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최대 대목 중 하나인 28일 추수감사절과 29일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다수 한인타운 업소 및 주류 업체들은 정상 영업을 한다. 산타클라라 홈스테드 로드에 위치한 ‘슈퍼 교포…
[2019-11-28]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12시에 시작된 점심 식사 전에는 제이미 유 센서스 담당 매니저가 나와 내년…
[2019-11-28]26일 쏟아진 폭우로 정전이 발생하고 도로가 폐쇠되는 등 베이 전역에서 피해가 보고됐다. KRON4의 보도에 따르면 오클랜드에서 26일 7,000여가구가 정전됐으며, 산타로사…
[2019-11-28]28일은 추수감사절로 연방공휴일입니다. 본보도 이날 하루 휴무하므로 29일자(금) 신문이 발행되지 않습니다.
[2019-11-28]18년전 새크라멘토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20여년만에 확인됐다. 지난 26일 새크라멘토경찰국은 18년전 발견된 이 여성의 신원이 쓰레기통 시신이 발견되기 얼마…
[2019-11-28]◆11월 30일(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북가주지회 회원친목 월례모임, 오전 11시-오후 2시, 산호세 산장(2297 Stevens Creek Blvd., San Jo…
[2019-11-28]추수감사절에 문여는 식당은 어디일까. Kron4 보도에 따르면 추수감사절에 올리브가든, 칙필레(Chick-fil-A) 등은 문을 닫지만 IHOP,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은 문을…
[2019-11-28]◆12월 1일(일) ▶북가주 한양대동문회 송년의밤, 오후 5시, SF공항 힐튼호텔(600 Airport Blvd., Burlingame), 참가비 성인 80달러, 자녀 50달…
[2019-11-28]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회장 황희연)는 12월 8일 ‘제25회 교사 사은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SF공항 힐튼호텔(600 Airport Blvd., Burlingame)에서…
[2019-11-28]내년 4월 한국 총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재외유권자 투표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신청등록이 일주일이 지났지만 한인들의 참여는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
[2019-11-28]오린다 핼러윈 총격의 새로운 용의자 2명의 신원이 밝혀진 가운데 총격과 관련된 구체적인 혐의가 밝혀지지 않아 수사가 난관에 봉착했다. EB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 주류·담배…
[2019-11-27]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18일 차량 파손 절도범 6명을 체포해 그들이 쿠퍼티노의 차량에서 훔친 물품들을 찾아냈다. 셰리프는 절도범들을 울프 로드의 아파트 단지에서 체포했을…
[2019-11-27]샌프란시스코 대학교(USF)에서 여학생 2명에게 위협 메세지를 보낸 남학생(19)이 경찰에 체포됐다. KTVU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24일 발생했다. 피해 여학생 2명은 용…
[2019-11-27]새크라멘토 코리아나 플라자(대표 유병주)는 오늘(27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플라자 앞 주차장에 아이스 링크를 개장 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추수…
[2019-11-27]추수감사절에 방문하기 최악의 도시 순위에서 북가주 3개 도시가 최상위권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개인금융 웹사이트 ‘월렛허브’에 따르면 이들은 추수감사절 전통 및 축하, 비…
[2019-11-27]런던 브리드 SF시장과 데니스 헤레라 SF시 변호사가 조지 개스콘 전 SF검사장에게 등을 돌렸다. 이 둘은 LA카운티 검사장 선거 출마로 지난 10월 사임한 개스콘 전 검사장…
[2019-11-27].추수감사절 연휴 전국적으로 5,5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 교통대란에서 지연 항공편이 가장 많은 공항은 어디일까.크리스마스 장식 소매업체인 트리토피아(Treetopia)가…
[2019-11-27]노숙자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Warmth to Homeless)’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9년째 본보와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국제청소년연합(IAY)이 …
[2019-11-27]버클리시의 천연가스 금지안에 캘리포니아주식당협회(CRA)가 들고 일어섰다. 지난 7월 버클리시는 미 도시 중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신규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소규모…
[2019-11-27]PG&E가 대규모 강제단전 조처로 불편을 겪은 73만8천고객에 9천만달러의 요금을 공제해주기로 했다. EB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PG&E는 지난 10월 9일 산불발화 위험을 차…
[2019-11-26]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