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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비상출입구 시간차 작동 시범운영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무임승차 방지 차원에서 비상출입구를 시간차를 두고 작동하는 방안에 대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MTA는 이달 중순부터 맨하탄 59스트릿(4, 5, …
[2024-02-01]
공립교 카페테리아 5곳 중 1곳 위생 불량
뉴욕시내 공립학교 카페테리아 5곳 중 1곳이 위생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보건국이 30일 공개한 자료 따르면 지난해 시교육국 산하 1,400개 공립학교 카페테리아에 …
[2024-02-01]
뉴욕주검찰,“고객계좌 관리 소홀”시티은행 제소
뉴욕주검찰이 온라인 고객계좌 보안 관리 소홀 등의 이유로 시티뱅크(Citibank)를 제소했다.주검찰은 30일 온라인 고객 계좌 보안 관리 소홀로 고객들이 자신의 계좌에서 수만달…
[2024-02-01]
겨울 끝자락 만끽
봄이 왔음을 알리는 입춘이 있는 2월이 찾아왔다. 1년 중 가장 날수가 적은 달이지만 풍성한 달이기도 하다. 입춘을 맞이한 후 1년 중 달이 가장 크고 밝게 빛나는 정월대보름에 …
[2024-02-01]
뉴욕주 지난해 회수한 도난차량 286대 달해
자동차 절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차량국(DMV)이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회수한 도난 차량이 286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DMV가 회수한 도난 차량의 가치를…
[2024-02-01]
“브롱스 학생들 평생 가슴속에 한국 기억했으면”
뉴저지 한인들이 본보 기사를 통해 소개된 첫 한국 수학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우스 브롱스 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정성을 모았다.팰리세이즈팍 시니어아파트 주민 육흥성씨와 황기채씨…
[2024-02-01]
7번전철 윌레츠포인트역서 여성승객 칼로 위협 금품 강탈
퀸즈 플러싱의 7번 전철 메츠-윌레츠포인트역에서 승객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사진)는 지난달 27일 오후…
[2024-02-01]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에 미 지원중단 항의시위
팔레스타인 난민을 지원하는 유엔 구호기구인 UNRWA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원 중단을 항의하는 시위가 31일 뉴욕유엔본부 앞에서 벌어졌다. 이스라엘이 UNRWA 직원 12명이 지…
[2024-02-01]
개정 FAFSA 또다시 혼란
새롭게 개정된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로 인한 혼란이 또 다시 일고 있다.31일 고등교육전문지 인사이드하이어에드 보도에 따르면 연방교육부는 학생들이 제출한 FA…
[2024-02-01]
브루클린서 레지오넬라균 감염환자 2명 나와 ‘비상’
브루클린 소재 한 시영아파트에서 레지오넬라균 감염환자가 2명이나 나오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뉴욕시보건국은 지난달 30일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소재 한 시영아파트(NYCH…
[2024-02-01]
“아시안 모두 쓸어버려야”… 인종증오범‘유죄’
한 여성에게 아시안과 유대인 혐오 메시지를 14개월 동안 반복적으로 보낸 노스리지 거주 30대 남성이 유죄를 인정했다. 30일 연방검찰 센트럴 지청은 한 피해 여성에게 스토커 수…
[2024-02-01]
연방 금리 5.25~5.50% 4연속 동결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1일 기준금리를 5.25~5.50%로 재차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올해들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
[2024-02-01]
한인, 전 여친 스토킹 후 총기난사
미 해군에 복무하던 30대 한인이 전 여자친구에게 집착하며 스토킹을 하다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그녀의 집에 총기난사를 벌여 남성에게 중상을 입혔다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버지니아…
[2024-02-01]
‘6.25 미군 전사자 고향 돌며 기부금’ 한인 노부부 화…
6.25전에 참전한 미군 전사자들의 고향을 찾아 미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를 찾아 감사와 기부를 전하는 한인 부부 구성열(80), 구창화(77)씨. 이들 부부는 지난 2020년부터…
[2024-02-01]
“캡틴 손, 걱정마” 토트넘 4위 도약
‘캡틴’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로 빠진 토트넘이 브렌트퍼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2024-02-01]
올해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는 ‘바이오필릭’(사람과 자연의…
한동안 유행했던 회색 톤이 올해 사라질 전망이다. 대신 노랑이나 파랑 등 생동감 넘치는 색상이 인테리어에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준 최 객원기자]전면에 세로로 홈이 파여졌…
[2024-02-01]
커버드 CA 신청 마감…오는 9일까지로 연장
오바마케어의 캘리포니아 프로그램인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2024년 공개 가입 및 갱신 기간 마감일이 2월9일까지로 연장됐다.커버드 CA 측은 올해 신청자수가 급증한 데다 핫라인…
[2024-02-01]
연준, 기준금리 4연속 동결 결정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1일 기준금리를 5.25~5.50%로 재차 동결했다. 이는 지난해 9월과 11월, 12월에 이은 4번째 금리 동결이다.연준은 이날 올들어 첫 연방공…
[2024-02-01]
개정 FAFSA 또 혼란… 대학 통보 3월로 연기
새롭게 개정된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로 인한 혼란이 또 다시 일고 있다.31일 고등교육전문지 인사이드하이어에드 보도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학생들이 제출한 F…
[2024-02-01]
잠자던 한인가족에 화마…가장은 끝내 못 깨어나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라카냐다 지역의 한인 주택에 야심한 새벽시간 화마가 덮쳐 60대 한인이 사망하고 일가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참극이 발생했다. 이웃을 사랑하고 어려운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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