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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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배움에는 졸업이 없다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박희규) 산하 상록대학(교장 이신옥) 가을학기 종강식이 15일 수업장소인 워싱턴 지구촌 교회에서 열렸다. 종강식에서 상록회 박희규 회장은 “배움은 언제…
[2011-12-18]청소년재단 교향악단 무료 공연
워싱턴 청소년재단 교향악단(음악감독 최영권)의 정기공연이 오늘(17일) 오후 5시 맥클린 소재 성프란시스 한인성공회 본당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조은별 상임부지휘자의 데…
[2011-12-18]워싱턴 지부장에 김기석 프로
WPGA(세계프로골프협회) 워싱턴 지부장에 김기석 프로가 선임됐다. 워싱턴 지부는 15일 정기총회를 열어 한국으로 영구 귀국하는 정요셉 지부장의 후임으로 김 프로를 선출했다. …
[2011-12-18]“희망의 끈 놓지 않겠습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병상에 누워있는 폴 권 목사(사진) 가족이 연말을 맞아 그동안 도움을 준 한인사회에 깊이 감사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본보에 보내왔다. 이 편지에서 부인 황…
[2011-12-16]권총자살 다니엘 김씨 부모 소송중 합의, 대학정책 바꿨다
버지니아텍에 재학 중이던 다니엘 김씨가 2007년 권총으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대학을 상대로 법정 소송을 벌여온 김씨 부모와 대학 간에 최근 합의가 이뤄졌다고 워싱턴…
[2011-12-16]“반국가단체 활동 해외동포 여권 규제”
내년 재외선거를 앞두고 반국가단체에서 활동한 해외동포들의 여권을 규제,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한나라당의 정미경(수원 권선) 의원은 14일 반국가단체를…
[2011-12-16]“재외선거 유권자 등록하세요”
워싱턴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정태희)는 15일 오후 순회영사 업무가 열리고 있는 워싱턴한인연합회관을 찾아 재외선거 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태희 선관위원장…
[2011-12-16]시계·쥬얼리 수리학과 신설
한사랑종합학교(교장 육종호)에 시계 및 쥬얼리 수리학과가 신설된다. 또 센터빌 지역 한인들을 위해 분교를 설치해 필수 생활영어반도 개강할 예정이다. 한사랑종합학교는 15일 저…
[2011-12-16]고교 교실 간 ‘조선호랑이’
한국의 민화 ‘조선 호랑이’가 미 공립학교에 소개됐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호랑이의 침묵’이라는 주제로 15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유화 전시회를 갖는 임택준 화백이 1…
[2011-12-16]“한미FTA 반대, 대다수 한인 목소리 아니다”
황원균 한미FTA 버지니아 공동 추진위원장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 한인 1,000여명이 페이스 북 등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미 FTA에 반대하고 있다는 …
[2011-12-16]“한국 민주주의, 한미관계 기여”
한국국제교류재단 워싱턴 사무소와 워싱턴지역 민간 토론그룹인 ‘코리아클럽’이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를 초청한 가운데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2011-12-16]청소년재단, 겨울 리더십 캠프
워싱턴 청소년재단(이사장 이병완 목사)이 ‘겨울 리더십 캠프’를 마련하고 학생을 모집한다. 오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2박3일간 메릴랜드 노스이스트 소재 ‘노스배이 …
[2011-12-16]VA 한인여성 위조품 팔다 체포
한인 여성 박 모(55. 매나사스 거주)씨가 위조물품판매 혐의로 지난 11일 버지니아주 경찰에 체포됐다. 박씨는 웃브릿지 소재 한인 그로서리내에서 액세서리가게를 운영하면서 루이 …
[2011-12-16]부당해고 주장 이무자씨 “연방 인권기관에 호소”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모 공립교에서 청소원으로 일하던 중 정년을 얼마 안남기고 부당 해고됐다고 주장하는 이무자씨가 연방 인권기관에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2011-12-16]“극기와 도전의 삶, 잊지 않겠습니다”
워싱턴의 한인 산악인들이 얼마 전 히말라야를 등정하다 사고사한 고 박영석씨 등 한국의 산악인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재미대한산악연맹 버지니아 지부(지부장 최연묵)는 10…
[2011-12-16]시니어 아카데미 센터빌 캠퍼스 종강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 산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서광호) 센터빌 캠퍼스 가을학기 종강식이 14일 열렸다. 수업장소를 제공하고 있는 영생장로교회(정명섭 목사)에…
[2011-12-16]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송년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워싱턴DC지부(이하 코윈)가 지난 10일 연말파티를 갖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오후 DC의 코스모스클럽에서 열린 연말파티에는 윤순구 총영사, …
[2011-12-16]‘자랑스런 부고인’ 석은옥씨 수상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 석은옥 회장(사진)이 서울사대부고 총동창회 (회장 김종훈) 선정 ‘제13회 자랑스런 부고인’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
[2011-12-16]“배움에는 끝이 없죠”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 부설 빌립보평생교육원은 15일 오후 본당에서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기존 시니어 아카데미와 달리 남녀노소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평…
[2011-12-16]MD한인회 인수위원회 구성
장두석 차기 메릴랜드한인회장은 인수위원회를 구성, 업무 인수작업에 들어갔다. 장 차기회장은 14일 이성우 전 메릴랜드세탁협회장을 위원장, 김동하 수석부회장과 김철우씨를 인수위원…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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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3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4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5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6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 7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 - 8
‘그때 그사람’ 가수 심수봉, ‘10·26’… - 9
法 “장우혁 폭행 가능성 더 높아”..전 소… - 10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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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12
“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3
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 14
“모든 일은 이유가 있다” 클라라, 이혼 후… - 15
제니, ‘환승연애4’ 출연.. “게스트 참여… - 16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17우버 등 승차공유 운전자들 웨이모 로봇택시 진출 반대
- 18“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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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20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 21‘클레어몬트·칼리지 지역 신규 주택 공급’… 용도변경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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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 200만불 기부 - 23
“한국 문화 열기 가득했어요” - 24
메타 “구글 AI 반도체 도입 검토”… ‘엔… - 25오션사이드 교통센터부지 재개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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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7특허 1.3만개 보유한 ‘R&D 메카’… “한국 제조업 탄탄” 파트너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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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 - 30
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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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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