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는 6일 음식 섹션의 머리기사로 1면과 5면을 통째로 할애, 작가이자 한국 요리 연구가인 한인 신희수(65, 미국명 희수신 헤핀스털)씨가 한국 음식 요리책을 쓴 배경 등을 소개하며 한국 음식의 `참맛’을 극찬했다.
신씨의 저서 `한국 부엌에서 자란 시절(Growing up in a Korean Kitchen)’은 미국 최대의 대중 주간지 `피플’에 의해 2001년 최고의 요리책으로 선정됐다.
신씨는 자신의 저서에서 ‘부엌에서 어깨너머로 요리법을 배웠다’고 회상하고 ‘30여년을 해외에서 살면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고 저지방의 건강식이면서 맛도 뛰어나야 하는 현대 식단에 한국 음식이 거의 완벽한 해답임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고 니컬스 기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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