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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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UMBC에 한국어 강좌 첫 개설
메릴랜드대 볼티모어카운티 캠퍼스(UMBC)에 올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강좌가 개설된다. 이 대학에는 중국어와 일본어 강좌가 개설돼 있지만 한국어강좌는 처음이다. 현대언어…
[2002-04-22]휄로우쉽 교회 종합우승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회장 남정구)가 주최한 친선배구대회에서 휄로우쉽교회가 6인조 및 9인조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20일 콜럼비아의 하워드커뮤니티칼리지 체육관에서 열린 이…
[2002-04-22]세금인상없이 교육, 치안예산증액
제임스 로비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8억2,400만 달러의 내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상정했다. 새 예산안은 긴축재정을 통해 세금인상과 공무원 감원을 하지 않으면서 교육과 …
[2002-04-22]수상대축제 화려한 개막
’수상 제전’ 볼티모어 워터프론트 훼스티벌이 이너하버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 훼스티벌은 호화요트쇼를 비롯 메릴랜드의 특산물인 크렙 케익등 각종 해물요리 시식 및 판매…
[2002-04-22]"2세 교육 더욱 정진을"
워싱턴 통합한인학교가 개교 32주년 축하 및 기금 모금 만찬회를 갖고 2세 교육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통합한인학교를 산하기관으로 두고 있는 한미교육재단 이광자 이…
[2002-04-22]모금활동 주력한다
워싱턴가정상담소(이사장 조은옥) 후원회(회장 정규섭)는 신규회원의 영입과 함께 모금활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지난 20일 저녁 강옥형 전 이사장 자택에서 열린 …
[2002-04-22]나라사랑어머니회
나라사랑어머니회(Global Children Foundation ,총회장 방숙자)는 최근 2002 봄호 회지(會誌)를 발간했다. 이번 회지에는 지난 1월말 방북, 식품과 의…
[2002-04-22]한인여성건축가 티나 김씨
한인여성 건축가 티나 김(45, 헌던 거주)씨가 이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 소재한 유서깊은 헤이 아담스 호텔의 개축 보수공사 프로젝트의 총감독을 맡아 성공적으로 일을 마쳐 미…
[2002-04-22]워싱턴 시위물결에 ‘한인도 한몫’
워싱턴에서 연일 벌어지는 시위 대열에 미주 동포들도 합류해 반전 구호를 외쳤다. 재미한국청년연합(약칭 재미한청련: 회장 윤대중)은 21일 워싱턴 DC에서 전날 열린 대규모 시…
[2002-04-22]6년제 학사-의사 이중학위 제공 의과대학들
미국 의과대학들 중에는 6년제의 학사-의사 이중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학교들이 7개 있다. 그 중에는 6년에 끝내도록 학위과정이 짜여져 있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어떤 학교…
[2002-04-22]외운 정답과 창의적 아이디어
문제 해결(Problem Solving)-I 제자: 제가 가르치는 반 학생 에드(Edward)는 영재 중 영재임에 틀림없습니다만 그 에드에 대해 많은 의문점이 있습니다. …
[2002-04-22]북극 빙하가 녹고 있다
드넓은 북극의 얼음지대가 녹기 시작하면서 에스키모들의 생계도 크게 위협받고 있다. 러시아, 알래스카, 캐나다와 그린랜드의 얼음이 녹아 내리고 있다는 불길한 징후가 도처에 나타나고…
[2002-04-22]담보물 처분
동산 담보거래에서 채무자가 약속대로 부채상환을 잘 하는 경우에는 채권자가 가진 담보권은 부채상환이 끝남과 동시에 없어지지만, 채무자의 부채상환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
[2002-04-22]입양 통한 미 정착
자녀 손에 미국 시민권을 쥐어주기 위해 원정 출산을 불사하는 한국의 젊은 어머니들의 모정이 눈물겹다. 극심한 경쟁을 강요하는 것이 한국의 교육 현실이고 보면, 자녀를 보다 인간적…
[2002-04-22]"과연 괴물!"
’빅 유닛(Big Unit)’ 랜디 잔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콜로라도 로키스 타선을 2안타 무실점으로 잠재우고 무려 1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눈부신 역투로 ‘등판=승리’ …
[2002-04-22]우연찮게? 길들이기?
’괘씸죄로 완전히 ‘찍힌’ 것인가?’ 경기 기용 문제로 감독과 갈등을 빚고 있는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지난 14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
[2002-04-22]탐코 괴력 피칭에 막혀 다저스 연승 일단 정지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선발 브렛 탐코의 눈부신 피칭에 힘입어 LA 다저스의 4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21일 다저스테디엄에서 벌어진 주말 4연전 최종 4차전에서 다저스(1…
[2002-04-22]엑스포스 동부조 단독선두
주인도 없이 올해가 끝나면 팀이 없어지는 시한부 삶을 사는 팀 몬트리올 엑스포스가 내셔널리그 동부조에서 단독선두로 나섰다. 21일 몬트리올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엑스포스(11…
[2002-04-22]리호, 7년만에 꿀맛승
1990년 월드시리즈 MVP였던 신시내티 레즈의 우완투수 호세 리호(36)가 1995년 이후 무려 7년만에 감격적인 메이저리그 승리를 따냈다. 21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
[2002-04-22]레너드 PGA 월드콤 정상
지난 1997년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저스틴 레너드가 21일 끝난 PGA투어 월드콤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마지막 라운드 2오버파의 부진에도 불구, 히스 슬로컴을 1타차로…
[200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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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전망]](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5/20251225142140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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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 아마존 위장취업 대거 적발
오피니언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유혜미 칼럼] 치솟는 환율, 경제 지표의 역설
- 성민희 소설·수필가
[윌셔에서] 우리 안의 ‘생각하는 사람’을 깨울 시간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해수부 부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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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내란재판부·정통망법 또 수정… 졸속·땜질 아닌가요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한반도 평화정착에 앞장선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부의장 이재수)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활동 방향과 목표를 밝혔다. 이재수 부의장은 “미주지역회의는…
VA 페어팩스 카운티 실업자 급증
한인들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 개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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