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배 인상
-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매년 10만불?” 혼선… “신규 신청시 1차례”로
-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부터 40불로 2배
-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업
close
- 매년 9월 20일 가주 ‘소주의 날’… ‘K-주류’ 위상 확대
- 팬데믹 이후 5년… 전국 집값 50% 폭등
- 연방정부, 거액 수수료 틱톡 수수료 수십억달러
- [경제 트렌드] AI, 이젠 업무 넘어 일상 생활 스며들어
- ‘연준 쿡 이사 해임’ 행정부, 대법원 상고
- 소비자 심리 악화… 인플레·경기 우려
close
-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홈경기 득점…6골 2도움째
- 코리아오픈 우승 시비옹테크, 한국말로 “고마워요”
- 부상 털어낸 조규성, 2경기 연속 골…미트윌란, 비보르에 2-0 승
-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
- ‘손흥민 임팩트!’ LAFC, MLS컵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 배드민턴 안세영, 33분 만에 한웨 꺾고 중국 마스터스 2연패.. 김원호·서승재 남자복식 우승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9회
-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문화·역사 녹아든 하와이 식탁의 맛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8회
- 안 달고 맛있는 디저트는 없다?… 하루 20개만 만드는 양갱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close
-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대학 선택법
- 아이비리그 중시하는 ‘홀리스틱 평가’… 어떻게 준비할까?
- 사람은 사람이 뽑는다: 추천서·추가에세이의 힘
- 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My Experience in the Civil Air Patrol
close
-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부른다
- 폭음하는 여성, 희소암 ‘연부조직 육종’ 발병률 3.7배 증가
- “청소년기 외로움도 치매 위험 요인…노년기 치매 위험 40%↑”
- 70% 망가져도 증상 없다… 간암 알리는 의외의 신호
- 잘 자야 한다는 강박에 마그네슘 먹지만… 더 중요한 건 ‘이것’
- ‘덜 해롭다’ 믿은 전자담배, 니코틴 중독 더 심각
close
- 순록 사냥시대 돌아가 볼까… 북극에 가장 가까운 도시를 가다
-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알고보니 성인”…진실·다면성·편견을 묻다
- 왕따로 인생 꼬였다?… 그녀의 뒤늦은 복수극은 성공할까
-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close
- 호텔에 온 것 같은 향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 집값이냐, 이자율이냐… 어떤 조건이 더 중요할까?
-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집 살 기회, 내 집 마련의 적기
-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 수영장 딸린 집 살까?… 팔 때 높은 가격, 꼼꼼히 살펴야
-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close
- ‘모친상’ 송승헌, 슬픔 속 ‘금쪽같은 내 스타’ 인터뷰 취소
- 김유정, 김도훈과의 열애설 부인… “드라마 팀과 함께 한 여행”
- 김병만♥현은재, 화려한 한강 결혼식 공개 “두 자녀가 화동”
- “中 왜 전쟁 선호할까”…전지현 드라마 대사에 中네티즌들 발끈
-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집 밖에 잘 안 나가”
-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교환.. “자주 보고파” 설렘 MAX
close
>사회
국무부 “상업용 스파이웨어 남용하는 사람들 비자 발급 제한…
미국 정부가 상업용 스파이웨어를 악용한 민간인 사찰 등과 관련이 있는 외국인에 대해 본격적인 입국 제한에 나선다.미 국무부는 5일 상업용 스파이웨어를 남용하는 개인 및 이를 통해…
[2024-02-05]美국방부 “美의 보복 공습에 의한 이란인 사망 없다 판단”
미국이 친이란 무장세력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에 대해 보복 대응에 나선 가운데 현재까지 이란인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미국 국방부가 5일 밝혔다.팻 라이더 국방부 …
[2024-02-05]
테슬라, 독일 기업 구매 중단 보도 등에 주가 4% 하락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5일 큰 폭으로 떨어졌다.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3.65% 내린 181.06달러에 마감했다.이날 오전 한때는 6.8%까지 떨어졌다…
[2024-02-05]뉴욕증시. 파월 발언에 하락…다우 0.7%↓마감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에 연준의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했다.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024-02-05]
뉴욕커뮤니티은행 주가 또 10%대 급락…신용등급 하락 여파
미국의 지역은행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이하 NYCB)의 주가가 지난주 부실 대출 확대 우려로 폭락한 데 이어 5일 또다시 10%가량 급락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NYCB 주가는 전 거…
[2024-02-05]이스라엘 “가자지구 구호기구 활동 일단 용인”…美에 물밑 …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테러와 연루 의혹이 제기된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에 대해 당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5일 월스트…
[2024-02-05]
2월 13일 한인타운을 시검사장후보와 함께
오는 2월 13일 시검사장 후보에 출마한 에릭 시달 후보가 한인타운의 치안과 범죄에 대한 현황을 둘러보기 위해서 한인타운을 방문합니다. 시검사장 후보로서는 처음으로 한인타운을 방…
[2024-02-05]
2001년 이후 최고인데… “기준금리 생각만큼 높지 않을 …
연 5.25∼5.50%로,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인 미국의 현 기준금리가 미국의 경제 성장세를 제한할 만큼 높지 않을 수 있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구성원의 평가가 나…
[2024-02-05]
미국인 다수 “11월 선거전에 트럼프 대선뒤집기 판결 내려…
절반 넘는 미국인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 이전에 공화당 유력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뒤집기 재판에 대한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2-05]한국 축구, 6일 오전 7시‘4강전’
“한국 축구, 아시안컵 4강전 어디서 중계방송 하나요?”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대회에서 극적인 승리를 이어가면서 4강전과 결승전을 미국에서 시청…
[2024-02-05]
캘리포니아에 강한 폭풍우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LA)등 캘리포니아주 지역에 강한 폭풍우가 덮쳤다.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된 사람들이 당국에 구조되는가 하면, 캘리포니아 내 곳곳에서 대규모 정전을 겪…
[2024-02-05]여성의 창 내가 아파보니- 투병과 치병사이
지난 몇 년간 내 삶은 투병 모드이다. 어느 순간 감지된 왼쪽 다리의 불편함을 통해 오른쪽 뇌에 종양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놀랄 여유도 없이 두 번의 뇌수술 (개두술과 감마 나…
[2024-02-05]
재외선거 참여하세요
오는 4월 한국에서 펼쳐지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선거참여를 위한 홍보가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주중 산호세에 위치한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에서 재외선…
[2024-02-05]설날맞아 30만불 상금걸린 이벤트
스카이 리버 카지노가 음력 새해를 맞아 스카이 리버 리워드 회원들을 위해 큰 상금이 걸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모든 이들의 용의 해가 복과 부로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스카이…
[2024-02-05]
SF 교통지옥 전국 3위 불명예
SF가 미국에서 교통혼잡이 가장 심한 10대 도시 3위에 랭크됐다.GPS 테크놀러지 회사인 탐탐은 전 세계 55개 국가의 387개 대도시 지역 운전시간과 탄소 배출량, 단거리 운…
[2024-02-05]득표수 뻥튀기·서버 오류…엘살바도르 대선 개표 ‘엉망진창’
중미 엘살바도르 대선·총선 개표가 시스템 결함으로 큰 혼란 속에 진행됐다.득표수가 부풀려지거나 서버 다운으로 자료 전송이 되지 않는 등 공정성과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할 만한 상황…
[2024-02-05]
거친 손,발•칙칙한 얼굴 가려운 몸도 해결해요
‘신기한 로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 있다. 거칠고, 건조하고, 가렵기까지 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회복시켜주는 DK앨란 로션이 그 주인공이다.화장품은 직접 사용해 …
[2024-02-05]
명문 다트머스, SAT 제출 의무화 복귀… “저소득층에 불…
미국 대학의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다시 대학입학자격시험(SAT)과 대학입학학력고사(ACT) 제출을 의무화하는 대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뉴욕타임스(NYT)는 5일 아이비리그 소…
[2024-02-05]
“일터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
미주서부 한인기독실업인 총연합회 (KCBMCUSA) 트라이밸리 지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3일 플레젠튼 신시스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이취임식에서는 4대부터 6대까지 수고한 박성…
[2024-02-05]
신년 맞이 보자기 워크샵 개최
샌프란시스코 코리안센터(관장 남기령)는 지난 27일 2024년 첫 번째 문화행사로 한국의 전통 포장기법인 보자기 워크샵을 코리안센터에서 열었다.수세기 동안 한국의 전통 포장 기법…
[2024-02-05]
- 1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2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4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5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6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7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8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9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10
‘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11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12‘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 13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4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5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6[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 17
My Experience in the Civ… - 18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19[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20
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1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2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23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4[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 25
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6[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27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 28
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 29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30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