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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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 손흥민 영입 협상에 진전…토트넘은 이적 허용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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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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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자녀 스트레스’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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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애국단체로 거듭나겠다”
한미애국총연합회(총재 박태수)는 18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창립 11주년 및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과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창립…
[2022-06-20]
‘5만 달러 그랜트’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재노 오)가 16일 이노바 헬스 시스템(Inova Health System)에서 5만 달러의 건강프로그램 운영 그랜트(Health Equity Gran…
[2022-06-20]
“워싱턴 지역 주민 33%, 굶주림 겪어”
워싱턴 지역 주민 중 3분의 1이 주머니 사정으로 굶주려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피털 지역 푸드뱅크(The Capital Area Food Bank)’가 18일 발…
[2022-06-20]
‘이민자 문화유산의 달’ 결의안
조 바이든 대통령은 6월을 ‘이민자 문화유산의 달’(Immigrant Heritage Month)로 선포했다. 이에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에서도 지난 16일 이민자 …
[2022-06-20]21일은 VA 예비선거일
21일(화)은 버지니아 예비선거일이다. 이날 버지니아 유권자들은 오는 11월 선거에 출마하는 공화와 민주당의 연방하원의원 후보들을 선출하게 된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북버지니…
[2022-06-20]
“참전용사, 181명 남았다”
6.25참전유공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손경준)는 18일 한국전 발발 72주년 상기대회를 개최, 참전용사들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손경준 회장은 이날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브…
[2022-06-20]
졸업생 첫 연봉, 조지타운대 전국 5위
대학 졸업 후 받는 연봉을 비교한 대학 평가에서 조지타운대가 5위에 랭크됐다. 대학정보업체 ‘온라인유’가 발표한 2022년 최고 대학 순위에 따르면 조지타운대는 연봉지수(Sala…
[2022-06-20]
“빈곤층 외면 정책은 살인”
1968년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시작한 ‘가난한 사람들의 캠페인’(Poor People’s Campaign)이 지난 18일 워싱턴 DC에서 다시 열렸다. 전국에서 참가한 시위대는…
[2022-06-20]
애난데일 일대 상점 9군데 털려
버지니아 애난데일 일대에서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한인 상점 등 9군데가 털린 것으로 확인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5월26일부터 6월14일까지 메이…
[2022-06-20]
MD, 제1회 미주장애인체전 종합 우승
동중부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이끈 메릴랜드선수단이 캔자스시티에서 17~18일 치러진 제1회 미주장애인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메릴랜드선수단이 18일 폐회식에서 우승을 …
[2022-06-20]
한인 220명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참가
다음달 4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220명의 한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미 TV 프로그램(아메리카스 갓 탤런트)을 통해 화제가 됐던 한국 국기원 태권도 시범…
[2022-06-20]
VA 타이슨스 샤핑센터서 총격사건
한인 샤핑객 등 1시간 이상 불안에 떨며 묶여 있기도 용의자는 22세의 DC 거주 노아 세틀스… 빠져나가는 중 3명 부상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샤핑센터에…
[2022-06-20][여성의창] Peoples Temple
체인 약국 약사로 일하며 기억에 남는 고객에 관한 글을 써보고자 한다.그녀의 첫인상은 그저 평범한 중년 여성처럼 보였다. 창구에 서서 순서가 되면 말없이 약을 받아가곤 했다. 하…
[2022-06-20]휘문동문회 골프대회
북가주휘문중고 동문회는 지난 12일 산라몬에 있는 산라몬 골프코스에서 골프 토너먼트를 가졌다. 이날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메달리스트 김제니 ▲남성부 1등 김승규, 2등 박길원,…
[2022-06-20]콩코드 ‘세입자 보호’ 강제퇴거시 벌금 부과
콩코드 시의회는 14일 세입자 보호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즉 주택임대인은 세입자를 쫓아내기 위해 집 수리를 해서는 안되고, 집 수리 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통지를 해야 …
[2022-06-20]SF카운티 셰리프국장 후보 사법기관 근무경력 허위
지난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장 선거에 출마했던 안 콜튼 후보가 허위 경력을 내세운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카운티 검찰청은 콜튼 후보(48, 쿠퍼티노)가 지난 5년 동안 사법…
[2022-06-20]중학생에 마약 판매 산호세 남성 체포
마운틴뷰 학생들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마이클 안젤로 파지오(19, 산호세)가 지난 17일 체포됐다. 마운틴뷰 경찰은 지난 5월 19일 한 남성이 마운틴뷰 시내에서 중학생들에게…
[2022-06-20]
개스값 고공행진 출퇴근 직장인들 허리휜다
산호세에 거주하는 박모(53)씨는 일주일마다 한번씩 주입하는 개솔린 값으로 94달러를 지출한다. 박씨는 코스코 등 싼 주유소를 찾아다니지만 개솔린 값이 예전에 비해 배가 더 든다…
[2022-06-20]7월부터 최저임금 인상
7월부터 베이지역 일부 도시의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SF 최저임금은 7월 1일부터 현행 16.32달러에서 16.99달러로 인상되며, 정부 보조를 받는 근로자의 최저임금은 14.4…
[2022-06-20]
다큐 영화 ‘초선’ 시사회
2020년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정치인 5명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초선’(Chosen) 시사회가 6월 23일(목) 오클랜드과 24일(금) SF에서 열린다. 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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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3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4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5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6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7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8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9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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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대, 은퇴를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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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12
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었다 - 13
중개인의 실수, 주택 구매자의 권리 - 14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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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전우愛’ 방탄소년단 뷔, SDT 맞… - 16‘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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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18[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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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20
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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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22
대장암 조직에 입 속 세균 있으면 치료 예후… - 23[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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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당 영광… - 25
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 - 26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27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8
국세청, ‘사기적 부정거래’ 하이브 세무조사… - 29
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30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트랜스젠더 정책 연방법 위반”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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