 김성혁 회장은 지난달 29일 부터 31일까지 워싱턴 D.C에서 미전역 주요 한인리더들과 긴급 회동을 갖고 연방 하원의원들을 상대로 1만5,000개의 한인 전문직…
[2014-08-13]매쓰주 밀입국 아동 수용 멈춘다
매사추세츠 주가 중남미를 탈출해 미국의 남쪽국경을 불법으로 월경 입국하는 라틴계 어린이들을 더 이상 수용하지 않아도 된다. 드벌 패트릭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지난 5일 기자…
[2014-08-13]2014 코리안 퍼레이드.
10월4일 맨하탄 아메리카애비뉴 32가 특설무대선 K-TOWN 페스티발 미주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대 축제의 한마당 ‘2014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0월4일 세계의 …
[2014-08-13]프레시 어노인팅 2014
청·장년들을 위한 ‘프레시 어노인팅 2014’(Fresh Anointing 2014) 집회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8월22일부터 24일까지 뉴저지 드와잇 머로우 고등학교 강당에…
[2014-08-07]칼럼: 평등의 진정한 의미
도범 스님 무엇이든 이 현상계에 나타나 있는 것은 나타나게 된 원인이 있으며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다르게 보면 모두가 다 차별된 것같이 보이나 실상은 그대로의 모…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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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 2 - 2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 - 3
美서 도난당했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 억대 시… - 4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 1 - 5
할리웃의 ‘테슬라 다이너’ 로 주민들 골치,… - 6
UCLA, ‘친팔레스타인 시위 방치’ 유대인… - 7
애플, AI 조직 엑소더스?…메타·스타트업으… - 8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9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 - 10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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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오롯이 하나님 송축 - 12
손흥민, 토트넘 남나…프랑크 감독 “좋은 역… - 13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14‘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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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픈AI와 지속적 ‘기술 접근권’ … - 16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 17페어팩스 시티에 대규모 주상복합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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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19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20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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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 22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 23
푸드 스탬프 수혜자 정보 넘기라는 농… 2 - 24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25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 - 26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 27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28
“상무장관, 한국에 최선의 최종 무역협상안 … - 29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 30
美, 韓에 ‘최선의 최종안’ 요구…한… 1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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