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말 한인교회를 방문, 유권자 등록 및 선거참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가 한인유권자들에게 부재자 서면 투표 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편신청 9월5일 마감..한국어 신청서 이용할수 있어
오는 9월12일 실시되는 예비선거의 ‘부재자 서면 투표’ 우편신청 마감일이 9월5일로 다가옴에 따라 ‘부재자 서면 투표’를 이용하려는 한인 유권자들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올해 실시되는 뉴욕 주 하원의원 제 22지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한인 후보가 출마,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율 증가가 기대되고 있지만 역대 최고 투표율을 위해 ‘부재자 서면 투표’를 적극 활용 하는 것이 보다 유리하기 때문. 특히 대다수 한인 유권자들이 새벽 일찍 출근해 오후 늦게 퇴근하는 경우가 많아 ‘부재자 서면 투표’는 이미 한인 투표율 증가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를 잡았다.
뉴욕시의 부재자 서면 투표는 ▲우편을 이용한 서면 투표와 ▲선관위 방문 투표가 있다. 올해 예비선거에서 부재자 서면 투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부재자 서면 투표 신청서’를 9월5일(당일 우체국 소인 유효)까지 선관위에 발송(접수)해야 한다. 이후 선관위에서 보내온 부재자 투표 용지를 작성, 예비선거 하루 전인 9월11일(우체국 소인 유효)까지 보로 선관위에 재 발송해야한다. 또한 선관위 방문투표는 선거일 32일전부터 선거 전날(월~금,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실시되며 선거일 전 주는 주말 투표도 가능하다.
한편 뉴욕시는 선거법에 의해 한글로 된 부재자 서면 투표 신청서를 제공하고 있는데 신청서는 웹사이트(www.vote.nyc.ny.us/pdf/forms/boe/absenteevoting/abskorean.pdf)에서 직접 내려 받기 할 수 있다.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와 청년학교 등에 비치돼 있는 것을 사용해도 된다. 단 보로 선관위로 재 발송한 부재자 서면 투표용지는 늦어도 선거일 이후 7일전까지 도착해야 유효표로 인정되는 만큼 미리미리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와 함께 우편을 이용한 부재자 서면 투표기간이 넘은 경우도 위임인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때 위임인은 위임장을 지참하고 선거당일 오후 9시까지 투표용지를 접수시켜야 한다. 유권자 센터 선거 핫라인 718-961-4117/청년학교 선거 핫라인 718-460-560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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