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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월넛크릭서 화재로 노인 사망
13일 새벽 월넛크릭의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고령의 남성 한 명이 숨졌다.이날 오전 12시 45분 콘트라코스타 소방국에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관들이 출동해 만다린 레인 부…
[2018-06-14]
■ 한인은행 주가
[2018-06-14]런던 브리드 1,861표차 선두
런던 브리드가 마크 레노와 표차를 더 벌리면서 SF 차기시장에 한발 더 가까이 갔다.13일 현재 브리드는 50.42%(11만1,446표)로 마크 레노의 득표율 49.58%(10만…
[2018-06-14]
샬롬센터, 23일 주택 박람회 연다
한인 비영리 주택지원 단체인 샬롬센터(소장 이지락)는 연방·주·시정부 등이 제공하는 다양한 주택구입 보조 프로그램을 통한 한인들의 내집 마련을 돕기 위해 오는 23일(토) 오전 …
[2018-06-14]
H마트-정관장 MOU 체결
미주 최대 아시안 마켓 H마트가 지난 8일 H마트 뉴저지 본사에서 한국 인삼공사(이하 KGC) 정관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H마트의 전 매장과 온라인 마켓을 통해 정관…
[2018-06-14]
워리어스 NBA 챔피언전 우승 기념 퍼레이드
NBA 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연패 축하 퍼레이드 행사가 오클랜드 다운타운에서 펼쳐졌다.12일 오전 워리어스의 상징 파란색처럼 하늘이 파랗게 개인 가운데 100만명에 가까운…
[2018-06-14]
“어려워도 좋은 일은 멈출 수 없지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한인 경제단체 및 비즈니스들이 장학사업을 활발이 이어가고 있다. 커뮤니티 환원을 통해 기업 및 단체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인 경제계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
[2018-06-14]가주 난민 인구 유입 급감
트럼프 정부 정책으로 캘리포니아에 난민 인구 유입이 현저히 줄고 있다고 SF 크로니클이 보도했다.현재 연간 미국 내 난민 입국자 수 제한은 4만 5천명으로 오바마 정부 당시 11…
[2018-06-14]미친 집값 탓에 출산률 감소했나
베이지역의 미친 집값 탓에 여성들이 출산을 미루나.부동산 웹사이트 질로우(Zillow)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베이지역 여성들이 높은 집값 때문에 출산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2018-06-14]IT-축구장비 결합 특허출원 늘어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4일 개막한 가운데 최근 4차 산업혁명 물결을 타고 정보기술(IT)과 결합한 다양한 축구 장비 특허출원이 늘고 있다.13일 한국특허청에 따르면 IT와 …
[2018-06-14]
35년간 ‘감쪽같이 속였네’
35년전 실종된 공군대위(Air Force captain)가 여권위조 혐의로 댈리시티에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냉전체제였던 1983년 여름 뉴멕시코 상공서 사라진 윌리엄 하…
[2018-06-14]트럼프 “OPEC 유가 인상”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유가를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트위터에 “유가가 너무 높다. OPEC이 또 다시 그렇게 했다”며 “이는 …
[2018-06-14]
가주 매년 14만채 새집 짓는다
오는 2020년까지 가주에서 매년 약 14만채의 주택이 새롭게 건설될 전망이다. 건설경기가 견인하는 고용시장 안정으로 가주의 거시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UC…
[2018-06-14]
“대~한민국!” 월드컵 합동응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한인들의 힘찬 함성이 북가주에 울려 퍼진다.실리콘밸리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실리콘밸리 한인회와 체육회가 주관하는 ‘2018…
[2018-06-14]
크레딧카드·변동금리 모기지 이자 부담 가중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지난 3월에 이어 13일 올해 들어 두번째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또 올렸다. 탄탄한 경제 성장에 힘입어 하반기 두차례 추가 인상을 비롯해 오는…
[2018-06-14]
[주말에 가볼만한곳] 베이지역에 해적들이 밀려온다
■2018 북캘리포니아 해적 페스티벌이번 주말 해적들이 대규모로 발레이오에 상륙한다. 제12회 북캘리포니아 해적 페스티벌에는 500명이 넘는 해적(분장의 연기자들)이 등장해 각종…
[2018-06-14][여성의 창] 깻잎
바야흐로 여름이 왔다. 여름하면 바베큐의 계절이다. 미국에서 첫 여름 옆집 사람들이 그릴에 매일 핫도그와 햄버거 이 두가지만 주구장창 먹는 것을 보고 약간의 연민이 느껴지기도 했…
[2018-06-14]
멸종위기 ‘두들레야’ 불법채취,밀수출 한인 2명 3년 8…
험볼트 카운티에서 한인 2명을 포함한 외국 국적자 일당이 다육 식물 무단 채집 및 밀수출로 3년 8개월의 실형과 벌금을 선고받았다.한국 국적의 김태훈(52)씨와 김태현(46)씨,…
[2018-06-14]‘긴축 가속화’ 다우 119p↓
뉴욕증시는 13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준금리 인상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이날 기준금리 인상은 이미 예고된 것이었지만 올해 기준금리 인상 횟수 전망치가 기존 총 3차례…
[2018-06-14]폭스바겐 ‘디젤 스캔들’ 11억7,810만달러 벌금
독일의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은 13일 배기가스 조작사건인 이른바 ‘디젤 스캔들’로 11억7,810만달러의 벌금을 물기로 했다.폭스바겐은 이날 성명을 내고 “디젤차 위기에 대한 책…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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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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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5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6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7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8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 - 9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10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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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13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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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서민주택단지 신축 - 16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17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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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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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26워싱턴 폭염경보, 30일까지… 체감온도 10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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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30VA 편의점, 복권국으로부터 5만불 체크받아…이유는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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