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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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한인 업계도 ‘비상’
-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시지 주목
-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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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월드컵 대비 ‘강팀 평가전’ 사실상 무산... 3월 한 경기 ‘피파랭킹 24위’ 오스트리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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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돌아왔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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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속 발표되는 조기전형… 지원자 능력·복합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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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아스토리아 31스트릿’ 자전거 도로 없애라
퀸즈 아스토리아 31스트릿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 구간을 철거하고 원상복구하라는 뉴욕주법원의 명령이 내려졌다. 뉴욕주 퀸즈지법의 셰리 벅스 판사는 5일 “아스토리아 31스트릿 선상…
[2025-12-08]뉴욕시 추방 이민자수, 체포자수 넘어
지난 8~9월 뉴욕시에서 추방된 이민자수가 체포된 이민자수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8월과 9월 두 달 연속 …
[2025-12-08]동포청, 내년 예산 증액 대륙별 한인회장대회 신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예산이 총 1,127억원으로 올해 대비 56억원이 증액됐다고 5일 밝혔다. 동포청은 2026년 예산을 국정과제 이…
[2025-12-08]
연방대법‘출생시민권 금지’합헌성 따진다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출생시민권 금지 정책의 합헌성 심리에 나선다.대법원은 5일 미국에 불법 체류하거나 영주권 없이 일시 체류하는 외국인 부모에서 태어난 …
[2025-12-08]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서 결승전 포함 8경기 열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경기가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FIFA가 5일 공식 발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는 예선전 5경기와…
[2025-12-08]‘해외서 병역기피’5년간 1천여명… 처벌없이 방치
최근 5년간 미국 등 해외로 나와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는 수법으로 병역을 기피한 이들이 계속 증가해 1,000여 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 중 대다수는 처벌…
[2025-12-08]
대한민국,‘죽음의 조’피했지만 방심은 금물
‘내년 6월11일 오후 10시(이하 뉴욕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테디엄’. 대한민국 축구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일정이다.지난 5일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
[2025-12-08]취업허가 유효기간 18개월로 단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영주권 신청자 등에게 발급하는 취업허가(EAD) 최대 유효기간을 기존 5년에서 18개월로 크게 단축하기로 했다.4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민국적…
[2025-12-08]‘신생아 B형간염 접종 권고’34년 만에 폐기
미국의 백신 접종 정책을 좌우하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오랫동안 유지된 ‘신생아 B형 간염 예방접종 권고’를 5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2025-12-08]
‘2025 경제인의 밤’ 성황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이창무)가 지난 5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한 ‘2025 경제인의 밤’ 행사가 150여명의 회원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
[2025-12-08]
한인교사, 9세 여학생에 사탕 주며 성추행
뉴저지 패터슨 초등학교의 30대 한인 남성교사가 9세 여학생에게 막대 사탕을 주며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퍼세익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레오니아에 거주하는 폴 양…
[2025-12-08]
윤정수♥원진서, 부부로 류시원 돌잔치 참석..행복 가득한 …
배우 류시원이 둘째 딸 서이의 돌잔치를 연 가운데 부부가 된 윤정수, 원진서도 참석했다.최근 배우 윤해영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다들 그대로네. 남는 건 사진뿐. 먼 훗날 …
[2025-12-08]
BTS뷔 스포티파이 최애장르는 팝랩,최애 뮤지션은? 재즈의…
사진 출처 뷔 인스타방탄소년단 BTS 뷔 V(태형)가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을 공개하며 스스로를 ‘김태랩’이라 불렀다.뷔 V는 5일(한국시간) 위버스에 스포티파이 ‘2025 연말 …
[2025-12-08]
하니 약혼남 근황..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그룹 EXID 멤버 겸 연기자 하니의 약혼남이자 방송인으로 유명한 정신과 의사 양재웅의 병원이 ‘업무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경기 부천시보건소는 8일(한국시간), 의료…
[2025-12-08]
‘엄태웅 장인·윤혜진 父’ 윤일봉, 오늘(8일,한국시간) …
원로배우 윤일봉 /사진=스타뉴스배우 엄태웅 장인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인 원로배우 윤일봉이 별세했다. 향년 91세.8일(이하 한국시간) 윤혜진 소속사 굿맨스토리에 따르면 …
[2025-12-08]
‘불법의료’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나혼산·놀토 하…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박나래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모든 것이 깔끔하게 …
[2025-12-08]
“사업 안 하는데 비즈니스 세금 내라고?”
막대한 재정난에 직면한 LA 시정부가 세수 확보를 위해 비즈니스 택스 청구서를 무차별적으로 남발하면서 특히 독립계약자나 프리랜서 등으로 일하는 개인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2025-12-08]
‘출생시민권 금지’ 명령, 대법원서 위헌성 따진다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출생시민권 금지 정책의 합헌성 심리에 나선다. 대법원은 미국에 불법 체류하거나 영주권 없이 일시 체류하는 외국인 부모에서 태어난 자녀…
[2025-12-08]
또 음주운전 역주행 참사, 2명 사망·1명 부상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이 연루된 대형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CH)에서 또 다시 광란의 음주운전 역주행으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2025-12-08]
공무원이 ‘실업수당 사기’ LA카운티 24명 대거 적발
LA 카운티 검찰이 팬데믹 실업수당 부정 수급 혐의로 LA 카운티 공무원 11명을 추가로 기소했다고 지난 5일 검사장실이 밝혔다.이는 지난 10월 기소된 LA카운티 공무원 13명…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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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1월 … - 30
LA는 ‘기부의 도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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