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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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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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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준형-한고은 ‘바닷가 밀회’
인기그룹 god의 박준형(33)과 한고은(26)이 부산에서 공개 데이트하는 장면이 팬들에게 목격돼 단순한 친구 사이가 아님이 확인됐다. 두 사람은 22일 부산 송정 프라자…
[2001-04-23]국내 연예기획사 ‘스타코리아’ 중국 진출
국내 연예인들의 중국 진출을 추진할 연예기획사 스타코리아(대표 신성철.申聖哲.49)가 21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현지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스타코리아는 베이징…
[2001-04-23]클릭 B ‘쇼프로 MC 도전장’
3집 앨범에서야 비로소 팀 색깔을 제대로 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클릭-B가 MC에 도전장을 낸다. 클릭-B는 샤크라의 뒤를 이어 케이블 음악전문 채널 KMTV 의…
[2001-04-23]가정의 달 5월 ‘디너쇼’ 풍성
5월에는 40~50대 중년층들을 위한 볼거리가 풍성하다. 10대들의 정신없는 댄스음악에 질려 TV 켜기가 지겨운 중년팬들에겐 무척이나 기다려지던 공연들. 어버이날 선물로도 손색이…
[2001-04-23]이화숙 ‘초련의 남’ 뜬다
이루어질 수 없는 중년 남녀의 사랑을 노래로 표현한다면? KBS 2TV 아침드라마 중 한진희와 선우은숙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이 그 해답이다. 일본 가요…
[2001-04-23]이영애 ‘애수’ 대박 승승장구
영화배우 이영애를 내세운 옴니버스 앨범 가 25만 세트 판매량을 넘어서며 대박 조짐을 뚜렷이 보이고 있다. CD 낱개로는 150만장이다. 앨범을 발매한지 10여일 지났으니…
[2001-04-23]차태현 "내꿈은 연기아닌 가수였다"
"그렇게 힘들게 준비한 음반인데 벌써 접을 수는 없죠." ’양아치’ 연기로 확고히 스타 자리를 굳히고 있던 탤런트 차태현(25·경기대 댜중영상매체학과 4년)이 가수 변신을…
[2001-04-23]박진영 미국 음반시장 뚫었다
박진영이 한국 음악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 본고장 진출’을 목표로 지난해 가을부터 미국 뉴욕에 머물며 음악 작업을 해온 박진영은 최근 여성 댄스그룹 …
[2001-04-23]벨뷰 우체국 용환천씨
전국적으로 5만여명이 신장 기증자를 찾고 있으며 이중 절반 가량이 기증자를 찾기 못해 사망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우체국 직원이 백인 동료로부터 신장을 기증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2001-04-23]종교가 관절염 통증 완화에 도움
만성 통증에 시달리는 류머티스성 관절염 환자들은 종교나 영적 체험을 통해 통증의 강도를 줄일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의학전문지 `통증’ 4월호가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
[2001-04-23]미-쿠바 정기항로 40년만에 재개
미국 화물선이 19일 쿠바 수도 아바나를 향해 플로리다주 잭슨빌을 출항함으로써 40년 만에 미국-쿠바간 정기 항로가 다시 열렸다. 이 화물선은 잭슨빌 소재 해운회사 크롤리 라이너…
[2001-04-23]뉴욕시에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세금개혁법의 하나인 주택세 크레딧 프로그램의 재정 상황이 지난 2년간 각 주마다 40%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주택개발업자들이 주택세 크레딧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저소득…
[2001-04-23]’건강하고 성공적인 고등학교와 대학생활
카도조 한인학부모협회(회장 이혜숙)는 지난 19일 오후 동교 소강당에서 ‘건강하고 성공적인 고등학교와 대학생활’이란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문인 미쉘 권(m…
[2001-04-23]R 전철에 투신 자살
퀸즈 IS 5공립학교 우등생인 지저스 로드리고 그라시아 듀케(13)군이 19일 오후 8시께 퀸즈 그랜드 애브뉴 역에서 달려오던 R 전철에 투신, 자살했다. 경찰은 듀케군의 책가방…
[2001-04-23]메트로 24시
난치병 환자들의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하자는 주장이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의료용 대마초 뉴욕협회 회원들은 중병에 걸려 고통받는 환자들은 대마초를 흡연할 수 있…
[2001-04-23]H.M.O사가 의료비 지불하지 않았다
건강보험중 하나인 H.M.O.사가 의사들에게 제때 의료비를 지불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의사협회가 지난 1월 H.M.O의 의료비 지불 현황에 대한 조사한 바에 따…
[2001-04-23]무선전화기에서
미국내에서 휴대폰을 시판하고 있는 일부 업체들이 무선전화기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이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있음을 알면서도 휴대폰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2건의 집단소송에 걸렸다. …
[2001-04-23]휴대폰 업체들 2건의 집단소송
미국내에서 휴대폰을 시판하고 있는 일부 업체들이 무선전화기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이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있음을 알면서도 휴대폰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2건의 집단소송에 걸렸다. …
[2001-04-23]주가 폭락으로 사치품 매물 쏟아져 별장
최근 주가폭락 후 비버리힐즈나 혹은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와 그 밖의 고소득층 지역에서 팔기 위해 내놓는 별장, 비행기 보석 등의 사치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1-04-23]아직도 사형 판결에 인종차별 있다.
북부 캐롤라이나에서 이뤄졌던 수년간의 사형언도 판결을 조사한 결과 피살자의 인종에 따라 가해자가 사형을 당한 비율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노스…
[200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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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1 - 6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7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8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9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0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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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12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13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14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5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6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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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8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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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20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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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22
미국이 K-푸드 주력시장… 중국 제치고 1위… - 23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4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5[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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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 27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 28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 29[화제 기업]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44만달러’ 보너스
- 30세밑의 단상(斷想)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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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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