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섭 (아동문학가 / 목사) 세상에 빠른 것이 많지만 시간만큼 빠른 것은 없는 것 같다. 엊그제 새 달력을 걸었는데 이제 남은 것은 한 장뿐이고 또 새 것으로 바꿀 때가…
[2012-11-26]김명욱 객원논설위원 허리케인 ‘샌디’가 지나간 지 한 달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다. 정전이 된 채 복구가 안 되니 집을 비우고 친구 집 신세를 지는 사…
[2012-11-24]이지연(뉴욕가정상담소 소셜워커 ) 많은 분들은 아동 성폭력은 나하고 상관없는 주제라고 판단할 것 같다. 아동 성폭력은 생각하기도 끔찍하고 멀리하고 싶은 문제이다. 하지만,…
[2012-11-24]11월 22일이면 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이해 온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이렇게 우리가 먼 이국에서 미국식 추석을 즐기고 있을 때 한국의 어느…
[2012-11-24]여주영(주필)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찬바람이 몸속을 파고드니 마음까지 냉랭하다. 삶의 현장마저 힘겹고 가파르다 보니 더욱 더 그런 느낌이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자…
[2012-11-21]7.4.7의 슬로건을 걸고 국민의 전폭적 지지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그동안에 보여준 무능과 도곡동 내곡동 청와대 잡음등 공정성이 결여된 도덕적으로 타락한 지금의 현실로 대다수 …
[2012-11-21]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나눔의 실천이 강조되는 불우이웃돕기 시즌이 왔다. 허리케인 샌디의 여파로 고통 속에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재민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
[2012-11-20]나정길(수필가) 허리케인이 롱아일랜드 지역도 휩쓸고 간 후 전기가 끊겼다. 뉴스가 궁금하여 텔레비전나 컴퓨터를 보려 해도 켤 수 없다. 음악이 듣고 싶어도 오디오도 틀 수 …
[2012-11-20]김철우(자유기고가) 3일 동안 방 안에 갇혀 있었다. TV는 채널마다 태풍 샌디 뉴스뿐이다. 값비싼 고급 자동차가 고속도로 옆에 깜빡이만 켜놓고 서 있다. 기름이 떨어진 것…
[2012-11-19]허병렬 (교육가) “그림의 집안이 왜 이렇게 캄캄해요?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아요” “전기가 꺼졌어요” “왜?” “샌디 때문이에요” 이번에는 어린이들이 한꺼번에 소리쳤다. …
[2012-11-19]김 윤 태 시인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우리의 꿈이었으며 우리의 희망과 우리의 소원이던가? 어렸을 때 어른들로부터 곧잘 듣는 말이 “너,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2012-11-17]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일 년에 한 번, 이때쯤이면 쓰는 글이 있다. 감사에 대한 글이다. 감사란 고마움을 나타내는 마음과 그에 따르는 행동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는 대상…
[2012-11-17]민병임(논설위원) 칠흑(漆黑)은 옻칠처럼 검고 광택있는 것을 이른다. 이 ‘칠흑같은 밤’에 대한 추억이 있다.초등학교때 겨울방학동안 아버지의 고향인 경북 시골에 머문 적이 …
[2012-11-16]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입은 뉴욕 및 뉴저지지역 주민들의 피해보상을 위해 연방정부가 재난구호기금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 및 뉴저지한인회가 피해한인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
[2012-11-15]지난해 아이린이 왔을 때 주민소개령이 내려졌으나 그대로 머물렀으나 아무 일도 없었고, 정전사태만 일주일후 해결됐다. 이번은 아파트 빌딩 창문 너머로 보이는 강물이 강풍으로 방파제…
[2012-11-15]천지훈(사회1팀 기자) 30여 년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매드맥스’란 영화 시리즈가 있다. 당시 신인배우 멜 깁슨을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로 올린 이 영화는 석…
[2012-11-15]여주영(주필) 미국의 위상이 쇠락하고 있다. 소련붕괴 이후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세계를 호령하던 미국은 아직도 군사력으로는 당할 나라가 없다. 하지만 그것을 뒷받침해줄 경제력…
[2012-11-14]김창만 (목사) 고려대학교 정문 앞 설성반점에 ‘번개’라는 별명을 가진 배달 청년이 있다. 이 청년의 담당 구역은 고대 교수회관이다. 이 청년이 자장면을 얼마나 빨리 배달…
[2012-11-13]최효섭 (아동문학가 / 목사) 1620년 12월26일 풀리머스(Plymouth) 해변에서 감사와 기쁨의 대합창이 울려 퍼졌다.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아메리카에 막 도착한 1…
[2012-11-12]박중돈(법정 통역사) 형사법원에서는 가정폭행 사건만 다루는 법정이 따로 있다. 이 법정은 한인들의 사건이 아주 드문 곳이었다. 그러던 것이 최근에 와서 한인들의 가정폭행 사…
[2012-11-12]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