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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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북이마라톤 현장 화보] “대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 힐…
가족끼리 행복 만끽지난 8일 LA 도심 속 보물 그리피스팍에서 열린 본보 주최 제10회 거북이마라톤 건강걷기대회는 가족과 친구, 동료, 지인 등이 함께 건강과 단합을 챙기며 행복…
[2025-02-10]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후보 사퇴
오렌지카운티의 대표적 한인 밀집지인 어바인의 시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했던 태미 김 후보가 지난 7일 후보직을 전격 사퇴표했다.주거지 논란으로 소송을 당했던 태미 김 후보(본보 1…
[2025-02-10]재미 한인 노예림 생애 첫 LPGA 우승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대회에서 재미 한인선수 노예림이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9일 플로리다주 브레이든…
[2025-02-10]
“LA서도 이달 말까지 대대적 불법이민 단속”
도널드 트럼프 2기 이민 당국이 이달 말 이전에 LA 지역에서 대규모 불법이민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LA타임스가 지난 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단속 작전은 이민세관…
[2025-02-10]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파바월드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청소년 환경보호 자원봉사 단체인 파바월드(회장 명원식)는 매년 거북이마라톤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 한인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
[2025-02-10]
캔자스시티 칩스 vs 필라델피아 이글스 ‘수퍼보울’ 격돌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경기 스포츠 이벤트로 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NFL 수퍼보울이 9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수퍼돔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올해 제59회 수퍼보울에서는 3년…
[2025-02-10]
거액 통관수수료 착복 한인 ‘유죄’
세리토스 지역에서 통관 업체를 운영하면서 수백만 달러의 통관 수수료를 과다 청구하다 덜미를 잡혀 연방 검찰에 기소됐던 한인이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고 연방 검찰이 발표했다. 연방…
[2025-02-10]‘해뜰날 ‘송대관 별세 트로트 사대천왕 활약
‘해뜰날’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9세.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1975년 …
[2025-02-10]
[산불 참사 한달 후] 화마의 악몽 여전… 2만채 소실, …
연초 LA 지역을 뒤흔든 동시다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최다 피해가 난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 지역에서 한인들의 산불 피해가 주택 전소 등을 포함해 30…
[2025-02-10]LA다저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
지난해 월드시리즈를 우승한 LA 다저스가 새로운 2025 시즌 시작을 앞두고 벌써부터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 특별 이벤트 계획을 발표하며 한인 팬심 잡기에 나섰다.다저스 구단은…
[2025-02-10]스키 타던 한국인 사망 홋카이도서 나무와 충돌
가족과 함께 일본 홋카이도로 스키 여행을 갔던 한국인이 스키를 타던 도중 사망했다.교도통신은 홋카이도 서부의 루스쓰무라 스키장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60대 한국인 여성이 스키…
[2025-02-10]
또 항공참사… 알래스카 통근기 추락 10명 사망
최근 미국내 항공참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알래스카에서 소형 통근 항공기가 추락, 탑승자 10명이 전원 사망했다. 연방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알래스카주 …
[2025-02-10]
출생시민권 제한·연방정부 구조조정 등 줄줄이 ‘제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공 일변도 연방정부 구조조정 계획들이 법원에서 줄줄이 제동이 걸리고 있다. 트럼프 2기 정부가 급진적으로 밀어붙이는 연방정부 재편 구상이 의회의 입법권을…
[2025-02-10]
입양 쌍둥이 자매 친부모 찾기 나서
미국 입양 한인 김하동(오른쪽)씨와 쌍둥이 자매 김상동씨. [연합]“부모가 된 이후 내 정체성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졌어요. 같은 날에 쌍둥이 딸을 떠나보내야 했던 당시 친부모의…
[2025-02-10]
발렌시아에 한글학교 생긴다… 남가주한국학원 11번째
남가주 한국학원(이사장 박성수)은 지난 5일 학원본부에서 2025년 첫 정기이사회를 갖고 발렌시아 지역에 새로운 한글학교를 2025-26학년도 개강에 맞춰 개설하기로 의결했다고 …
[2025-02-10]‘오겜2’ ,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수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오겜2)가 미국 영화·드라마 분야 권위 있는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9일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 홈페…
[2025-02-10]
트럼프 “우크라전 끝내려 푸틴과 통화” … 러 “확인 불가…
지난 2018년 만났던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놓고 통화했다고 밝혔다. 일간…
[2025-02-10]
이스라엘군, 가자 가로지르는 회랑서 철수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휴전협정에 따라 가자지구를 가로지르는 ‘넷자림 회랑’에서 완전히 철수했다고 이스라엘 매체들이 9일 보도했다. 넷자림 회랑은 지중해에서 반…
[2025-02-10]정부효율부의 교육부 장악에 대학생들 소송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자문기구로 신설된 정부효율부(DOGE)가 교육부의 전산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얻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학생 단체가 …
[2025-02-10]
LA 집값 1년새 7% 상승… 90만달러대 훌쩍
남가주를 비롯, 캘리포니아 주택 가격이 지난 12월 및 2024년에도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수요에 비해 매물이 여전히 부족한 가운데 판매량도 전년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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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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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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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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