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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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프리카의 꿈
아프리카 케냐 여행을 다녀왔다. 나의 아프리카 여행은 빛과 색에 매혹되어 카메라 셔터를 수없이 눌러대다 왔다고 해야겠다. 동물들, 평원, 사파리, 모든 게 새로웠고 풍경도 사람들…
[2019-03-27]작은 부분의 분석을 통해 전체의 큰 틀을 읽어내는 한의학
현대의학적 진단은 한의사에게 큰 의미가 없다현대의학이 우리 몸을 작게 나누어 분석하여 거기에 맞춘 진단과 치료를 행한다면, 한의학은 우리 몸을 큰 하나의 덩어리로 보고 묶어서 분…
[2019-03-27]목이 돌아가질 않아요
오십대 초반의 여성이 목과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그 전 부터 목 주위가 뻐근하고 불편한 증상이 있었는데, 최근에 너무 심해져서 더 나빠지기 전에 치료하려고 왔다고 하였다.이…
[2019-03-27]
“한국 전통예술 위상 드높이겠다”
“이곳에 한국 전통 문화가 만개하는 날을 꿈꿉니다.”지난 22일 제14대 미주한인국악진흥회장에 취임한 이화선(사진) 회장은 2년간의 임기동안 국악에서 나아가 한국 전통 예술의 위…
[2019-03-27]담배를 끊어라
담배를 피우면 8년이 더 늙는다고 한다. 항상화제 비타민등 다양한 항암효과를 볼 수 있는 보조제가 있다고 하지만 금연으로 인한 효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폐를 구할 단 하나…
[2019-03-27]한의학에서 바라보는 술
바쁜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는 술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성인이라면 음식 다음으로 많이 드시는 것이 술일 것이기 때문…
[2019-03-27]
이중언어 주제 에세이 콘테스트 PS 32 조인성 군 1등·…
웨체스터 와잇플레인에서 21~23일 동안 열린 제42회 연례 뉴욕 이중언어교육 협회(NYSABE) 컨퍼런스의 이중언어 주제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3~5학년 부문에 플러싱 PS 3…
[2019-03-27]
이승만 박사 탄신 114주년 경축예배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김명옥)가 26일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이승만 박사 탄신 114주년 경축예배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배 후 뉴욕배재학당 동창회에서 준…
[2019-03-27]소박하지만 힘있는 한마디
한국 예능프로그램을 보던 중 ‘밥 블레스유’라는 프로그램에서 6명의 출연진이 ‘나를 웃게 하는 한마디’라는 주제로 한명씩 돌아가며 듣고 싶은 한마디를 나누는 장면이 나왔다. 어떤…
[2019-03-27]
제12회 뉴저지 저지시티 청소년 미술대전 이지용 군 ‘대…
예사모USA(회장 하야트 김)이 주최한 제12회 뉴저지 저지시티 청소년 미술대전 수상자들이 발표됐다.26일 예사모USA에 따르면 포트리 고등학교 10학년 이지용군이 대상을 수상했…
[2019-03-27]5개년 비핵화 계획
지난 달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결렬이후 회담실패의 원인과 북미 양측이 현재 집착하는 입장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려지고 있다. 북한은 회담결렬의 원인으로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
[2019-03-27]
테너 황진호씨 ‘봄꿈’ 리사이틀 성황
한인 정상급 성악가, 테너 황진호씨의 리사이틀이 22일 맨하탄 내셔널 오페라 아메리카 센터 마크 스코르카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봄꿈’을 타이틀로 한 이번 음악회에서 황진호씨가…
[2019-03-27]한미정신건강협회 ‘테라피스트 위한 비자 세미나’
한미정신건강협회(KABHA·회장 조지희)가 내달 6일 오후 4시 뉴욕대 킴볼홀(246 Greene St)에서 테라피스트를 위한 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관련…
[2019-03-27]
뉴욕교협 이국진 목사 초청 세미나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가 26일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국) 양순관에서 이국진 목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주 예수비전교회 담임인 이 목사는 이날 참석자…
[2019-03-27]사랑의 집, 내달 14일 후원자 ‘감사의 밤’
한인 노숙자를 돌보는 사랑의 집(원장 전모세)이 내달 14일 오후 5시 뉴욕효신장로교회 카페테리아에서 매년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의 밤…
[2019-03-27]존스 합킨스 간호대 전국 1위·의학 2위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 내 최우수 대학원 랭킹에서 예년과 마찬가지로 의학은 하버드, 법학은 예일이 탑을 차지했다.공학은 MIT, 간호는 존스 합킨스가 지…
[2019-03-27]
세계예수교장로회 워싱턴노회, 신임 노회장 장재윤 목사 선출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워싱턴 노회는 12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르호봇교회에서 74회 정기노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장재윤 목사를 선출했다. 장 목사는 3년 전 르호봇교회를…
[2019-03-27]
새 노회장에 한세영 목사 선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워싱턴노회는 18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25회 정기노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한세영 목사를 선출했다.지난 2006년 메시야장로…
[2019-03-27]학생 얼굴에 책 던진 퀸즈 초등학교 교사 체포
퀸즈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책으로 학생 얼굴을 때린 혐의로 25일 체포됐다.퀸즈 파 라커웨이 소재 PS 253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로레타 마이어스는 지난 1월 31일 과학 수업…
[2019-03-27]LI 초등학생 장전된 총 들고 등교 발칵
롱아일랜드의 한 초등학생이 장전된 총기를 갖고 등교했다가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NBC에 따르면 지난 25일 볼드윈 소재 메도우초등학교의 한 교직원이 총기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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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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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8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에 ‘불법 진… - 9
‘송종국 딸’ 송지아, 메인 스폰서 확보→프… - 10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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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 ‘마약 투약… - 12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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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4
일본 정부, 기업과 희토류 기밀 공유한다 - 15[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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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17
“트럼프 관세… 경기침체·제조업 부활도 없었… - 18러시아 “북한 공병부대 또 파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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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 - 20[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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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열애설·해체 언급, 방탄소년단이 답답해… - 22
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23
롯데, 뉴욕호텔 부지 5억달러 인수 - 24
H마트, 고객감사 경품 이벤트 성황리 종료 - 25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 26
유럽 “우크라 다국적군 파병안 구체화” - 27[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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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수능’ 원어민도 어렵다” - 29[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30영, 전기차 빗장 열고… 한국은 벤틀리·연어 더 받는다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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