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민 100년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아리랑’이 오늘 저녁 8시부터 3시간동안 공영방송 KOCE-채널 50에서 방영된다. 아리랑은 1970년대 본격적인 이민이 시작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1부 ‘여행’과 2부 ‘꿈’으로 나뉘어 최근 제작이 완료돼 각 지역 시사회를 마쳤다. TV 상영은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2번째다. TV방영 홍보를 맡고 있는 전국아시안아메리칸통신연합(NAATA)의 이종석씨는 곧 일반을 대상으로 한 배포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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