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코로나가 잠잠해 질 거라는 지난겨울의 예측이 보기 좋게 빗나가 버렸다. 가을이 되면 코로나의 2차 대유행이 시작될 것이라는 기우는 현실화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동병…
[2020-07-29]최근 한 젊은 남성이 목통증으로 인한 두통과 시력저하로 내원하였다. 이 환자분은 고속도로에서 60마일로 달리고 있던중 갑자기 왼쪽에서 도로가 합쳐지면서 끼어든 차로 인해서 피할 …
[2020-07-29]깊은 하늘 별빛이 비치면바람에 숨어있던하얀 들꽃 꽃씨 속에그리움의 씨앗들은어디에나 떨어져새로이 삶을 시작한다또 한세상우리가 부르는 이름으로꽃씨를 간직한다깊은 밤 꽃잎에 매달린 별…
[2020-07-29]기다립니다어디까지 왔을까?흔히 비어 있었습니다슬픔대신기다리겠습니다그토록 바라는데오지 않는다 해도기다립니다
[2020-07-29]팬데믹 속에서도 다양한 방식들로 진행되는 Class 2020 졸업식 소식들을 들으니 학창시절이 문득 생각난다. 검정 교복과 빳빳하게 풀 먹인 흰 칼라 위에 빛나던 학교 배지와 …
[2020-07-28]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이 중단된 지 오래다. 남북 간의 대화도 없다. 북한은 계속해서 핵분열 물질을 생산하고 핵탄두와 미사일 체계의 성능을 높이고 있다. 미국은 제재압력을 강화하고…
[2020-07-28]봄에 심은 꽃씨들이 보라색핑크색, 자줏빛으로 예쁘게 피었네만져주고, 다듬어주고, 사랑을 주니화사한 꽃이 되어 나에게 왔다가을이 오고 겨울을 지내고나면아지랑이 연분홍 꿈같은날이 다…
[2020-07-27]요즘 많은 사람들의 죽음의 소식을 듣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아파서, 어떤 사람들은 사고로, 어떤 사람들은 자살로, 어떤 사람들은 타살의 죽음을 맞는다. 어떤 사람의 인생도 귀하…
[2020-07-27]에어덕트 청소를 하기 위해 집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가는 곳이 필터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있던 필터를 먼저 보게 되는데 많은 경우 필터가 잘못 끼워져 있거나 오래도…
[2020-07-23]한가한 토요일 오후였다. 새벽에 동네 트랙을 3시간 가까이 걷고 나서 샤워하고 점심 먹고 잠깐 졸고 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한통의 전화가 왔다. 예전부터 오랜 기간 알고 지낸 …
[2020-07-23]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어가고 있는 우리들의 일상생활은 그 이전과 분명히 많이 달라졌다. 아마도 이번 사태 이후의 달라진 세상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할지에 대한 많…
[2020-07-23]연일 기온이 최고점을 기록하며 대지가 익는 것 같다. 오늘은 아침부터 전화가 따르릉 따르릉 ~, “수잔 에어컨이 안 되는데 어쩌지, 누구 믿을 만한 사람 좀 보내줘” 아침부터 에…
[2020-07-23]한 사람이 80년 정도 삶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만나는 사람의 수는 8만명 정도라고 한다. 이들은 매일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가족일 수도 있고, 일하는 시간 동안 함께하는…
[2020-07-23]지금부터 200여년전인 조선조 후기에 학자 유희의 모친인 사주당 이씨는 고대 중국에서부터 그 시대까지 전해 내려오는 태교와 우리 고유의 태교를 집대성하여 태교신기를 엮었다. 그는…
[2020-07-22]65세가 되어 메디케어 파트 A, B를 신청할 때 대부분 인터넷을 통하여 접수를 하는데 여기서 신청 절차가 끝나는 것이 아니고 80-90 퍼센트는 출생 증명과 시민권이나 영주권 …
[2020-07-22]오늘은 조금 지저분한 이야기로 시작을 해 볼까 한다. 인간이 느낄수 있는 즐거움 가운데 배설의 즐거움을 빼 놓을 수가 없다. 얼마나 배설의 욕구와 즐거움을 컸으면 옛말에 화장실에…
[2020-07-22]82세 남자 환자가 걸음에 문제가 생겼다며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의 걸음걸이는 총총걸음으로 특히 회전하기가 어려웠으며 자주 넘어지거나 보행도중 갑자기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2020-07-22]1859년 저녁, 노을이 지는 들녘에서 한 농부 부부가 고개를 숙인 채 기도를 하고 있다. 캐다가 그만 둔 감자가 밭에 흐트러져 널려있고, 멀리 보이는 교회가 정지된 아름다움의…
[2020-07-22]백선엽 장군의 죽음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더위에 숨 막히는 날씨만큼이나 뜨겁다. 애국과 친일에 대한 샅바 싸움이다. 보수는 다부동 전투와 최초 평양 입성을 내세우기만 했지 한편으…
[2020-07-21]얼마 전에 친구들과 흑인들의 항의 시위에 관한 이야기 도중 나도 모르게 불쑥 한 마디가 튀어 나왔다. “앞으로 임신을 했을 때에 유전자 조작으로 아기의 피부를 백인이나 흑인이나 …
[2020-07-21]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