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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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룡 교수, 김광집 프로듀서
미국 유학준비생 및 취업 지망생들에 조언 김세룡 와일드 브레인 모델링 수퍼바이저 겸 AAU 교수와 김광집 디지트로브 프로듀서 겸 AAU 강사가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2007-12-24]SF축구협회 송년모임
29일(토) 저녁 구세홍 사무총장 자택 샌프란시스코한인축구협회(회장 이상호)는 오는 29일(토) 오후 5시30분 구세홍 사무총장 자택(702 Barla Dr., El C…
[2007-12-24]산호세에 공룡들이 몰려온다
26일부터 5일간 생생한 공룡전시회 실물 크기의 공룡들을 바로 옆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공룡전시회가 26일(수)부터 산호세 HP 파빌리온(Pavillion)에서 열린다. …
[2007-12-24]한인 모자 차량전복 사망
오리건주 미국 현지법인에 파견된 한국의 대기업 반도체 기술자 두 가정이 주말 여행을 떠났다가 차량전복 사고를 당해 탑승해 있던 정희식씨 아들 정대찬군과 아내 정은미씨 모자가 사망…
[2007-12-24]PG&E, 조류발전소 건립한다
미 최초로 북가주에… 2012년까지 목표 북부 및 중부 캘리포니아 대부분의 지역에 걸쳐 전기 및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PG&E(Pacific Gas and Electri…
[2007-12-24]한미봉사회, 산타 선물잔치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산타 선물잔치(Santa’s Gifts Giveaway)’ 행사를 한미봉사회 강당에서 개…
[2007-12-24]내년 4~6월, 주택구입 적기
가주 주택중간값 거의 3년전 수준으로 전문가들“더 기다려봐도 별 유익 없을것 진단 ‘2008년은 내집 장만의 해’ 캘리포니아주 주택경기가 내년을 기준으로 바닥을 칠…
[2007-12-24]상도덕 파괴자, 과연 누구였나 / 정태수
정태수 기자의 취재파일 -2년여만에 확정판결 내려진 북가주 ‘옛날짜장’ 소송(1) ◆2005년 10월 오클랜드 ‘옛날짜장’ 논쟁 어느 게 진짜냐. 오클랜드 고…
[2007-12-23]GCF, AWS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가족으로부터 소외돼 있는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에게 조그만 선물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글로벌 어린이 재단 SF지부의 연중 행사인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식이 19일…
[2007-12-23]페니슐라 세탁협회 세탁인의 밤
지나가는 한해를 아쉬워하는 페니슐라지역 세탁인들의 송년의 밤 행사가 22일(토)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북가주 세탁협회 소속 페니슐라지역(회장 이승환)회…
[2007-12-23]성탄의 기쁨을 불우이웃과 함께
성탄절을 앞둔 23일 작은나눔의 자원봉사자들이 오클랜드 오픈도어미션의 노숙자들에게 햄 등 특별히 마련한 아침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이날 오전7시부터 시작된 아침 서브에는 박희달 …
[2007-12-23]영주권신청서 적체 심화
계류중 I-485폼 한달새 20만건 늘어 ===== 지난 10월 현재 연방 이민귀화국(USCIS)에 계류중인 영주권 신청서만 84만2,000건인 것으로 집계, 적체 우려를 심…
[2007-12-23]암투병 이긴 산타 할아버지
유태인 산타 할아버지는 세계에 나 밖에 없을 걸 두차례 암 극복하고 성탄 시즌이면 늘… 산타클라라 마이크 개드버리씨의 선행 ===== 지난 25년간 한해도 빠지지 않고 크…
[2007-12-23]환경기획 / 환경엔 장바구니가 최선
종이백? 비닐백? 둘다 아니다 SF크로니클 보도 ===== 종이백과 비닐백 중에서 어느 것이 환경에 나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이백이라고 답할 것이다. 오래전부터 비닐백이…
[2007-12-23]“에너지 법안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미 환경보호국, 가주 온실가스 감축 계획에 제동 SF크로니클 보도 ===== 미 환경보호국(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19일(수)…
[2007-12-23]오하나재단, 북한돕기 앞장선다
오하나재단. 북한 교사들에게 영어교육 프로그램 제공키로 10년간 2천5백만달러 들여 개발한 멀티미디어교재 보급도 재단 설립자 김명혜 이사장 교육은 희망을 주는 것 쿠…
[2007-12-21]해 저무는 샌프란시스코
그렇구나. 벌써 해가 저무는구나. 황금돼지해 2007년 새아침 새각오를 다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2007년 0시0분0초로 향하는 시계초침 소리에 맞춰 텐 나인 에잇 세…
[2007-12-21]한국학교 학생들, SAT II 한국어시험 만점자 다수
북가주 한국학교 학생들 지난달 3일(토) 컬리지 보드에서 실리한 SAT II 한국어 시험에서 북가주 한국학교 소속 학생들이 고득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SAT…
[2007-12-21]미어우즈 100주년, 1월9일 기념행사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현재 미어우즈로 불리는 샌프란시스코 북쪽의 레드우드 숲은 곧 건설될 댐으로 인해 수장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캘리포니아주 국회의원이었던 윌리엄 켄트…
[2007-12-21]북가주 밀알선교단 2007 종강예배
’장애우와 함께 한 성탄절 예배’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이 18일(화) 저녁 산호세 새소망교회(담임 이경렬 목사)에서 2007년 종강예배를 가졌다. 예배…
[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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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2∼26일 뉴욕 방문…韓정상 첫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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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4
시진핑 경주 APEC 방한 계기 서울서 한중… - 5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6
공짜 지원은 없다… “트럼프, 4억 달러 대… - 7
“’英 국빈방문 대만족’ 트럼프, 찰스 3세… - 8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9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10
이성만 前의원 2심 무죄… “검찰측 이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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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1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13
‘걸리면 골이다’… 손흥민, 2년 만에 해트… - 14[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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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던 바로크 거장 ‘루벤스’ 작품 공개 - 17
‘백신회의론’ 美보건장관 자문위, 소아 혼합… - 18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19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20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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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 22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3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4
美국방부, 암살당한 우파 활동가 앞세워 신병…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7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28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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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추가 2회 인하 시사에도… 이사들 시각… - 30
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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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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