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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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직업소개소 운영 이춘식씨 ‘성폭행 미수’2건 유죄 인정
지난해 7월 자신이 운영하던 직업소개소를 찾은 여성에 성폭력 시도 혐의로 체포됐던 이춘식(72, 애난데일 거주)씨가 23일 유죄를 인정했다. 이 씨는 이날 훼어팩스 카운티 …
[2012-01-24]“우수 인재에 장학금 지급”
워싱턴 호남향우회가 22일 총회 및 설 잔치를 열고 강요섭 신임회장을 인준하는 한편 흥겨운 공연을 통해 이민 생활의 시름을 달랬다. 이날 저녁 버지니아 비엔나의 웨스트우드 컨트…
[2012-01-24]“부동산 에이전트 교육 강화”
워싱턴한인부동산협회가 북버지니아 부동산협회(NVAR) 산하 코리안 포럼과 함께 부동산 에이전트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그레이스 김 회장, 문미애 이사장 등 워싱턴한인부동산…
[2012-01-24]워싱턴공군전우회 이영인씨 새회장 취임
이영인 씨가 미주 워싱턴 공군전우회 7대 회장에 취임했다. 공군전우회는 지난 19일 애난데일 소재 서울가든에서 설 잔치 겸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갖고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2012-01-24]‘사랑의 장터’ 정례화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이사장 손목자) 버지니아 지부(회장 최평란)가 21일 설맞이 모임을 갖고 새해 사업 계획 등을 발표했다. 올해 버지니아 지부 사업계획은 회원 배가 …
[2012-01-24]‘코리안 밴드’ 추가단원 모집
한국의 밴드부, 군악대, 방송국 악단 출신 연주인들이 주축이 돼 지난해 11월 결성, 활동중인 워싱턴 코리안 밴드(디렉터 김용익)가 추가 단원을 모집한다. 분야는 트럼본, 바리…
[2012-01-24]수필가협 신년 월례회
지난 연말 창립된 워싱턴 수필가 협회(회장 정영희)가 지난 주말 첫 모임을 가졌다. 훼어팩스 소재 정영희 회장 자택에서 21일 열린 신년 하례 겸 월례회에서 이혜란 고문은 “…
[2012-01-24]NOVEC, 고교 졸업생 대상 장학금 신청 접수
북버지니아 일원에 전기를 공급하는 노벡(NOVEC)사가 고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서를 받는다. 신청자는 훼어팩스, 훠키어, 라우든, 프린스 윌리엄, 스태포드, 매나사…
[2012-01-24]인하대 동문회 총회
워싱턴 인하대동문회(회장 정기현)는 21일 박종욱 동문 자택(77학번. 전자)에서 총회 및 신년 행사를 갖고 덕담을 나누며 동문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는 이장식 …
[2012-01-24]“떡국 드시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설날을 맞아 떡국을 들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사랑의 잔치가 열렸다. 콜럼비아 소재 장수노인복지센터(대표 황정순)는 150여 노인들을 초청, 설날 잔치를 가졌다. 이날 잔치는 …
[2012-01-24]통한의 필드골 실축에 분노
프로풋볼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22일 AFC 챔피언전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종료직전 동점 필드골을 실축해 허무하게 20-23으로 패한 후 팬들의 탄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
[2012-01-24]3개 한인회 ‘공조’논의
워싱턴 지역 주요 3개 한인회가 올해 미국과 한국에서의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공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정범 워싱턴한인연합회장과 홍일송 버지니아한인회장, 서재홍…
[2012-01-23]“세탁협회 회관 마련”
워싱턴한인연합세탁협회가 21일 총회를 갖고 제25대 안용호 회장 체제를 출범시켰다. 김종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우래옥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박수로 안 신임회장을 만장…
[2012-01-23]“포괄적인 이민개혁 필요”
오는 11월 선거에서 연방 상원의원직에 도전하는 팀 케인 전 버지니아 주지사(민, 사진)가 포괄적인 이민개혁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케인 전 주지사는 17일 리치몬드에서 열린 …
[2012-01-23]라인댄스동우회, 설날맞아 노인들 위문
설날을 앞두고 워싱턴 라인댄스동우회(회장 김기숙)이 21일 낮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타이슨스 코너 노인아파트를 찾아 성금과 다과를 전달하는 한편 위문 공연을 펼치는 등 훈훈한 설…
[2012-01-23]설 맞아 어르신들에 떡국대접
한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최정범)가 21일 한인노인들을 초청, 떡국을 대접하며 새해 초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까지 애난데…
[2012-01-23]진보진영 승리 다짐
사람 사는 세상 워싱턴(사사세)은 20일 신년 합동 하례회를 갖고, 새해 진보진영의 재집권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저녁 서울플라자 내 한미스포츠댄스센터에서 …
[2012-01-23]“올해도 주류사회 대상 문화외교”
미 주류사회에 깊숙이 들어가 한국문화를 소개하며 문화외교를 펼치는 한미 문화예술재단이 올해 첫 회의를 갖고 제 7회 한국 설 기념문화축전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태미…
[2012-01-23]“새해 무병다복 하기를”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지역 한인노인단체들이 잇달아 설 잔치를 가지며 명절의 정취와 흥을 나누고 있다. 브룩클린파크 시니어센터의 한인노인들은 20일 낮 글렌버니…
[2012-01-23]전 국정원 직원 망명 허용
DJ 대북 송금의혹 및 국정원 도청 전담팀인 미림 팀의 실체를 폭로했던 전 국가정보원 직원 김기삼 씨(49)가 마침내 ‘미국에서의 자유’를 얻었다. 지난 8년간 미국 검찰과 지루…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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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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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4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5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6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7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 8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 - 9
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 10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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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장우혁 폭행 가능성 더 높아”..전 소… - 12
‘그때 그사람’ 가수 심수봉, ‘10·26’… - 13
“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4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15우버 등 승차공유 운전자들 웨이모 로봇택시 진출 반대
- 16“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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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18오션사이드 교통센터부지 재개발 승인
- 19‘클레어몬트·칼리지 지역 신규 주택 공급’… 용도변경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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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이유가 있다” 클라라, 이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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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열기 가득했어요” - 22
가주 재정적자 악화… 내년 180억불 달할듯 - 23
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4
“태권도가 닌자 훈련?”… 스포츠채널 ‘황당… - 25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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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진… - 27
모교에 200만불 기부 - 28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 - 29
추수감사절 식탁비용 ‘비상’… 최고수준 올라 - 30특허 1.3만개 보유한 ‘R&D 메카’… “한국 제조업 탄탄” 파트너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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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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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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