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이사장 김순아ㆍ대회장 종 데므런ㆍ준비위원장 김필재)이 지난 13일 제17회 대회를 성황리에 치른 가운데 워싱턴주 한인의 날을 지지하는 선언문(Proc…
[2024-01-18]시애틀과 벨뷰를 포함한 퓨짓 사운드 일원의 교육구들이 코비드-19 팬데믹 이후 줄어든 학생 수를 회복하지 못한 채 일부 교육구가 학교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교육감실 집계에 따르면…
[2024-01-18]백인 일색인 부동산개발 업계에서 유색인종, 특히 흑인업자들이 타운하우스 등 소규모 서민주택을 지어 판매하도록 초기 자본을 지원해주는 새로운 개발기금이 탄생했다.시애틀의 비영리 개…
[2024-01-18]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회장 김기호)는 20일 토요 정기 산행을 실시한다.산행지는 AㆍB코스 모두 Tiger Mountain이며 등반거리는 왕복 5마일, 가득고도 2,100피트, …
[2024-01-18]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20일 토요 정기산행을 떠난다. Gold Creek으로 스노우슈잉을 하는 코스로 등반거리는 왕복 3~7마일이고 가득고 1,000피트, 최고고도…
[2024-01-18]시애틀산우회(회장 조용연)는 20일 3개 코스로 토요정기 산행을 떠난다.A코스: Mason lake로 등반거리 왕복 7마일, 가득고도 2,420피트, 최대고도 4,320피트이다.…
[2024-01-18]세계 최초 인공지능(AI)폰인 삼성전자 갤럭시S24 시리즈가 베일을 벗었다. 휴대폰에 내장된 AI로 인터넷 연결 없이도 실시간 통역, 문서 요약, 사진 보정 등의 AI 기능을 이…
[2024-01-18]백악관은 최근 이란과 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의 확전을 원치 않는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내 출…
[2024-01-18]조 바이든 대통령은 18일 미국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 후티에 대한 공격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확인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 방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미군…
[2024-01-18]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 내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부통령으로 임명되는 것을 막으려는 권력 다툼이 거세지고 있다고 정치매체 폴리티코…
[2024-01-18]트럼프 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23일)를 닷새 앞둔 18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물론 조 바이든 대통령도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두 …
[2024-01-18]최근 탄력이 붙고 있는 북한과 러시아간 군사협력이 향후 10년간 북한의 동북아 지역 내 위협 수준을 극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미국 고위 당국자가 전망했다.프라나이 바디 백악관 국가…
[2024-01-18]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직에 도전하는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이례적으로 현역 상원 의원의 공개 지지를 받았다.뉴욕타임스(NYT)는 18일 존 페터먼 상…
[2024-01-18]인기 걸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멤버 장원영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가짜뉴스를 향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인 가운데 탈덕수용소도 선고에 …
[2024-01-18]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가 영국 아카데미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가 18일(현지시간) …
[2024-01-18]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이 7년 만의 솔로 새 앨범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지드래곤은 18일(한국시간)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사진에는 지드래곤이 녹음실에서 직접 디렉팅…
[2024-01-18]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에게 제기한 손해배상금이 116억 원에서 198억 원으로 늘어났다. 친형이 박수홍에게 제안했던 “재산을 불려주겠다”라는 말이 자충수가 된 것.18일(이하…
[2024-01-18]걸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정은지를 수년간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이 실형을 면했다. 보복 범죄율이 높은 스토킹 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2024-01-18]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30대 친모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수원지법 형사12부(황인성 부장판사) …
[2024-01-18]극단의 정치를 타파하겠다며 거대 양당에서 뛰쳐나온 정치인들이 ‘제3지대 빅텐트’를 세우기 위해 물밑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각 세력 간 신경전이 벌어지는 양상이다.국민에 새로운 …
[2024-01-18]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