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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연말 불위기 물씬∼환상의 불빛 속으로… “
12월에 접어들면서 겨울 밤을 따뜻한 빛으로 비치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장착하는가정이 늘고 있다. 또 겨울 밤 드라이브로 환상의 라이트 쇼로 인도하는 장소도 있다. 연인이나 가족이…
[2019-12-05]
문석호 목사 교협 부회장 선거 후보직 사퇴 촉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 제46회기 목사 부회장 선거에 입후보 했으나 서류미비로 후보자격을 얻지 못한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가 단독 후보자격을 얻은 문석호 …
[2019-12-05]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빈상석 목사 노회장 선출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는 3일 친구교회(담임 빈상석 목사)에서 ‘제92차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빈상석(친구교회)목사를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부노회장 장경혜 목사…
[2019-12-05]
뉴욕빌립보교회 ‘오르간 헌정 감사예배·기념음악회’
뉴욕빌립보교회(담임 박희열 목사)가 1일 ‘오르간 헌정 감사예배 및 기념음악회’를 드렸다. 교회에 오르간(알렌)을 기증한 주인공은 필라델피아 소재 영생장로교회의 김용찬 장로와 류…
[2019-12-05]
빈곤국 어린이들에 복음과 사랑의 선물
제3세계국가 성탄선물 전달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가 올해도 변함없이 ‘슈박스(Shoebox)’ 사역을 통해 제3세계국가 어린이들에게 복음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
[2019-12-05]“영어가 모국어 아닌 학생들 장기 학업성취도, 원어민 이…
미국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 소위 ‘영어학습자’(ELL·English Learners)들의 장기적인 학업 성취도가 원어민 동급생들에 비해 높거나 최소 뒤떨어지지 않…
[2019-12-05]
새생명재단, 조혈모세포 등록행사
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은 4일 퀸즈칼리지 학생회관에서 열린 건강박람회에 참여해 조혈모세포 등록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의사 에스텔라 김씨와 영국…
[2019-12-05]청소년 유행처럼 즐기는 ‘트레인 서핑’ , 뉴욕시 열차 운…
뉴욕시에서 청소년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트레인 서핑’(Train surfing)으로 인해 열차 운행에도 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
[2019-12-05]뉴욕주 독감 환자, 한 주 새 77% 증가
뉴욕주에서 독감(flu)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뉴욕주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11월16일~23일까지 한 주 동안 주내에서 723명이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아…
[2019-12-05]레오니아 비거주자 차량 진입 안되나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뉴저지 레오니아의 비거주자 차량 로컬도로 진입 규제 조례가 주 항소법원에서 판가름 나게 됐다.뉴저지주항소법원은 레오니아 타운정부의 비거자주 차량 로컬도로…
[2019-12-05]요즘 집 감정가격이 어떤가요?
요즘 집 감정가격이 대체적으로 잘 나오고 있다. 경쟁이 붙어 1-2만 달러 이상 리스팅 가격 보다 더 올라가도 집 감정가격이 끄떡없이 잘 나와서 매매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
[2019-12-05]감사
나는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다. 예전에는 손님 전화번호는 잘 외웠는데 스마트폰을 쓰게 되면서 이제 그마저도 신통치가 않다. 아니 아예 외울 생각을 안 한다. 그냥 전화기에 입력…
[2019-12-05]
정혜선예술원·뉴저지밀알, 유엔서 세계장애인의날 합동공연
유엔이 지정한 세계장애인의날(3일)을 맞아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과 뉴저지밀알선교단이 함께 맨하탄 유엔본부에서 합동 공연을 펼쳤다. 3일 진행된 행사에서 예술원 소속 단원들과 밀알선…
[2019-12-05]내 친구 조변현(조국 교수의 아버지)에게
먼저 자식농사 잘 지어서 훌륭한 법학자 만든 친구에게 참 장하다는 인사와 함께 자네의 지금 심정을 뭐라고 위로해야 좋을지 몰라서 멀리 워싱턴에서 글을 올리네.공직자의 적격여부를 …
[2019-12-05]별 하나의 그리움
홀연히 떠나 곁에 없지만늘 함께 있는 너이기에오늘도 아롱아롱 피어나는그리움의 꽃을 피운다조용히 흔들리는 꽃잎이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위로하듯 토닥거리네잘 있으니 걱정 말라고저 멀리…
[2019-12-05]
‘씨름’이 ‘스모’로 둔갑 ?
월스트릿저널(WSJ)이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소개하면서 일본 스포츠인 ‘스모’라는 표현을 사용해 뒷말을 낳고 있다.WSJ은 지난 2일 온라인에 올린 ‘한국은 스모 선수들이 …
[2019-12-05]
“이웃 행복하게 하는 교회 지을 것”
마운트에리 소재 엘림교회가 1일 설립 감사예배와 함께 김광식 목사 취임예배를 가졌다.예배에서 수도노회장 윤대식 목사(새비전교회)는 ‘예수 안에서 지어져 가는 교회’ 제하 설교에서…
[2019-12-05]
함께 송년의 밤 가지며 친선 다져
송년의 밤 행사를 함께한 볼티모어·창원시 자매도시위원회와 하워드카운티·남양주 자매도시위원회 관계자들.볼티모어·창원시 자매도시위원회(공동위원장 이경석·미셀 이)와 하워드카운티·남양…
[2019-12-05]뉴저지 1회용 플라스틱 퇴출 심의 착수
뉴저지주의회가 비닐봉지 등 1회용 플라스틱 제품 퇴출을 위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갔다.뉴저지주상원 예산위원회는 5일 1회용 비닐봉지 뿐 아니라 스티로폼 포장용기, 플라스틱 …
[2019-12-05]수족관·어린이박물관 1달러로 구경해요
이번 주말인 7일(토)과 8일(일) 볼티모어 다운타운의 국립수족관을 비롯 어린이박물관 등이 입장료를 1달러로 특별 할인한다. 수족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장해야한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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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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