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 G-CEO 뉴욕총원우회(총회장 이상호)는 지난 14일 마더스데이를 맞아 H마트 156가 매장과 뉴마트 매장, 뉴저지 한남체인 매장 앞에서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
[2023-05-16]재미부동산협회(회장 모니카 박)가 17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하는 제14회 부동산 박람회의 세미나 요강을 확정·발표했다.협회에 따르면 세미나는 메인 …
[2023-05-16]모든 동물에는 귀소본능(歸巢本能)이 있다. 제 집으로 돌아가는 본능인 것이다. 고양이를 한 마리 얻어왔더니 내 아내가 고양이를 몹시 싫어하였다. 할 수 없이 4킬로쯤 떨어진 곳에…
[2023-05-16]한인회 분란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겨울 끝자락에서 시작하더니 봄을 훌쩍 뛰어넘어 여름 언저리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후의 보루로 남겨졌던 역대회장단협의회마저 양분되어 그 끝…
[2023-05-16]찰스 윤 전 한인회장의 임기는 2023년 4월 30일로 끝났다. 5월1일부터는 역대한인회장단의 일원이 된 것이다. 임기 중에 차기회장 선출을 마무리 할 의무가 있었으나 이유여하를…
[2023-05-16]지난 5월 6일 텍사스 달라스의 샤핑몰에서 죄 없는 사람들 8명이 아무런 이유 없이 총격 살해 당했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 그 중에는 한인 일가족 4명이 총에 맞아 부모와 이제…
[2023-05-16]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홍인석 목사)가 오는 21일 오후 6시 하나임교회(담임목사 이학권)에서 사모 축복 잔치를 연다. 현재 사역 중인 목사 회원들의 사모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2023-05-16]부처님은 일대사인연으로 이 세상에 출현하셨습니다. 부처님은 중생들로 하여금 부처의 지견을 얻게 하기 위해, 오직 하나의 부처가 되는 길인 일불승만 있을 뿐 다른 길은 없다는 가르…
[2023-05-16]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27일)일 맞아 뉴욕·뉴저지 한인 불교계가 봉축법요식과 점등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퀸즈 플러싱에 한국 전통 불교방식의 대형 대웅전을 …
[2023-05-16]대회 관계자들 한자리에 - 13일 열린 2023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및 뉴욕미주체전 대표 2차 선발전 개막식에서 협회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2023-05-16]동호회 단체 대항전서 우승한 KANY 선수들 - 동호회 단체 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KANY 선수들이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참가 선수들 격려 - 대회 개막식에서 신학연…
[2023-05-16]정혜선 한국전통예술원이 10일 열린 뉴저지 버겐카운티정부 주최 아시안아메리칸 문화유산의달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일본, 필리핀, 파키스탄 등 다양한…
[2023-05-16]춤누리무용단(단장 안은희)은 지난 11일 뉴저지 몽클레어에 위치한 에지몬트 초등학교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공연을 펼쳤다. 이날 무용단은 아시안 주민이 거의 없는 몽…
[2023-05-16]우리가락 한국문화예술원(원장 강은주)은 지난 13일 뉴저지 밀번타운 소재 페이퍼 밀 플레이하우스극장에서 열린 AAPI 헤리티지 다문화 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단원들은 검무, 난타…
[2023-05-16]재미주재원클럽(KOSEM·회장 신창균)이 지난 11일 신승모 브리지포트대학 교수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날 신 교수는 LG전자 디자인 책임자로서의 경험과 히말라야 고봉 8곳 등정…
[2023-05-16]퀸즈YWCA는 마더스데이를 맞아 12일 퀸즈 키세나팍에서 ‘함께하는 행복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웹 오브 하모니’라는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 90명의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
[2023-05-16]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급부상한 임윤찬이 뉴욕 필하모닉(이하 뉴욕필)과의 협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임윤찬은 10~12일 링컨센터 데이빗 게펜홀에서 전석 매진 속에 제임…
[2023-05-16]크리스포터 배 한인후보가 출마한 뉴욕시의원 19선거구(베이사이드, 와잇스톤, 칼리지포인트, 더글라스톤, 리틀넥 등)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토론회가 6월3일 오후 4시30분~6시3…
[2023-05-16]김의환 뉴욕총영사가 지난 11일 제임스 테데스코 뉴저지 버겐카운티장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열었다. 이날 김 총영사는 뉴저지에서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 버겐카운티인 만큼 테…
[2023-05-16]미국의 학교 급식에서 초코 우유와 딸기 우유가 퇴출당할 ‘위기’에 처했다.1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농무부(USDA)는 초콜릿과 딸기를 포함한 향료 첨가 우유 금…
[2023-05-16]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