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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여러분 중에서 제 2의 앤디 김 나오길…”
조윤제 주미대사는 20일 전ㆍ현직 미연방의원 한인보좌관 13명과의 간담회를 통해 재미동포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중요한 기반을 다지고 있는 한인 보좌관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조 대…
[2018-11-22]
“동포단체 지원금 신청 받아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2019년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한인단체가 2019년 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개최하는 사업을 대…
[2018-11-22]
워싱턴서 390만명 떠난다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여행객이 2005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전미자동차협회(AAA) 발표에 따르면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5,430만 …
[2018-11-22]
“오바마케어 부담 급등”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대폭 올랐다. 카이저 보험 실버 가입자의 경우, 정부 보조를 받은 후 자신이 내야 하는 분담금이 10배 이상이나 오르기도 했다. 이는 실버 가입자의 경…
[2018-11-22]
“美성장률, 내년 2.4%로 둔화후 2020년엔 침체 가능…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등 경기부양 정책 덕에 호조를 보였던 미국 경제가 지난 2분기를 정점으로 급속히 악화될 것이란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올 2분기 4.2%(연율기준·전분…
[2018-11-22]
동포 장학생 역사문화체험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16~18일 제주도에서 ‘2018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역사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48개국 200여명의 장학생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상호 네트웍을 강…
[2018-11-22]
드림오케스트라 갈라 콘서트
드림 오케스트라 앤 소사이어티가 오는 12월1일 오후 6시 다운타운 옴니 호텔에서 연례 기금모금 갈라 콘서트를 갖는다. 올해 콘서트에는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
[2018-11-22]
송년 모임 게시판
연세대 남가주 총동문회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도성환)는 오는 12월1일 오후 4시30분 토랜스 할러데이 인(19800 S. Vermont Ave.)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
[2018-11-22]
영혼의 눈 밝히는 ‘찬양의 밤’
“박트리오 가족과 함께 하는 명품 콘서트에 초대합니다.”비전시각장애인센터(HSMA·대표 추영수 목사)가 제16회 시각장애인 장학기금 마련 ‘찬양의 밤’을 개최한다. 오는 30일 …
[2018-11-22]
‘45년 미제’ 살인범 잡았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또 하나의 장기 미제 살인사건이 DNA 분석 수사기법을 통해 해결됐다.21일 머큐리뉴스 등에 따르면 북가주 샌타클라라 카운티 경찰국은 45년 전인 1973년 발생…
[2018-11-22]
캐러밴 행렬에 정보원 심어 동향 파악
트럼프 행정부가 중남미 캐러밴 행렬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난민으로 위장한 정보원들을 심어뒀던 것으로 밝혀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들 정보원들에게 금전적인 대가를 지불했으며, 난…
[2018-11-22]
서울 영하 3도… 강추위 엄습
미국은 연말 할러데이 시즌 개막을 알리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에서는 벌써 강추위가 닥쳐 한 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3도를 보이는 등 …
[2018-11-22]
요리하다 깜빡… 감사절연휴 화재 ‘평소 4배’
“추수감사절 연휴에 화재 등 안전사고 유념하세요”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화재사고가 평소 때보다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 화재 발생 대비 예방책이 발표됐다.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
[2018-11-22]
LA카운티 불체자 의료혜택 확대키로
LA 카운티 정부가 저소득층 서류미비자들을 위한 의료 프로그램인 마이헬스 LA(My HealthLA)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20일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카운티…
[2018-11-22]
한인신부, 여신도 성추행 법정밖 합의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한인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로 소송을 당했던 한인 가톨릭 신부와 가톨릭 교구(본보 2017년 7월21일자 보도)가 피해 여신도와 법정 밖 합의를 통해 소송을…
[2018-11-22]
미 최대명절 5,000만 대이동
미국 최대 명절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21일 대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장거리 이동자수가 13년래 최다 수준으로 나타나 소비심리 회복 징표를 보여주고 있는 것…
[2018-11-22]
‘명품 할인’ 쿠폰 미끼에 개인정보 낚인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기해 본격적인 연말 샤핑시즌이 시작되는 가운데 유명 브랜드 제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미끼로 카드 및 개인정보를 빼가는 온라인 사기가 기승을 부려…
[2018-11-22]
‘센서스 시민권 문항’ 대법 간다
인구센서스에서 시민권자 여부를 묻는 문항을 추가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에 반발해 소송이 제기된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이번 소송에 개입할 것으로 보인다. 폭스 뉴스는 20일 A…
[2018-11-22]
‘법원, 캐러밴 입국금지 조치 제동’, 트럼프 행정부 “…
캐러밴(중미 이민자 행렬) 입국금지 조처에 제동을 건 연방 법원의 판결에 트럼프 행정부가 즉각 항소할 뜻을 밝혔다.커스턴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은 지난 20일 캐러밴이 집결해 있는…
[2018-11-22]
내일 총영사관·은행 정상업무
22일 추수감사절 휴일을 맞아 LA 시청과 법원 등 주요 행정기관들이 일제히 휴무를 실시한다. LA 총영사관과 한인 은행들도 모두 문을 닫는다.한편 추수감사절 연휴 중 금요일인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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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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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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