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가 ‘창립 11주년 기념 기금마련 만찬’을 열고 한인사회 권익신장의 요람이 될 것을 다짐 한다.
오는 20일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조화로운 다양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만찬(준비위원장 김영덕)은 유권자센터가 걸어 온 지난 11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특히 최근 미주한인사회 풀뿌리 정치력으로 이룩한 위안부결의안 ‘H.Res 121’ 하원 외교위 통과를 주도했던 경과보고가 함께 이뤄진다.
이와 관련 12일, 본보를 방문한 유권자센터 김동석 소장은 “정치력 신장 단체는 일반 봉사단체와 달리 커뮤니티의 지원이 절대적이다”며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전문화를 추진하고 있는 유권자센터의 이번 기금만찬에 한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석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존 리우 시의원이 기조연설자로 초빙된 이날 만찬에서 유권자센터는 ‘H.Res 121’ 통과에 기여한 게리 애커만, 조셉 크라울리, 비토 포셀라, 크리스토퍼 스미스 톰 랜토스, 마이클 혼다 의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150달러며 문의 718-961-4117
유권자센터 정해민(왼쪽부터)이사장과 김영덕 만찬 준비위원장, 김동석 소장이 오는 20일 열리는 유권자센터 ‘창립 11주년 기념 기금마련 만찬’에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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