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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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플랜 줌 세미나 오늘, 프루덴셜 보험
푸르덴셜 보험이 가족을 위한 간병플랜에 대한 줌 세미나를 오늘(21일) 실시한다.세미나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돌봄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 올때 어떤 간병 플랜들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
[2021-10-21]10월20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0월 20일 오후 1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473만7천919명(사망 7만1천87명)▲베이지역 59만1천110명(사망 6천578명)▲미국 4천600…
[2021-10-21]북가주세탁협회 차기회장에 조성호씨
북가주세탁협회 차기회장에 조성호(사진) 현 이사가 추대됐다. 조성호 차기회장은 지난 9일 오클랜드 오가네에서 북가주세탁협회 소속 5개 지역협회장 및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
[2021-10-21]
[코리안센터 버추얼 추석축제] ‘K-레스토랑 스토리 & K…
코리안센터 버추얼 추석축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K-레스토랑 스토리 & K푸드 어드벤처’ 시리즈가 이어진다. 21일 오후 7시에는 ‘식품산업이 팬데믹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주제로…
[2021-10-21]
가을밤 즐기는 한국 문화 공연...‘쿨 코리안 이브닝’
실리콘밸리 한인체육회(SVKSA, 회장 마이클 손)가 주최하는 한국 문화 행사 ‘쿨 코리안 이브닝’(A Cool Korean Evening)이 오는 25일(월) 산호세 다운타운에…
[2021-10-21]추수감사절, 연말 샤핑시즌 앞두고 소포 절도 벌써부터 ‘기…
연말연시 연휴를 곧 앞둔 가운데, 벌써부터 소포 절도가 기승을 부려 주의해야겠다.연말 연휴 샤핑 시즌이 곧 다가오는 가운데 올해는 팬데믹으로 온라인 샤핑이 크게 늘면서 베이지역은…
[2021-10-21][알립니다] ‘여성의창’ 칼럼 필진으로 모십니다
수많은 여성 필진을 배출해낸 샌프란시스코 한국일보가 새롭게 ‘여성의창’ 칼럼 필진을 모십니다.지난 1994년 신설된 ‘여성의창’ 칼럼은 매주 6명(2012년부터 5명)의 문인과 …
[2021-10-21]
핼로윈 열흘 앞으로 다가와
핼로윈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펜데믹이 절정에 달했던 지난해는 코스튬을 입고 어른이나 아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집집마다 찾아가는 ‘트릭 오어 트릿’도 못했지만 올해는 …
[2021-10-21]“추운 겨울 온돌 구들장으로 따뜻하게”
유니그린 건축회사가 온돌 구들장을 판매, 렌탈, 시공한다. 유니그린측은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나기위한 바닥 난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닥 난방을 장기적으로 사용할 고객에게 어떤 공…
[2021-10-20]바트 직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바트 이사위원회는 모든 바트 직원은 물론 바트 협력업체 직원들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12월 13일까지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규정은 의학적 이유나 종교적 …
[2021-10-20]제인 김 전 시의원 ‘공개 사과’ 성폭행 혐의 전 보좌관 …
제인 김 전 SF시의원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전 보좌관을 정치 행사에 초청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18일 SF크로니클 보도에 따르면 떠오르는 정치 스타였던 존 자코보(…
[2021-10-20]콘서트중 추락 사망
지난 17일 체이스 센터 유명 밴드 ‘피쉬’(Phish) 콘서트중 1명이 공연장에서 추락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 ‘SF경찰은 이날 밤 9시경 한 성인 남성이 부상을 입고 …
[2021-10-20][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연락처] “빠르고 원할한 소통을 위…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지사는 애독자 및 광고주들과의 좀 더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독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아래 연락처를 알려 드립니다. …
[2021-10-20]
[SF 총영사관 기자 간담회] “지난해 펜데믹으로 활동 부…
SF 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는 15일 산타클라라 중식당 북경에서 북가주 지역 언론인들을 초청해 기자 간담회를 열어 신임 강완희 교육원장과 김경태 영사를 소개했다. 또한 송지현 …
[2021-10-20]
SF 처음 왔다가 차량절도 ‘봉변’
호주 출신 가수가 SF에 처음 방문했다가 차량절도 봉변을 맞았다. 그는 3만달러치 카메라 장비를 통째로 절도당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스타이자 호주 출신 가수 클린턴…
[2021-10-20]폭우 대비 ‘차량 점검해야’
캘리포니아주 126년만에 최악이라는 가뭄 끝에 이번주 베이지역에 최대 2~4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장기간 건조기간에 이…
[2021-10-20][주말사건사고] 에스트라다 산불 60% 진화
산타크루즈 카운티에서 발화한 에스트라다 산불이 148에이커를 태우고 현재 60% 진화됐다. 지난 15일 오후 코랄리토스 헤이즐 델과 히든 캐년을 태운 에스트라다 산불은 가주 소방…
[2021-10-19]오클랜드, 인종적 격리현상 심해
인종이 다양하기로 알려진 오클랜드 시가 사실은 지역별 인종적 격리현상(racial segregation)이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UC버클리 ‘Othering & Belon…
[2021-10-19]마운틴뷰 다운타운 ‘패티오’ 거리로
마운틴뷰 캐스트로 스트릿이 차량통행을 영구 금지하고 식당 야외 영업을 위한 패티오 거리로 유지된다. CBS뉴스에 따르면 마운틴뷰 시의회는 지난 12일 1시간반동안의 공청회와 회의…
[2021-10-19]SF서 대낮 차량절도 목격자에 총격까지
SF에서 백주대낮에 연쇄 차량 절도가 발생하고, 이를 본 목격자를 향해 총까지 쏜 것으로 나타났다. KRON4에 따르면 지난 13일 차량절도범 무리는 피어19 근처에서 한 차량…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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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서 8달러 베팅 100만 달러 잭팟 … - 2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 - 3
메디케어 HMO 선택이 중요… 정답은… 1 - 4
암 전문의가 말해주는 ‘덜 알려진 암’ 증상… - 5
조지아 구금 한국인들, 기존비자로 미 재입국… - 6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 7
특검 ‘양평 개발 특혜’ 김건희 오빠 구속영… - 8
[연방정부 완전 정상화 언제쯤] 최장 셧다운… - 9
뉴욕시 아파트 도로변에 대형 밀폐 쓰레기통 - 10뉴욕주 ‘가스레인지 퇴출’ 일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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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선거구 재조정 통과 연방 법무부… 1 - 12[삶과 생각] 첫 크루즈 여행과 부흥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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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역대 최장 셧다운 해제 예산안 서명 - 14
트로이·써니힐스 고교 등 풀러튼 학교들 ‘폭… - 15“NJ 차량보험료 책정 기준서 운전자 학력·직업 제외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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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셧다운 끝났지만… 후폭풍은 지속된다 - 18
명돈의 원로목사 별세 - 19“김치와 K-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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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빌 중심가에 어덜트 데이케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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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더골+조규성 감동 복귀포’ 홍명보… - 22
미주 한국소설 제15호 출판기념회 - 23에어프레미아, 항공권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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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향군단체들 베테런스데이 퍼레이드 참가 - 27
“오타니·야마모토 WBC 불참했으면” 로버츠… - 28
IRS, 2026년 퇴직연금 납입한도 상향 - 29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 30
“다저스구장 케이블카 건설 안 된다”
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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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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