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말리부의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를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달리던 페라리 엔조가 중심을 잃고 충돌했지만 승객석의 부상자만 남기고 정작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라져 경찰이 달아난 운전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페라리가 머세데스 벤츠와 경주를 하다가 커브나 다른 차를 피하려다 차체가 두 조각 나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신고를 받은 LA 소방국의 패러매딕스는 현장인 덱커 로드에 새벽 6시15분께 출동했지만 승객석의 남성이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운전자는 사라진 상태였다. 이 차의 소유주는 다친 남성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운전을 한 사람은 사고 직후 어딘가로 가버렸다는 것. 한편 사고가 난 페라리 엔조는 최고 224마일로 달릴 수 있게 특별 제작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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