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데일리 뉴스는 30일 ‘여름이 끝나기 전에 뉴요커들이 꼭 해야 하는 10가지 일’ 리스트를 공개했다.
1. 수박주스(watermelonade) 마셔보기; 맨하탄 릭쇼 덤플링 바(61 W. 23rd St., 212-924-9220)에서 판매하는 100% 수박 주스를 꼭 한 번 마셔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100% 수박 주스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흔하지만 뉴욕에서는 찾기 힘든 음료에 속한다.
2. 아이스크림 실컷 먹기; 피자가게나 이탈리언 베이커리, 식당 등에서 여름에만 판매하는 이탈리언 아이스를 꼭 먹어보자.
3. 허드슨 강 카페 방문; 여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허드슨 강과 맨하탄 79가에 위치한 보트 베이신 카페(Boat basin Cafe, www.boatbasincafe.com)를 꼭 방문하자.
4. 코니아일랜드 야구 경기 관람; 브루클린 사이클론스 홈경기를 구경하러 코니아일랜드 스태디움을 방문하자. 6달러의 저렴한 경기에 여름밤 야구 경기를 구경할 수 있다. 718-507-TIXX.
5. 시네마 알 프레스코(Cinema al fresco); 퀸즈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에서는 호주에서 제작된 ‘워크어바웃(1971)’, 잉그리드 버그만 주연의 ‘와일드 스트로베리스(1957)’ 등 고전 영화를 야외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www.socratessculpturepark.org
6. 복숭아 먹기; 9월 중순 이후에는 양질의 복숭아를 찾아보기 힘들다. 비타민이 풍부한 복숭아를 많이 먹자.
7. 요트 클럽; 9월 말이면 문을 닫는 브루클린 구와니스 요트 클럽(Gowanus Yacht Club)을 방문하다. 요트에서 즐기는 2달러짜리 맥주와 1달러짜리 핫도그가 일품이다.
8. 풀 파티(pool party);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맥캐런 공원 풀장에서 열리는 여름 콘서트 시리즈에 참석하자. 공연도 즐기고 다지볼도 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www.thepoolparties.com
9. 보트타기; 센트럴 팍에서 보트를 즐기자. 센트럴 팍 보트 렌탈은 오는 10월29일까지 지속된다. 212-517-2233
10. 코니아일랜드; 오는 9월9일 이후부터는 코니아일랜드 아스트로랜드 공원이 주말에만 문을 연다. 여름이 가기 전에 코니아일랜드를 방문해 사이클론도 타고 유명한 네이단스 핫도그도 즐겨보자.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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