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영(주필) 한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임을 자부했다. 그렇다면 그 땅에 사는 국민은 예의범절을 중요시하고 매너도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 지구상의…
[2012-06-20]김동찬(한인유권자센터 소장) 지난 5월 6일 일본의 자민당 보수우익 정치인들이 팰리사이즈 팍 공립도서관 앞에 세워져 있는 위안부 추모 기림비를 방문하고 일본에 돌아가서 언론…
[2012-06-20]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이어 뉴욕 롱아일랜드에 제2의 일본 종군위안부 기림비가 건립돼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지난 16일 롱아일…
[2012-06-19]김윤태( 시인) 한 나라의 구성 인구가 다민족이 좋은지, 아니면 단일 민족이 좋은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이민자들의 손으로 세워진 미국은 다민족 국가이고, 이 다민족들은 각…
[2012-06-19]피자 한 쪽의 가격은 보통 1달러 99센트다. 만약 드림액트가 시행되면 평균 수준의 납세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이 보다도 적다. 이런 적은 비용만 들이면 이민신분에 상관없이 뉴욕주…
[2012-06-19]허병렬 (교육가) 보기에 민망한 장면이었다. 어른은 꼭 답을 듣고 싶어 하며, 어린이는 별로 관심이 없는 듯하였다. “네 진짜 엄마 아빠를 알고 있느냐니까...” “저기..…
[2012-06-18]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 혹은 자신에 대한 신뢰라 표현할 수 있겠다. 흔히 “자존심 상했다”라고 할 때엔 …
[2012-06-16]민병임(논설위원) 오는 17일은 파더스 데이(Father’s Day)다. 미국에서 태어난 2세보다 1세나 1.5세들은 문화적 차이 탓인지 어머니날에 비해 아버지날은 다소 소…
[2012-06-15]퀸즈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 들어설 ‘마케도니아 플라자’ 개발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 일대 한인업소들의 피해가 막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러싱 공영주차장내…
[2012-06-14]추재옥(의사) 몇 년 전에 필자의 처갓집 뒷 언덕에 위치한 공주 영명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교장실 뒷벽에 12살쯤 되어 보이는 햇볕에 얼굴이 약간 그을린 앳된 소년의…
[2012-06-14]최응표(자유기고가) 2002년 대선에서 병풍(兵風)으로 광란을 일으키며 온 국민을 정신착란에 빠뜨리고 나라 전체를 태풍 속에 몰아넣었던 그 희대의 사기꾼, 김대업을 기억 하…
[2012-06-14]생신 축하드려요. 제가 사고 싶은 것이 있을 땐 떼를 쓰고 아빠생신 때는 편지 밖에 못 써드리네요. 요즘 일을 나가셔서 힘드시니까 앞으로 어깨, 허리를 주물러 드릴게요. …
[2012-06-14]여주영 주필 최근 한국 TV에서 각 고장의 노인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 ‘늘푸른 인생’을 재미있게 보았다. 사회자가 출연한 할머니들에게 “세상 떠나신 바깥양반이 보고 싶지 …
[2012-06-13]재생불량성 악성빈혈로 시한부 생명을 살고 있는 5세 한인여아 최승리(미국명 빅토리아/ 조지아거주)양을 살리기 위한 한인들의 골수기증이 시급한 상황이다. 승리양은 지난해 5월 병원…
[2012-06-12]김창만(목사) 힘든 시련을 딛고 일어선 사람의 스토리 안에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힘이 있다. 감동 스토리의 위력을 나타내는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은 다 민족으로 이루어진 멜팅…
[2012-06-12]정준영(회계사) 직업이 회계사이다 보니 세금과 가장 밀접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고 있으니 헌금과도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다. 이 두 가지는 비슷한 …
[2012-06-12]최효섭 (아동문학가 / 목사) 최근 한국에서 임 모 의원의 막말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그 막말의 수위는 읽는 사람의 얼굴까지 붉어질 정도다. 술에 취해 있었다지…
[2012-06-11]박민자(의사) 신록의 계절, 6월은 여름방학의 계절이다. 우리 집안도 6월이 오면 공부에서 해방된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아이들로 북적인다. 작년 여름에도 일본, 캘리포니아…
[2012-06-11]김명욱(객원논설위원)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쩌면 일로부터 시작해 일로 끝나는 일상의 연속이다. 그 일상이 끝이 날 때 사는 것도 끝임을 알 수 있다. 일이란 이름 붙이는 …
[2012-06-09]한인사회와 동거동락해온 미주한국일보가 오늘 창간 45주년을 맞았다. 신록의 계절 6월에 맞는 본보의 창간햇수는 올해로 어느덧 반세기를 육박한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것을 보…
[2012-06-09]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