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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버랜드 여성, 사슴발에 차인 뒤 광견병 감염
메릴랜드 서부 지역 여성이 사슴 발에 얼굴을 차인 뒤 광견병에 감염됐다. 컴버랜드 인근의 라베일에 거주하는 테레스 스티븐스 씨는 지역 신문 컴버랜드 타임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2-07-19]하퍼스 페리서 남북 전쟁 포 시범
이번 주말 웨스트 버지니아의 하퍼스 페리 내셔널 사적지(Harpers Ferry National Historical Park)에서 남북 전쟁 당시의 포 사격을 재현하는 행사가 열…
[2012-07-19]마이너리그 ‘포토맥 내셔널스 ‘VA 웃브릿지에 새 야구장 …
마이너리그의 포토맥 내셔널스가 버지니아의 웃브릿지에 새 구장을 마련한다. 이와 관련, 포토맥 내셔널스 측은 최근 버지니아 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당국자들과 구장 건설안에 대해…
[2012-07-18]일부 지역 미터기 주차요금 인상 검토
워싱턴 DC 중심가 지역의 미터기 주차 요금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DC 당국은 사우스 캐피털 스트릿에서 H 스트릿까지 구간의 미터기 주차 요금을 시간당 75센트에서 2달러로…
[2012-07-18]남북전쟁 관련 유화 전시회
남북 전쟁을 주제로 한 수십 점의 회화 작품이 버지니아 남북전쟁 박물관(The Virginia Museum of the Civil War, VMCW)에 전시되고 있다. 버지니…
[2012-07-18]레드스킨스, 경제적 가치 세계 5위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세계에서 5번째로 경제적 가치가 높은 팀으로 선정됐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레드스킨스는 구단의 경제적 가치가 15억6천 달러이다. 근래 성적을 보면 레드…
[2012-07-18]‘폭염 대피소’운영 시간 늘려
지난 주 화씨 80도대에 머물던 기온이 이번 주 초부터 90도를 넘어서는 폭염으로 바뀌자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수영장과 커뮤니티 센터의 운영 시간을 늘리고 쓰레기 수거 시간을 평…
[2012-07-17]20~30대 운전 면허증 온라인에서 갱신
메릴랜드 운전 면허증을 이제 온라인상에서도 갱신할 수 있게 됐다. 자동차관리국(MVA)은 16일 운전 면허증 갱신을 간소화하기 위해 새로이 마련한 두 단계 조치 중 첫 단계가…
[2012-07-17]레스토랑 업주, 직원에 낙태 권했다 물의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리스로 일했던 여성이 업주의 낙태 요구를 거절했다가 해고됐다며 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 래드포드 & 페어론에 소재한 미 푸에르토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던 …
[2012-07-17]50대 여성, 세계 최고 가슴 기네스북에 올라
알링턴 거주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큰 가슴 소유자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살다 최근 알링턴의 페어링턴으로 이사해 온 애니 호킨스-터너(53…
[2012-07-17]보건기관 여성 대표 7백만 달러 의료 사기
메릴랜드 여성이 수백만 달러의 의료 서비스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연방 법원에서 재판을 받아오던 체비 체이스 거주의 재클린 윌러(54)라는 여성에 대해 배심원단은 …
[2012-07-16]메트로 운행 두 번 중단
메트로 전철 운행이 지난 주말 두 차례나 컴퓨터 시스템 오류로 전면 중단됐다. 메트로 당국에 따르면 첫 번째 운행 중단은 14일 오후 2시를 조금 지나서 발생했다. 이후 약 …
[2012-07-16]“철인대회 참가하고 싶어요”
뇌암 판정을 받은 여성이 병마에 굴하지 않는 의지로 세계적 수준의 각종 마라톤 경기에 도전해 오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훼어팩스에 거주하는 베스앤 텔포드(43) 씨는 20…
[2012-07-16]‘가장 무서운 공항 10곳’ 레이건 내셔널공항 포함
워싱턴DC의 레이건 공항이 전국에서 ‘가장 무서운 공항’ 10곳에 포함됐다. ABC 방송에 따르면 여행 전문 매체인 스마터 트래블 미디어 네트워크의 자회사 에어페어워치독닷컴은 …
[2012-07-14]MD 버턴스빌서 대형 화재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내 아파트에서 13일 아침 대형 화재가 발생, 소방관 100여명이 긴급 출동해 주민 10여명을 구조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버…
[2012-07-14]드레초 피해로 아파트 22세대 이재민 발생
지난달 29일 폭풍 드레초가 휩쓸고 지난간 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한 아파트 단지가 대거 수리를 해야 할 형편에 처해 주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리버데일 로드 선상의 …
[2012-07-14]해군 군의관, 사망자 해골 관리 소홀로 물의
해군 군의관이 사망자 군인의 해골을 집에 가져가 가족들에게 보이며 만지게 했다가 벌금형을 받았다. 군의관 마크 셀리 박사는 지난해 12월 노스캐롤라이나의 해군 병원에서 포츠마…
[2012-07-14]3개월 만에 거액 복권 두 번 당첨
알링턴 거주 남성이 3개월 사이에 10만 달러 상금의 복권에 두 번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조셉 실베스터 씨는 지난 4월 3일 캐쉬 5 복권을 구입해 다섯 개 번호를 모두 …
[2012-07-14]911 비상전화 불통사태 조사
지난달 29일 워싱턴 일원을 휩쓸고 지나간 폭풍으로 정전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 ‘911 비상 전화 서비스’가 불통된데 대한 당국의 조사가 확대되고 있다. 사태 발생…
[2012-07-13]연방 의회 선거구 재조정 주민투표로 결정
메릴랜드의 연방 의회 선거구 재조정 문제가 오는 11월 주민투표에 붙여질 것으로 보인다. 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구 재조정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측에서 이 문제를…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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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무인기 침투 혐의’ 尹 구속 … 1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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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Winter Ahead’유튜브 뮤직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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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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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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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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