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덕(롱아일랜드) 십년전만 해도 한인2세들이 한국말은커녕 한국문화나 역사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다. 한국말을 못해 겨우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말도 혀가 …
[2012-02-21]이철우(대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장)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이번에 마감한 재외국민선거 등록 결과가 꼭 이런 경우와 비슷한 것 같다. 한국에서는 재외국민선거가 참여율도 낮고 비…
[2012-02-21]최효섭 (아동문학가/목사) 우리 조상들이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외쳤던 기미년(1919년)의 함성은 국경일 ‘삼일절’을 만들어 오래 동안 전해져 왔지만 그 감격과 의미가 국…
[2012-02-20]정준영(자유기고가) 나의 아픔, 외로움, 기쁨 모든 것을 나와 같이 슬퍼하고 기뻐해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이가 친구다. 나와 신앙, 종교, 신념과 사상이 달라도 그저 친…
[2012-02-20]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자신이 자신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오래 가지 못한다. 오래가지 못한다 함은 삶 자체가 파괴되어 가거나 자신의 종말을 맞게 된다는 …
[2012-02-18]박사농(시인) 정치가와 시인은 다른 세상에서 사는 게 아니라 같은 세상에 살면서 정치가는 정치적으로 살기 좋은 세상의 집을 짓고 시인은 사람살이를 벗삼아 세상을 시적으로 …
[2012-02-18]김근영(목사) 항생제가 발견되기 전에는 하찮은 등창, 독감 따위로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면 요즘 아이들은 다 웃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 사실 장티푸스나 홍역 같은 중병이라도 걸리…
[2012-02-17]민병임(논설위원) ‘한국사람들은 밥심으로 산다, ‘금강산도 식후경’, ‘밥이 보약’이란 말들이 있다. 수천년간 쌀을 주식으로 해온 한국인들에게 밥은 육신의 배고픔을 달래주…
[2012-02-17]지난달 달라스에서 발생한 한·흑간의 갈등중재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나설 모양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내달중 백악관에서 이 사태를 무마하기 위해 한·흑 결연식을 주재할 것이라…
[2012-02-16]김동찬(한인유권자센터 소장) 매년 뉴욕시에 많은 공립학교들이 문을 닫는다. 학생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닫는 것이 아니라 성적이 낮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면 그 학교에 다…
[2012-02-16]윤재호(경제부 차장대우) 노던 160가 소재 중국계 ‘L&L 수퍼마켓’이 지난달 문을 닫았다. 2008년 문을 연 이 마켓은 중국 커뮤니티의 노던 상권 진출을 위한 전…
[2012-02-16]여주영(주필) 한인사회 정치적 입지는 이민역사에 비해 매우 열악한 상태이다. 미주 지역에서 불과 소수의 한인만이 시의원, 주의원일 뿐 연방 상·하원은 아직 한명도 없다. 서…
[2012-02-15]뉴욕에 최근 미동부 최초로 한글교육 문화기관 ‘세종학당’ 설립이 인가되자 한인사회 관련기관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뉴욕의 세종학당은 지난달 26일 신생단체인 한미헤리티지 교육…
[2012-02-14]방준재(내과전문의) 미주한인사회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한국정치, 문화 모든 면에서 변수에 지나지 않아 어느새 소위 보수라는 단어자체도 입밖에 내기 싫어한다. 엊…
[2012-02-14]허병렬 (교육가) 찻잔에 커피를 따르던 손이 멈칫하더니 그대로 이어진다. A는 찻잔을 들고 가면서 한 번 뗑그렁 소리를 남겼다. 다음, B는 옆에 놓인 병을 보고도 모르는 …
[2012-02-13]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어쩌면 인과 연, 즉 인연(因緣)에 의해 살아간다고도 할 수 있다. 인연의 사전적 의미는 인(因)은 결과를 낳기 위한 내적인 직접 …
[2012-02-11]써니 리(한미정치발전 연구소장) 오바마는 최근 중국의 부상을 견제함과 동시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신 국방정책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이로써 경기회복을 위한 경기…
[2012-02-11]한주희(포트 제퍼슨) 3년전 마더스데이에 아들이 고양이 새끼 한 마리를 선물로 사다주었다. 아들은 숫놈인줄 알고 사왔는데 자라며 보니 암놈이었다. 1년쯤 돼서 새끼를 4마리…
[2012-02-11]윤진원(플러싱) 아직도 경제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올해도 밸런타인데이가 찾아왔다. 연인이라면 서로가 사랑하고 있는 미혼의 청춘남녀들도 포함되겠지만 연인중의…
[2012-02-11]민병임(논설위원)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상가는 물론 TV에서 온갖 상품을 다 홍보하고 있다. 남녀노소 모두 초콜릿과 붉은 장미의 판매 마케팅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
[2012-02-10]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