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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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방자전’ 미국서도 ‘통했다’
지난달 말 미주지역 상영을 시작,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방자전(The Servant)’이 오늘(23일)부터 훼어팩스에서도 시작된다. 지난주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 이어 …
[2010-07-23]독거노인 방문 도우미 서비스 추진
예진회(대표 박춘선)가 홀로 생활하는 한인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방문 도우미 서비스’를 추진하며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방문 도우미 서비스’는 노인아파트 또는 자택에서 …
[2010-07-23]경찰 이직 늘어
볼티모어시가 예산 부족 해소를 위해 경찰 연금혜택 삭감을 추진하면서 경찰의 이직이 늘고 있어 치안이 위협받고 있다. 볼티모어 선지에 따르면 경찰은 연금혜택 삭감이 시행되기 전 …
[2010-07-23]병원 서비스 비교 정보 제공
메릴랜드 헬스케어국은 주의 병원들의 진료 질을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 가이드를 추가했다. 웹사이트(mhcc.maryland.gov/consumerinfo/hospitalguid…
[2010-07-23]경찰, 화폐위조단과 총격전
파크빌 소재 모텔에서 위조화폐단과 경찰 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한 명이 숨졌다. 볼티모어카운티경찰에 따르면 22일 이른 새벽 라이스터스타운 로드 1700블록의 라마다 인의 2층 …
[2010-07-23]메릴랜드 유아사망률 사상 최저
메릴랜드의 유아 사망률이 2009년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주보건부의 예비집계에 따르면 주의 유아사망율은 1,000명 당 7.2명으로 2008년 8명보다 10%가 줄었다. 18…
[2010-07-23]“낮춰라”“나가라”소송 줄이어
버지니아 훼어팩스에서 자영업을 해온 Y씨는 건물주와의 분쟁을 생각하면 아직도 몸서리가 쳐진다. Y씨는 이 샤핑몰에서 10년 가까이 영업해왔지만 몇 년째 이어진 불경기를 감당해낼 …
[2010-07-22]불체자 고용업주에 징역 30개월 선고
불법체류자인줄 알면서도 고용은 물론 타 업체에 소개해 왔던 업주에게 징역형과 보호관찰 등 실형이 선고됐다. 연방 이민당국 발표에 따르면 아칸소주 출신의 루이스 마티네즈는 불체자…
[2010-07-22]버지니아 비치, 수영 금지
한인들이 많이 찾는 버지니아 비치에 박테리아균이 규정 수치를 넘어서 수영 금지령이 내려졌다. 버지니아 비치 공공 보건국은 21일 수중 박테리아균 수준이 주 정부에서 정한 표준…
[2010-07-22]워싱턴서 드림법안 촉구 학생들 치안문란 혐의로 12명 체포
워싱턴 DC에서 서류미비(불법체류) 학생 사면법인 ‘드림법안(DREAM ACT)’의 통과를 촉구하던 학생 12명이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인터넷 매체인 캠퍼스 프로그래스에 따르…
[2010-07-22]“아빠 좋고 아들 좋고”
애난데일에서 식품점을 운영하는 김민호씨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버지 일을 돕겠다고 나선 아들이 대견스럽다. 아침 일찍부터 일을 돕겠다며 집을 나서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 주급을 든든히…
[2010-07-22]“잊혀진 전쟁 기억하자”
한인 2세 청년들이 주도하는 제 3회 한국전 정전 기념식 및 평화기원 촛불행사 25일 워싱턴 DC의 링컨 기념관 앞에서 열린다. 한인들이 중심이 돼 결성된 ‘리멤버 727(Rem…
[2010-07-22]“북한도 수혜국에 포함되길”
“지난 60년간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이끄는 각계각층의 지도자가 배출됐습니다. 또 한미 양국의 교육 및 문화 교류가 활발해져 국가 발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
[2010-07-22]인턴 대학생-전문직 종사자들 네트워크 구축의 장 마련
워싱턴 지역 인턴 대학생들과 전문직 종사들의 네트워킹 구축을 위해 마련된 제 1회 ‘2010 한 여름 밤의 한인 미팅’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모임을 주도한 김호산 씨(주미한…
[2010-07-22]에듀 워싱턴, 대입 지도 서비스
에듀 워싱턴(대표 정선경)이 대학 입시 지원 서비스와 에세이 작성 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학 입시 지원 서비스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자의 학교 성적(GPA), SAT…
[2010-07-22]MD 초·중학생 성적 정체
메릴랜드 초·중학생들이 올 상반기에 치른 메릴랜드학력평가시험(MSA)에서 지난해와 성적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대형카운티에서 초등학생들은 영어에서 진전이 없…
[2010-07-22]한미 작가 35명 기념 미술전
한국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 창설 60주년을 기념한 미술전 ‘크로스-컬추럴 비전스(Cross-Cultural Visions)’가 열린다. 23일 워싱턴 문화원(원장 남진수 공…
[2010-07-21]훼어팩스카운티 영어교사 파견
훼어팩스 카운티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송파구에 두 명의 영어(ESOL)교사를 22일부터 한 달간 파견한다. 로빈슨 고교의 브라이언 옴스 교사와 웨스트 포토맥고의 로라 브라운…
[2010-07-21]탁구협회 조직 5개 위원회 체제로
워싱턴한인탁구협회(회장 전종준)가 기존의 임원 중심 체제에서 5개 위원회 체제로 대폭 개편됐다. 또 4명의 부회장이 1명으로 줄어들면서 부회장은 차기 회장을 겸임키로 했다. 탁…
[2010-07-21]“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촉구”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행사가 정전기념일인 27일을 전후해 워싱턴에서 열린다. 6.15 남북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대표 홍성현)가 주최…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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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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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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