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도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인 줄 알면서도 앞날의 삶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세상 만물의 영장인 사람만이 갖고 있는 욕심이다. 다른 동물들은 자기가 먹을 수 있…
[2015-07-16]얼마 전 서유럽 한 작은 섬에 현존하는 노벨 수상자들이 모두 모였다. 이들은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60년전에도 이런 일이 한번 있었다. 그때는 핵무기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서였고…
[2015-07-15]주미대사관은 6.25전쟁 65주년 기념식을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쟁참전 기념공원에서 지난달 2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1개 참전국 대사와 역대 한미연합사령관, 참전용사,…
[2015-07-14]오래전 9 .11 테러 사건이 났을 때 일이다. 당시 월드트레이드센터 두 건물이 테러리스트에 의해 무너져 내리던 모습을 텔레비젼을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그때 이웃에 사시는…
[2015-07-14]며칠 전 신문을 보니 절도범을 재판하는 법정에서 가슴을 울리는 장면이 소개되었다. 기사는 여판사와 죄수로 만난 동창생의 스토리로 재판장 석에 앉아 있던 여판사가 구형을 마친 후 …
[2015-07-14]내가 잘 알고 있는 어떤 지인께서 무슨 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그래서 그것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서 전화를 걸었더니 첫 마디가 “나 지금 식사 중인데”라고 했…
[2015-07-14]최근에 뜻하지도 않는 주변의 죽음에 몸과 마음이 여간 심란하다. 아들 딸을 대학을 졸업시킨 한 가정의 장한 엄마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입원한 지 2주만에 폐암말기로 세상을 떠…
[2015-07-11]AP(Associated Press:합동통신)가 이번주에 큰 특종기사를 낚아냈다. 1846년 뉴욕시의 다섯 신문들이 미국 우체국보다 신속하게 멕시코와의 전쟁기사를 전달하기 위해 …
[2015-07-11]그대 숨소리 번지는 그 곳에 나 머물지 못해도 내 눈빛 닿는 그곳에 보이지 않지만… 그대 마음 안에 항상 있어 들녘에 핀 이름모를 흰꽃처럼 외롭게 향기 품어 가슴…
[2015-07-11]아버지 내일 두분 결혼 기념일에요 큰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알고 있는데도 고맙다 어느새 쉰세번 째 살아 오면서 기쁘고 감사한 일 너무 많았다.…
[2015-07-11]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받아 보는 각종 보고서 가운데 교육위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것은 역시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관한 것이다. 그 중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Passag…
[2015-07-10]나는 월남전에 참전한 첨전유공자이다. 그동안 고국에서 적은 돈이나마 6개월에 한번씩 소급하여 첨전수당을 받아왔는데 올해는 전반기에 4개월치 수당을 받았다. 어떤 구체적인 설명도 …
[2015-07-10]제임스 라스트(James Last)는 독일의 대중 음악가로서 지난 6월9일 86세의 일기로 영면했다. 그가 처음 음악계에 데뷔했을 때는 클래식 작곡가로서 활동했지만 그다지 빛을 …
[2015-07-10]올 1월에 둘째 손녀가 태어났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것 만큼 신비롭고 경이로운 일이 있을까? 기독교 신자들은 갓난아이의 모습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것이다. 갓 태어난 …
[2015-07-09]그리스 경제가 파탄 났다. 지난달 말에 IMF에 갚아야 할 빚을 갚지 못함으로 선진국으로 첫 번째 채무상환 불이행 국으로 전락 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중요한 이유…
[2015-07-08]한 해의 절반을 보내고 어느새 7월이다. 시간만큼 자신의 길을 묵묵히 성실하게 걷는 것이 또 있을까 싶다. 잠시 쉬어가고픈 계절이다. 미국엔 정해진 휴가철이 따로 없지만 자녀…
[2015-07-08]얼마 전 버지니아의 한 한인 학생이 미국의 유수한 두 명문대에 동시에 합격을 하였고, 게다가 그 천재성을 인정받아 두 개 대학 과정을 모두 경험한 뒤에 본인이 마음에 드는 대학의…
[2015-07-07]순의가 떠난다는 아츰에 말 못할 마음으로 함박눈이 나려, 슬픈것처럼 창밖에 아득히 깔린 지도우에 덮인다. 방안을 돌아다보아야 아무도 없다. 벽과 천정이 하얗다. 방안에까지…
[2015-07-07]천지개벽의 첫 의미는 창조다. 두 번째 의미는 세상을 확 바꾸는 대변혁을 가르킨다. 첫 의미로서의 천지개벽 때에 대한 성경의 묘사는 이러하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2015-07-04]올해도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갔다. 방금 지나간 6월이 왠지 슬프고 허망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서양에서는 6월달을 행복의 달이라고 하여 온갖 꽃축제가 열리고 작곡가 와그너도 그 …
[2015-07-04]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