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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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코퍼라스 코브 경찰, 집 나간 비슨 양 수배
코퍼라스 코브 경찰은 지난 10일 집을 나간 후 소식이 두절된 애슐리 아넷 비슨양(16)을 찾고 있다. 경찰 수사관은 비슨 부친 추정에 따라 킬린 하커하이트 지역이나 람파사스 …
[2005-12-22]건전한 청소년 문화육성에 주력...세종한국학교 종강, 익명…
세종한국학교(교장 구효숙)는 17일 2005/06학년도 1학기 종강식을 갖고 기말시험 성적 우수자를 표창했다. 세종한국학교는 학급별로 실시한 ‘한국어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
[2005-12-22]산사랑 산악회 총회, 새회장에 김홍명씨
산사랑 산악회(회장 유성두)는 지난 17일 오후 7시 진고개 잔치집 연회장에서 ‘2005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하고 회원들간 단합을 꾀했다. 산사랑 산악회는 지난 3월 …
[2005-12-22]중부조지아한인회 합동세미나 개최
중부조지아 한인회(회장 최현경)는 지난 18일 오후5시 요꼬 레스토랑에서 ‘중부 조지아 교민을 위한 합동 세미나 및 진료봉사’ 행사를 주최, 알찬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중…
[2005-12-22]토론 과정서 사고 지평넓혀...북클럽 창단 첫 송년회
애틀랜타 북클럽(회장 강성민)이 창단 첫해를 맞아 18일 오후 5시 도서 대여점 ‘좋은 친구들’에서 2005년 송년회 모임 및 선물증정식을 가졌다. 애틀랜타 북클럽은 올해 5월…
[2005-12-22]조지아주 20만 사업자에 2,500만달러 감세
조지아주내 20만 사업자들에게 2,500만 달러 상당의 세금감면 혜택이 돌아간다. 조지아주 노동국 써먼 국장은 개스가격 및 금리인상에 따른 경기 악화를 우려, 조지아주는 2006…
[2005-12-22]보잉 일자리 늘어난다
에어버스의 수퍼점보에 맞서 787-10 모델도 개발 워싱턴주의 최대 민간 고용주인 보잉이 쇄도하는 항공기 주문에 따라 에버렛·렌튼 등 퓨젯 사운드지역의 생산공장에 근무하…
[2005-12-21]“한인사회에 더 다가가겠다”
UW 한국학 기금 1만 달러 기탁…여고생 3명에 장학금도 워싱턴주 한인 여성부동산인 협회(회장 김순아)가 경매행사를 통해 모은 1만달러를 워싱턴대학(UW) 한국학 살…
[2005-12-21]남편 사별…뺑소니 피해까지
쥐꼬리 수입 때문에 극빈자 의료보험 혜택 못 받아 암에 걸린 남편과 14년 전 사별하고 혼자서 딸을 양육해온 한인여성이 최근 뺑소니 자동차 사고까지 당해 생계에 어려움을…
[2005-12-21]퓨젯 사운드 정화 적극 추진
환경전문가, 인디언 부족 등으로 자문위도 구성 해수오염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퓨젯 사운드의 정화작업과 오염방지를 위해 워싱턴 주정부가 거액의 예산을 투입하고 전문위원회를…
[2005-12-21]임시직 직원들에 보상합의
정규직원과 똑같이 일해도 베네핏 못 받아 집단소송 시애틀 시가 지난 10년간 고용한 2천여명의‘영구적 임시직(permatemp)’근로자에게 각종 베네핏을 제공하지 않아 …
[2005-12-21]워싱턴주 포도 ‘명품’인증
워싱턴주에 총 8 곳…콜럼비아 밸리 지역에 집중 워싱턴주에 연방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명품 와인용 포도 재배지가 한군데 더 추가돼 총 8군데로 늘어나면서 워싱턴주가 명실…
[2005-12-21]환경테러범 2명 무죄 주장
오리건 출신 거라치는 콜로라도주 스키장도 방화 워싱턴 대학(UW) 건물을 방화하는 등 각종 범법 행위를 일삼아온 혐의로 기소된 환경테러범 2명이 법정에서 무죄를 신립했다…
[2005-12-21]조이스에 유죄평결
“케빈 정변호사 죽음보다 더 어려운 상황” 지난해 한인 케빈 정 변호사를 총격, 중태에 빠뜨려 1급 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된 윌리엄 조이스(51) 변호사에게 유죄 평결…
[2005-12-21]한인청년이 고객 난자 살해
차안으로 유인 후 겁탈시도…사건 후 스스로 911 신고 한인청년이 안면 있는 미국인을 칼로 난자해 숨지게 한 끔찍한 세밑 살인사건이 터져 충격을 주고 있다. 피어스 …
[2005-12-21]안방서 비행기 이착륙 검색
연발·연착 등 스케줄 변경은 물론 주차장 정보도 앞으로 시택 공항의 실시간 이착륙 스케줄을 비롯해 각종 정보를 인터넷 온라인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애틀 항만청…
[2005-12-21]허리케인 구호물품 전달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민동석)은 허리케인 카트리나, 리타 피해동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송부해온 침구류 등 구호물품을 피해지역인 버몬트, 뉴올리언즈 및 빌락시 지역에 전…
[2005-12-21]북부플로리다 해병대 전우회, 송년회...’한번 해병은 영원…
북부플로리다 해병대 전우회(회장 조양구)는 18일 하오8시 회관에서 이승주(재미 해병대 전우회 총연합회 사무처장 겸 아틀란타 해병대 전우회)회장과 해병 전우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
[2005-12-21]서부플로리다 교회협회 주최 제14회 연합성가제
서부플로리다 교회협의회(회장 김용일 목사)는 11일(일) 하오7시 탬파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오승일) 본당에서 500여명의 지역 성도들이 모여 성황리 열렸다. 이날행사는 이병…
[2005-12-21]지도자상에 김진욱·손희영 학생 수상
애틀랜타한인청소년센터 주최 ‘제 2회 모범청소년시상식’ 지난 18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열려 남녀 지도자상의 김진욱·손희영 학생을 비롯해 총 26명의 학생들이 올해의 모범청소년으로…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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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2
미국 기침에 주저앉는 코스피… ‘오천피 신기… - 3
반도체 뛰고 환율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 … - 4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5
오늘 남아공 G20 정상회의 개막 - 6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7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8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 - 9평양 무인기 보낸 드론사… “암호화 강화” 사이버사 조언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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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앞두고 윤 그림자’ ‘보수결집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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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재판에 - 12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 13
동생 공개 후 ‘군인’ 차은우 ‘최신 근황’… - 14
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15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16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 1 - 17
공직사회 뒤숭숭… “성과 내려면 희생 불가피… - 18
중일 여론전 격화…中 “日은 군국주의” 日 … - 19
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2… - 20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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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맘다니 오늘 만난다 - 22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23
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 24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 25
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 - 26
“트럼프 행정부, 엔비디아 H200 칩 중국… - 27이민단속요원 막무가내 “문 열어라”
- 28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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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컴퓨팅 반년마다 2배로 늘릴 … - 30
뉴욕증시, 연준·트럼프 ‘양대 풋’에 반색……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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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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