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 유엔연설 나설 김선경 北외무성 부상 뉴욕도착…질문에 묵묵부답
- 무차별 이민단속에 5천만불 소송 제기
- 올해 FAFSA 접수 개시 예정보다 1주일 빨라
- 뺑소니 참변 한인, 절도범이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
- 가주민들, 전기료 50불 이상 돌려받는다
- 인공지능 시대, AI가 만들어준 가짜 정보 ‘주의’… 한인 변호사, 허위 판례 제출해 벌금
close
- 오픈AI, 코어위브와 데이터센터 용량 구매 계약 최대 224억 달러로 확대
-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속도… 플로리다 첫 진출
- 아마존, ‘프라임 가입·탈퇴 꼼수’ 소송 합의
- 2분기 미 경제 3.8% 성장 개인 소비 2.5% 증가
- 트럼프 비자 장벽에… 불붙은 인재 쟁탈전
- ‘틱톡’ 미 사업권 매각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close
- MLS 수퍼스타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퍼팅
- 다저스 김혜성, 우승 잔칫날에 삼진…11일 만에 타격
- 역시 ‘흥부 듀오’ 대적할 이는 메시뿐, 멀티골 폭발→리그 24호골… 부앙가 따돌리고 득점 1위
- 김하성·이정후, 나란히 1안타…김혜성은 대주자로 홈 아웃
- ‘EPL 최고 이적료’ 이사크 데뷔골에도…리버풀 진땀승
close
-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럽 선진국, 핀란드’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9회
-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문화·역사 녹아든 하와이 식탁의 맛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8회
- 안 달고 맛있는 디저트는 없다?… 하루 20개만 만드는 양갱
close
-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대학 선택법
- 아이비리그 중시하는 ‘홀리스틱 평가’… 어떻게 준비할까?
- 사람은 사람이 뽑는다: 추천서·추가에세이의 힘
- 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My Experience in the Civil Air Patrol
close
- 혀 옆면에 생긴 작은 궤양… 구내염 아니었다
- 밥 먹을 때 ‘이것’ 많이 넣으면 난청 위험 높아진다
-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부른다
- 폭음하는 여성, 희소암 ‘연부조직 육종’ 발병률 3.7배 증가
- “청소년기 외로움도 치매 위험 요인…노년기 치매 위험 40%↑”
- 70% 망가져도 증상 없다… 간암 알리는 의외의 신호
close
- 40대 은둔의 자산가가 13년 공들인 ‘인문학 정원’ 가보니
- [새 영화] 영국군 장교의 시련과 탈출 그린 전쟁 액션 드라마
- 살인 미스터리 사랑극… 최고급 필름 느와르
- 순록 사냥시대 돌아가 볼까… 북극에 가장 가까운 도시를 가다
-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알고보니 성인”…진실·다면성·편견을 묻다
- 왕따로 인생 꼬였다?… 그녀의 뒤늦은 복수극은 성공할까
close
- ‘이자율은 연애, 집은 결혼’?…고이자율에 재융자 혜택↓
- 영화 예고편과 같은 커브 어필… ‘매매’ 좌우하는 첫인상
- 실업율이 상승과 기준 금리를 하양 조정과의 상관관계
- 안전한 집을 위한 필수 점검 인스펙션
- 호텔에 온 것 같은 향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 집값이냐, 이자율이냐… 어떤 조건이 더 중요할까?
close
- ‘신혼’ 김종국, 사랑꾼 다 됐네 “♥아내 행복하게 놔두는 게 최고”
- 방탄소년단 지민, 마음도 ‘월클’..전북교육청에 1억 기부
- 한가인♥연정훈, 내후년 결혼 생활 정리? 무당 순돌이 이건주 “이혼수 들어왔다” 예언
- 故전유성, 마지막 ‘개콘’ 무대 오른다..KBS 공개홀 들러 영면
- 블핑 집안싸움 치열..리사vs제니 ‘AAA 인기투표’ 女솔로 ‘박빙’
- “꾸준히 열심히 해” BTS 뷔·정국·RM, 컴백 준비 중 벌크업 ‘감탄’
close
>종교
‘톤즈의 눈물’ 닦아주는게 우리가 이어갈 미션이죠
아프리카 남수단 오지 톤즈에서 8년간 의사와 교사로 활동하며 인술을 실천하다 암투병 끝에 지난 2010년 선종한 고 이태석 신부의 10주기 추모미사가 지난 18일 토랜스에 있는 …
[2020-01-22]라구나 우즈 한인회 내달 6일 설날잔치
라구나 우즈 한인회(회장 박용진)는 내달 6일 오후 5시 클럽 하우스 5에서 설날 잔치를 갖는다. 이 날 행사에는 한인회 신구 회장단들과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0-01-22]가든그로브 시 직원 모집 온라인 이력서 접수
가든그로브 시는 커뮤니티 서비스와 경찰국에서 일한 직원들을 모집하기위해서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접수 받고 있다.커뮤니티 서비스에서 근무할 파트 타임 포지션은 오는 24일, 경찰국은…
[2020-01-22]
크리스토퍼 임 후보 기금모금 행사
3월 3일 실시되는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2세 크리스토퍼 임 씨(26·한국명 임주형·사진)가 이번주 2차례에 걸쳐서 기금모금 행사를 갖는다.임 후보는 오는 24일(…
[2020-01-22]
OC장로 협의회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오렌지카운티 장로 협의회(회장 강신욱)는 지난 19일 오후 4시 애나하임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예배를 가졌다. 이날 강신…
[2020-01-22]상조회 가입자격 80세로 연장, 내달 6일 늘푸른 대학 개…
OC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는 상조 회원 가입 자격을 종전에 60세부터 75세를 80세까지로 연장했다. 단 75세 지나서 가입한 회원에게는 가입 4년 후부터 9,500달러가 지…
[2020-01-22]
“통일위해 공공외교 주력하는 한 해”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오득재)는 지난 18일 오후 5시 30분 부에나팍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겸한 평화통일 염…
[2020-01-22][한국일보를 읽고] “너나 잘 하세요”
지난 17일자 발언대 ‘거시기와 윤석렬’을 읽고 정치의 감각이 전혀 없던 사람으로서 요즘 한국의 혼란스런 모습에 한 말씀드린다.정치에 문외한인 내게 드는 의문이 있다면 “고위 공…
[2020-01-22]가주 인구 유출 막을 수 없나
LA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주에서 살기 힘들다며 타주로 이주하는 캘리포니아 인구 유출 추세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이는 새해에 들어서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비싼 주거비와 해마…
[2020-01-22]
트럼프를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과 국가와 역사 앞에서 공정한 배심원들이 될 것을 맹세합니다…연방상원 공화당… 그러니 도널드여 우리를 도우소서트럼프 팀
[2020-01-22]대사론(大使論)
요사이 주한 미국대사의 계속되는 헛발질들을 보면서 이래도 되는가 싶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잠시 역사를 훑어보았다.대개 아는 사실이나 다시 환기하는 의미에서 정의해본다면, 대사…
[2020-01-22]자칫 목표 망치는 ‘목표 강박’
한국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남자배우가 선배인 하정우에게 사전 약속 없이 전화를 걸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있었다. 전화를 건 배우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으니 “걷고 …
[2020-01-22]
솔레이마니 암살, 잠잠하던 예멘 화약고까지 불붙이다
세계의 분쟁지역지난 9일 예멘 정부와 예멘 남부의 분리주의 정치조직인 남부과도위원회(STC)는 지난해 양측이 서명한 ‘리야드 합의’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에 합의했다. 양측은 임시 …
[2020-01-22]
[문화재의 뒤안길 - 장판과 마루] 사라져가는 전통마루, …
오늘날 우리가 사는 집의 바닥에는 대개 장판이 깔려 있다. 장판의 문양은 대부분 전통 목재판 또는 마루의 모습을 닮았다. 한옥을 벗어나 콘크리트로 지은 주택이나 아파트에 살고 있…
[2020-01-22][로터리] 디지털 시대 학술정보생태계의 혼란(1)
“내가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에 더 멀리 볼 수 있었다.”아이작 뉴턴이 1676년에 쓴 편지에서 인용하는 바람에 유명해진 표현이다. 새로운 생각은 깊은 통찰에서 비롯…
[2020-01-22][정인교 칼럼] 트럼프 홍보물 된 미중 1단계 합의안
지난 15일 미국과 중국이 1단계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 조항의 많은 부분에서 중국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과제들을 제시하고 미국은 이러한 내용을 확인한다는 형식으로 돼 있다.…
[2020-01-22][사설] 권력 수사팀 흔드는 검찰 인사는 국기문란이다
권력비리 사건을 맡은 수사팀을 흔드는 검찰 인사작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전날 법무부 인사심의기구인 검찰인사위원회를 개최한 데 이어 21일 국무회의에서 반부패수사부와 공…
[2020-01-22][사설] 기업 압박하면서 경기호전 기대 모순 아닌가
상장사의 사외이사 임기를 6년(계열사 포함하면 9년)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상법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사외이사 임기 제한은 한마디로 외부에서 기업경영에 개입하…
[2020-01-22][만파식적 萬波息笛] 유칼립투스
“나는 세상 어디에서든 유칼리 냄새만 맡으면 잃어버린 아드로게 지역을 떠올릴 수 있다. 오늘날 그곳은 오로지 내 기억 속에만 존재한다.” 아르헨티나의 유명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
[2020-01-22][시론] 기업이사는 나눠먹는 자리가 아니다
사외이사 임기제한, 여성 임원 할당, 노동이사제 도입 등 기업 이사회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하나같이 기업 이사직을 무슨 나눠 먹는 자리쯤으로 생각한 소치이다. 노동이사제부터 그…
[2020-01-22]
- 1
트럼프, 88년 전 실종된 전설적 女조종사 … - 2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 3
위기느꼈나… “베네수 마두로, 美에 對카르텔… - 4
![[삶]](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58926672_top2_image_1.jpg)
[삶] “북한군, 남한군 우습게 본다…韓 핵… - 5
김정은 “핵무력 중추로 한 안전보장은 우리의… - 6
테슬라 ‘랠리’에 부랴부랴 목표주가 올리는 … - 7
‘FBI 수배 첫 女테러리스트’ 美흑인 활동… - 8
[한국은 지금] “부유층, 짐싸서 너… 1 - 9
“美정부, 반도체 칩 개수 기준으로 전자제품… - 10
‘NFL본사 총기난사’ 미식축구 선수출신 총…
- 11
‘오픈AI 대항마’ 앤스로픽, 글로벌시장 공… - 12
美국무부 부장관 “비자 후속조치 곧 시행…관… - 13
총기 저격 범죄 부쩍늘어… “작년 트럼프 암… - 14
신차도 중고차도 심상찮다…WSJ “美자동차 … - 15
뉴욕주 인플레 환급수표 발송 시작 - 16
“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 - 17
정부 압박 속 ‘키멀 쇼’ 거부했던 지역 채… - 18
핵농축재개 모색?… “이란, 나탄즈 인근 정… - 19맨하탄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정전사태
- 20
뉴욕증시, 예상 경로에 있었던 PCE…반등 …
- 21
“젤렌스키, 트럼프에 ‘모스크바 타격 가능’… - 22
뺑소니 참변 한인, 절도범이 고의로 들이받아… - 23
MS 본사에 나타난 ‘케데헌’…주시애틀총영사… - 24“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 25
“故전유성, 너무 빨리 가셨다” 이홍렬 오열… - 26
메타, AI 영상 피드 ‘바이브스’ 공개…저… - 27
트럼프 “코미 前 FBI국장은 더러운 경찰”… - 28
이동건, ‘1% 희귀병’ 진단 후 근황..어… - 29
美 “非시민권자의 대형차 면허 취득 기준 대… - 30
무차별 이민단속에 5천만불 소송 제기
오피니언
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
비과학적 주장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멋있는 삶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박영효의 태극기 일본 땅에 펄럭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퐁텐블로 칙령’과 H-1B 비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행복은 지금 여기 내 안에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엔비디아, 오픈AI 1000억불 투자… ‘AI 혈맹’ 탄생
지사별 뉴스
“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다올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을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