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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신 VA 주 하원의원, 3선 도전
버지니아 주 의회의 유일한 한인 의원인 아이린 신(Irene Shin) 하원의원이 올해 3선에 도전한다. 지난 2021년 버지니아 첫 한인여성 의원으로 기록된 신 의원은 2023…
[2025-03-07]트랜스젠더, 선호 락커룸 사용 가능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트랜스젠더들이 자기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 선호하는 락커룸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에서 유일한 공화당 소속인 팻 헤리티 …
[2025-03-07]
“새 봄 새 마음으로”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중앙시니어센터(이사장 류응렬 목사)가 지난 4일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은혜채플에서 봄학기 개강식을 갖고 봄학기 수업을 시작했다. 개강식에서 박상근 부목사(중앙…
[2025-03-07]
포토맥 포럼, 13일 ‘헤르만 헤세’ 특강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이 이달의 강좌로 설영숙 박사(독문학)를 초청한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 특강을 실시한다.13일(목) 오전 11시 애난데일 설악가든 회의실에서 열릴 특…
[2025-03-07]
상록회 자체 건물 건립 시동 건다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이광운)가 자체 건물 건립을 위한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상록회 이광운 회장은 지난 4일 열린 연례 정기총회에서 “5년 후인 2030년에 상록회 창…
[2025-03-07]
제프 안의 오세아니아 여행기 4
장사를 잘하고 못하고는 개인의 능력과 실력의 차이다. 크루즈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미국에서는 점차적으로 개인적 서비스는 소멸되어가는 기분이 든다. 미군 제대 후 아르바이트하기…
[2025-03-07]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Marzo 3월.Ha venido = has come. 왔다 (현재완료).3월은 아름다운 달이다Marzo es un mes hermoso.mes 달 mont…
[2025-03-06]
공립도서관서 한지그림 美 알린다
수정한지 워싱턴지부(회장 소피아 한) 회원 7명이 센터빌 공립도서관에서 한달간 작품전을 열고 있다. ‘한국의 전통 종이 미술, 한지’의 주제 아래 지난 1일 개막돼 30일까지 열…
[2025-03-06]
워싱턴 한국문화원 벽화 베일 벗었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의 외벽 벽화가 완성돼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벽화는 지난 1월부터 줄리아 천 벽화작가가 약 두달간 작업한 끝에 지난달 중순경 완공됐다. 천 작가는 …
[2025-03-06]BMW 챔피언십 자원봉사자 모집
미 프로골프협회(PGA)가 2025 BMW 챔피언십의 자원봉사자 2,000여 명을 모집한다. 2025 BMW 챔피언십은 8월 12-17일(화-일) 볼티모어 오윙스밀스 소재 케이브…
[2025-03-06]
“맑고 담백한 곰탕 맛보세요”
“정성과 맛을 담았습니다.”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사장 이형만·안수화)’ 한식당이 새롭게 재단장을 하고 신메뉴를 선보였다. 새 메뉴는 맑고 담백한 곰탕. 이형만 사장은 “뉴욕 …
[2025-03-06]
약사가 되려면 이렇게…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은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일환으로 의약계열 진로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있다. 재단은 지난달 간호사 진로 설명회에 이어 3일 케이톤스빌 소재 사무실에서…
[2025-03-06]
한인 위한 무료 건강박람회 열린다
메릴랜드시민협회가 무료 건강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하워드카운티에서 한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16일(일) 오후 1시 30분-4시 엘…
[2025-03-06]VA 버크·스프링필드에 주거 침입 절도범 활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크와 스프링필드에 절도 비상이 걸렸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주거침입을 통한 절도사건은 지난달 25일 오후 9시26분 버크의 버닝 브랜치 로드 …
[2025-03-06]
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청소년 포럼’실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지난 1일 ‘보조교사 및 청소년 포럼’을 유튜브 라이브로 개최했다. 박충기 메릴랜드 행정법원장(사진)은 ‘꿈을 그리고 도전하며,…
[2025-03-06]
미주통일연대, 한반도 종전선언 관련 강연회
미주통일연대 워싱턴(회장 김유숙)은 13일(목) 오전 11시30분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소강당(220호)에서 창립 1주년 기념 시국강연회를 갖는다. 김…
[2025-03-06]
‘한방 홈닥터 되기’ 등 3개반 신설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소재한 성정바오로한인성당(주임신부 배하정) 산하의 하상 성인학교(교장 김명희)가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학기는 11일(화) 개강해 6월13일(금)까지 …
[2025-03-06]
“해고된 연방 공무원 돕는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공무원들을 대거 해고하는 가운데 돈 바이어 연방 하원의원(민, 버지니아 8지구)이 이들을 돕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연방 공무원과 정부 칸트랙터(…
[2025-03-06]VA 불체자 30여명 ‘이민단속에 체포’
트럼프 행정부가 최대 1천만 불법이민자 체포 및 추방을 내세우고 대대적인 체포 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버지니아에서 30여명이 합동 이민단속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3-06]
브레이브보이 검사장 승리 선언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난 4일 양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예비선거가 실시됐다.민주당 강세지역으로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는 민주당 예비선거…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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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받은 불체자 색출하라” - 2
가주 전역 일제히 특별선거… ‘발의안 50’… - 3
즉석 파스타 ‘리스테리아’ 파문… 6명 식중… - 4
‘커버드 CA’ 등록 시작… 보험료 급등 우… - 5
체니 전 부통령 별세 - 6
제2의 IS 테러 날뻔… “핼로윈 총기난사” - 7트럼프는 중국의 규칙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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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문 안 열려 사망”… 테슬라 상대 소송 - 9
‘우승 합작’ 오타니는 MVP 후보… 야마모… - 10미국 기업들, 중국 시장서 발빼나
- 11트럼프 와이너리
- 12미, LNG 최대 월 수출량 달성
- 13“한국만 법인세 역행…부담 줄여야 기업성장·고용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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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보다 더 진실한 - 15
“K-브랜드 글로벌 도약의 열쇠는 지적 재산… - 16
평통위원들 ‘회비 미납’ 심각 - 17[미국은 지금] 복합적 위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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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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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도 한국 국민투표 참여 허용하라” - 22
미, ‘가자지구 국제군’ 최소 2년간 주둔 … - 23[만화경] 중국 규제 혁파의 메카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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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부실대출 3억달러 육박… 전년비 3… - 25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가을여행 - 26
아시아나,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 - 27오픈AI, 1조달러 가치 기업공개 추진
- 28트럼프 행정부… “재판 패소해도 관세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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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동창회 관악세대 킥오프 행사 - 30[경제 트렌드] AI(인공지능)가 바꾸는 고용시장… 대규모 일자리 사라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트럼프 와이너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는 중국의 규칙을 따른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복합적 위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연필 한 자루, 그리고 스타인벡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국 규제 혁파의 메카 ‘선전’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30대 진보’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최대도시 첫 무슬림 시장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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