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필드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자신이 연방산림국 소방관으로 재직시 세 군데 산불을 낸 혐의에 대해 16일 유죄를 시인했다. 연방검찰청이 이날 발표한 바에 따르면 크레이그 매튜 언더우드(32)는 소방관으로 재직하고 있었던 2004년 여름에 로스 파드레스 국유림에 3건의 방화를 저지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가벼운 형량구형을 조건으로 한 검찰의 제안을 이날 받아들였다. 그의 의도적 방화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으나 LA 북서쪽 임야가 최소한 768에이커가 전소되었으며 산불진압 비용만 240만달러가 들었다. 형량선고 재판은 오는 5월2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그는 한 건 혐의당 최고 5년씩 15년형이 받을 수 있으며 아울러 25만달러의 벌금형도 병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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