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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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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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 SEC, 트럼프 취임 후 암호화폐 소송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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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하락 마감 AI 회피 심리 지속
- [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세금으로 사라질 돈… ‘가족 재단’으로 유산 만든다
- 12월 주택시장지수 개선…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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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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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진호씨 멕시코서 잡혔다
지난달 22일 별거중인 부인을 강제로 납치해 달아난 김진호(41)씨가 부인 박금숙(36)씨와 함께 3일 아침 멕시코시티에서 체포됐다. 미 연방마샬은 3일 "김진호씨와 박금숙씨 …
[2002-05-04]직통채널 생긴다
백악관에 한인 커뮤니티 관계를 전담하는 상설 기구가 신설돼 백악관과 한인사회의 대화 채널이 정례화 된다. 백악관 아시안 아메리칸 정책 자문 기구인 대통령 아·태계 자문위원회(A…
[2002-05-04]사제폭탄 테러
일리노이와 아이오와에서 3일 사제폭탄 폭발사건이 발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연방우정국의 린다 젠센 수사관은 일리노이와 아이오와 접경지역인 모리슨, 마운트 캐롤과 애스베…
[2002-05-04]한인배우 윌리엄 윤리 뽑혀
한국계 배우 윌리엄 윤 리(한국명 이상원)와 할리웃 스타 니콜 키드먼, 줄리아 로버츠, 핼리 베리 등이 피플 잡지의 연례 기획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뽑혔다고 2일자…
[2002-05-04]차가운 감방에 ‘가족의 정’ 전해
큰사랑 선교교회(C.O.R) 김운년 목사(57)는 지난 25일 외동딸 지나 한(27)이 복역 중인 북가주의 교도소에 다녀왔다. 친자식과 다름없는 아들딸들이 캘리포니아주 곳곳의 교…
[2002-05-04]"골프친 사람은 우리뿐 재확인
김대중 대통령 3남 홍걸씨와 미국에 도피중인 최성규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의 4월25일 골프회동이 ‘사실무근’임이 밝혀진 가운데 당시 문제의 시간대에 실제로 골프를 쳤던 네사람중…
[2002-05-04]취업상 한국체류 병역부과 안한다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6세 이전에 이민와 18세가 될 때까지 계속 국외에 거주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앞으로 병역의무 걱정 없이 3년까지 취업 등을 목적으로 한국 체류를 할 수 있…
[2002-05-04]무료 법률 세미나
센트럴 라이온스클럽과 남가주한미변호사협회 및 한국 법무부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법률세미나가 3일 오후 6시30분 한국문화원에서 4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
[2002-05-04]카지노 옥상에서 투신
3일 오전 9시45분께 중국인으로 보이는 아시안 남성이 캄튼 소재 크리스탈 팍 카지노 옥상에서 뛰어내려 현장에서 사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사망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으며 …
[2002-05-04]<게시판>
무료 당뇨상담 한미당뇨협회(회장 김용일)가 주최하는 제5회 무료혈당측정 및 당뇨 상담이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월~금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우리종합병원 2층에서 실…
[2002-05-04]미성년자와 윤락, 공무원 등 무더기 입건
유흥업소에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공무원과 회사원 및 윤락업소 업주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강원도 평창경찰서는 3일 미성년자를 고용해 윤락을 강요한 혐의(청소년 …
[2002-05-04]설훈의원 검찰 출두
서울지검 특수2부(차동민 부장검사)는 4일 한 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의 금품수수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설훈 의원을 소환, 조사중이다. 검찰은 설 의원을 상대로 `최규선씨가 작년…
[2002-05-04]구제역 전국 확산 조짐 ‘비상’
경기 안성과 충북 진천에서 발생한 돼지 의사 구제역이 진성으로 확인됐다. 또 이번 바이러스는 소에도 전염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최근의 구제역과 돼지콜레라가 중국교…
[2002-05-04]권노갑씨 구속 수감 법원“증거인멸 우려”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박영관)는 2000년7월 금감원 조사무마 청탁과 함께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으로부터 진승현(MCI코리아 부회장)씨의 돈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권노갑…
[2002-05-04]홍걸씨 15일께 소환 검토
`최규선 게이트’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차동민 부장검사)는 4일 관련자 조사 및 계좌추적이 조만간 마무리됨에 따라 이르면 오는 15일께 대통령 3남 김홍걸씨를 소환, 조사…
[2002-05-04]김씨부모 식음전폐 기도만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부인과 아들을 미국에서 다시 만날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이른 새벽에 자신의 비디오샵에서 밀린 일을 보다가 한인 불량배들이 쏜 총탄에 목숨을 잃은 김 …
[2002-05-04]뉴스 브리프
---LA--- LA 국제공항 근무자 8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통제구역 출입증이 박탈됐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이들의 전과는 전국의 공항이 올해 말까지 공항 …
[2002-05-04]춘추전국시대
지난달 말 네바다주 라플린의 카지노에서 발생, 수십명의 사상자를 양산했던 총격전과 칼부림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모터사이클 폭주족들 사이의 구역싸움 때문이라고 AP통신이 3일 보도…
[2002-05-04]인종차별한 보험사 2,700만달러 보상
흑인들에게 백인보다 높은 보험료를 물게 한 생명보험회사가 차별 대우를 받은 보험계약자들에게 총 2,70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불하기로 동의했다고 관리들이 2일 말했다. 시카고…
[2002-05-04]’로봇 쥐’ 생명윤리 논쟁
최근 쥐를 리모트컨트롤 명령으로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동물을 기계화시키는 윤리적인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 주립대학의 연구팀은 실험쥐의 두뇌에 머리카…
[200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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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2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3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4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5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6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 7
‘中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폭로한 중국인, … - 8
해싯 “트럼프, ‘친한 사람 연준의장 부적격…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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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美서 400만대에 도난 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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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측근 이종호도 등돌렸나…법정폭로 ‘3… - 12
‘폭행·납치 피해자’ 100만 유튜버 “우울… - 13
美, 이스라엘의 하마스 지휘관 표적살해 불만… - 14
지출 안 늘린 美소비자…10월 소매 판매 증… - 15
김하성 ATL과 전격 계약 ‘1년 2000만… - 16
폴란드 성탄마켓 테러 모의 적발… “IS 추… - 17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핵잠 위한 한미 ‘별… - 18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9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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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대비 ‘강팀 평가전’ 사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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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얼린 ‘셧다운 한파’…11월 실업률… - 22
베이비몬스터, 청순해졌다..루카·아사 ‘SU… - 23
‘글로벌 탑 ‘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 - 24
경찰, 전재수 ‘통일교 행사 축전’ 확보…의… - 25
오픈AI서도 임원 이탈…5년간 홍보 총괄한 … - 26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27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 28
내란재판부 판사 추천부터 임명까지 법원 손에… - 29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30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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