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상점에서 일할 때 여러번 강도를 만난 적이 있었다. 한 번은 밤 10시가 넘었는데 문을 닫으려는 순간에 스타킹을 얼굴에 뒤집어 쓴 강도가 권총을 들이 밀며 내가 일하는…
[2018-03-08]얼마 전에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회의가 있어서 공항으로 향했다. 차에서 내려 공항입구에서 아이 둘 딸린 젊은 엄마를 보았다. 하나는 걸리고, 하나는 안고, 핸드백과 가방이 올망졸망…
[2018-03-08]하늘엔 성난 바람 휘몰아치고 대지엔 맥없이 뿌리째 뽑힌 100년 묵은 거목곳곳에 정전사태 불러 놓고바람아 무엇이 그리 서러워 온통 세상 바꿀 것 같이 울부짖는가긴 겨울 견…
[2018-03-08]대한독립을 외친 3.1절 독립 운동이 올해로 99년째를 맞았다. 위대하고 장한 우리 선조들의 피땀 어린 조국 사랑의 열정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루어냈다. 어느 한 사람의 외로운…
[2018-03-08]오늘은 아시안중에서도 한국사람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는 뼈변병성 질환에 대하여 알아보자.첫째, 척추측만증이란, 척추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옆으로 휜 모든 상태를 지칭한다.실제로는 …
[2018-03-07]40대 중반의 여성환자가 어지럼증을 이유로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는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갑자기 주위가 돌면서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생겼다고 하였다. 환자는 전에는 겪어본 …
[2018-03-07]작년 11월 18일자 한국일보의 기사는 나의 눈길을 끌었다. 버지니아의 버킹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한인 이강선 목사가 한인사회에 ‘구호기금’을 보내 온 기사였다. 그에 대…
[2018-03-07]어느새 눈썹에 맺어지는 눈물세월의 아쉬움이 서러운 걸까기력이 쇠약해져 흐르는 걸까뒤돌아 보지 않고 달려온 삶신기루 같은 젊은 날의 욕망벽에 걸린 빛 바랜 훈장 같다떨치지 못한 미…
[2018-03-07]2014년 한·미·일은 ‘군사정보공유 약정’(MOU)을 체결했다. 이 약정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3국은 군사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2016년 한국 박근혜 정부는 미…
[2018-03-07]
생전에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나는 가능한 가장 단순한 형태 속에 내 인생 최대의 의미가 담겨지기를 갈구했다.’고 자신의 작품을 소개한 앤 트루잇(1921-2004). 그는…
[2018-03-06]12학년 학생들은 합격 편지를 받은 대학들 중 등록을 하게 될 학교를 결정해서 학교에 디파짓을 하고 등록할 의사를 알려야 한다.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으로부터 학교에서 공시한 만…
[2018-03-06]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멀지 않은 곳에서생명들이 숨쉬는 소리가더욱 가까이 들려옵니다움추렸던 우리 마음에도희망에 찬 기쁨과봄을 찬미할 수 있는흐름의 공간을 만들게 합니다봄의 소…
[2018-03-06]내가 근무하는 메릴랜드 공립학교의 새학년이 시작되면 여러명의 학생들이 나와 함께 그들의 언어가 아닌 영어를 새롭게 공부를 한다.영어를 모르고 미국에 이민 온, 언어 문제로 다른…
[2018-03-06]2018년부터 적용되는 세법에는 S-Corp 오너, 파트너쉽의 파트너 그리고 개인사업자가 적격사업소득(Qualified Business Income)의 20%를 세금공제 신청할 …
[2018-03-05]벤자민 프랭클린은 이 세상에서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사망시를 대비해 사전에 충분한 시간과 선견지명으로 모든 재정서류들을 미리 잘 관리해 놓는…
[2018-03-05]엄마는 꽃을 무척 좋아하셨다. 식사를 못하고 스프나 인슈어 등으로 연명하실 때도 앞뜰 꽃밭에 나가 꽃을 하나씩 만지고 물을 주면서 “그동안 내가 아파 널 돌보지 못해서 이렇게 잎…
[2018-03-04]박근혜는 만약 결혼을 했었다면 손주들이 몇 있을 정도의 60대 중반이다. 소설 속의 어느 주인공보다 극심한 파란만장의 기복과 와신상담의 인고를 겪은 탓에 성격장애가 생겼음직하다.…
[2018-03-04]
몇 년 전에는 3월에도 큰 눈이 오기도 했으니까 아직 안심할 때는 아니지만 그래도 수선화, 개나리꽃, 벚꽃이 핀 것을 보니 봄이 가까이 오기는 한 모양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
[2018-03-02]“吾等은 玆에我朝鮮의 獨立國과朝鮮人의 自主民임을 선언하노라!!!...”자유!평화!정의!이 천만의 함성에하늘이 놀랐다바다도 넘쳤다마지막 한 사람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죽음 앞에 의연…
[2018-03-02]지난 주 화요일 페어팩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다음 회계년도의 카운티 예산안을 제출했다. 카운티 예산안은 매년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2월 둘째 정기회의에서 제출되는데 교육위원회에 …
[2018-03-02]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명 중 약 4명이 우편투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민참여센터가 5일 발표한 ‘2025년 뉴저지 한인 유권자 현황 …

버지니아 관습법(common law)은 자살을 범죄로 규정했으나 이를 폐지하는 법안이 주 의회에서 통과돼 지난 주 아비가일 스팬버거 주지사가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