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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하와이 48개 한인 단체장 및 원로 한인회장, 한인회장 선…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12일 북미정상회담까지 성공적으로 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와이 동포사회도 24대 한인회장 선거를 통해 2개의 한인회가 하나가 되어 화합을 이루…
[2018-06-13]
2018 림팩 참가 한국 해군 하와이 도착
’2018 환태평양훈련(림팩 RIMPAC)’에 참가하는 한국 해군 훈련 전대가 한국시간 지난 달 28일 진해 군항을 출항해 8일 오전 9시 하와이 진주만에 입항했다.이날 입항식에…
[2018-06-13]
이민 115주년 한인사회 장학사업 풍성
► 인천시, 공주시 초청 이민역사 유적지 탐방단도 모집2018 미주한인이민 115주년을 맞은 하와이 한인사회는 그 어느해 보다 장학사업이 풍성하게 전개되고 있다.한인사회 역사와 …
[2018-06-13]
전직 회계사, 비영리 재단 공금 횡령 혐의 인정
자신이 일하던 비영리재단에서 무려 700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회계사가 혐의를 인정했다. 하와이 주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화이트 칼라 범죄로 기록…
[2018-06-13]
쉐라톤 와이키키에 새로운 볼거리... 동심의 세계
여름방학을 이용해 하와이를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쉐라톤 와이키키 및 로열 하와이언 호텔에서는 동심의 세계를 재현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있다. 6월부터 8월까지 …
[2018-06-13]
하와이언항공, 빅 아일랜드 노선 축소
하와이언항공이 화산 사태로 힐로와 코나로 향하는 항공편 수를 줄일 예정이다. 하와이언 항공은 11일 6월부터 저녁시간 힐로 왕복 항공편과 오전시간 코나 왕복 항공편을 각각 한 …
[2018-06-13]
주 정부,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 지원
데이빗 이게 주지사가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을 재정적으로 돕기 위해 70만 달러를 배정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게 주지사는 지난 1일 2017년 가을부터 시작된 커뮤니티 칼리지 …
[2018-06-13]
10년만에 2%대 진입한 美금리…하반기 2번 더 ‘가속페달…
미국 기준금리가 당분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하면서 연내 두 차례…
[2018-06-13]
라이프 웨어 브랜드 유니클로 하와이 진출
글로벌 라이프웨어 브랜드 유니클로가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 했다.하와이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유니클로는 오늘 가을 미국에서는 가장 큰 17,300sf. 규모의 …
[2018-06-13]
와이파후 플랜테이션빌리지 7월7일 김치 담그기 시범
하와이 플랜테이션빌리지에서 7월7일 한국 김치담그기 시범 행사가 열린다. 88수퍼마켓의 재료 협찬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선착순 50명에게는 자신이 담근 김치가 제공될 …
[2018-06-13]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 한국인 무비자 입국 10년, 하와이 한국관광시장 변화
애초 하와이 한인사회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작된 ‘한국인 무비자 입국’ 이 실제로 하와이 경제계에 경제한류 붐을 조성해 가고 있다.2007년 무비자 입국 실시 전에 3…
[2018-06-13]
호텔업계에서 바라 본 지난 10년간 한국시장 변화
1) 30여년 하와이 호텔업계에서근무하며 바라 본 무비자 입국 10년간의 한국시장 변화지난 10년간 한국 시장은 크게 성장하여 2018년 3월까지 기준으로 하와이 방문객 중 3%…
[2018-06-13]
아이들에게 희망을... 빅아일랜드 썸머 잼 파호아 아이들을…
제 54회 빅 아일랜드 썸머 잼(BISAC Summer Jam Hawaii-Fun)이 약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 조직위원회는 올해 화산분출로 보금자리를 떠나 대피소에서 …
[2018-06-13]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하와이 숙박요금
전국적으로 가장 비싼 숙박비로 잘 알려진 하와이 호텔들이 앞으로 더 비싸질 전망이다. 주 의회가 통과시킨 호텔세 인상안에 따라 모든 종류의 숙박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2018-06-13]
킬라우에아 화산 피해주민들을 위한 임시 주택 건설 완료
킬라우에아 화산이 분출을 시작한 지 6주째로 접어들면서 용암으로 파괴된 가옥의 수가 7백여 채를 넘어가고 수천 여명의 이재민들이 발생하자 대피소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
[2018-06-13]
뺑소니 범죄 형량 강화
데이빗 이게 주지사가 나나쿨리 지역에서 음주운전자가 일으킨 사고로 로컬의 전도유망한 젊은이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뺑소니 범죄자들의 형량을 사실상 배로 늘릴 수 있는 상원법안 2…
[2018-06-13]
문닫는 세인트 저먼 제과점
로컬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세인트 저먼 제과점이 문을 닫는다.세인트 저먼 제과점은 지난주 웹사이트를 통해 최근 몇 년 사이 비즈니스의 하향세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018-06-13]
유방암 치료 화학요법 효과 없어.... 하와이 주립대 암 …
하와이 주립대 암 센터가 가장 흔한 형태의 초기 유방 암 환자들이 화학요법을 통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획기적인 사실을 밝혀내며 미국내 암 연구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2018-06-13]
‘인두세’ 무효화 결정 논란
시애틀 시의회가 예고한대로 12일 표결을 통해 대기업 인두세(Head Tax)를 무효화했다. 하지만 이번 결정을 두고 시의회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인두세를 밀어붙이기식으로 채…
[2018-06-13]
한인교수가 졸업식 마샬로
워싱턴주 중부 엘렌스버그의 센트럴 워싱턴대학(CWU) 윤방순 교수(정치학과)가 졸업식 마샬(Faculty Marshal)로 뽑혀 화제다.미국대학 졸업식에선 마샬로 뽑힌 대표 교수…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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