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커리큘럼과 컨설팅
초등학교부터 중·고교 학생들까지 일대일로
북클럽과 토론활동을 통한 전인격적인 교육
탑러닝센터(대표 조셉 탁)는 학생들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준비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학습 능력과 향상은 물론, 리더십 개발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까지 준비된 역량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차세대를 위한 교육기관이다.
먼저 탑북클럽 토론모임을 통해, 학생들은 공개토론과 기타 다양한 활동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분석력을 키운다. 또한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활동하는 가운데, 학생들은 자신의 리더십과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북클럽의 토론시간에는 서로 돌아가면서 리딩그룹을 리드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귀한 시간이기도 하지요.” 탁 원장은 이렇게 설명하며, 독서토론 모임이야말로 배움의 영감을 받는 최고의 시간임을 강조한다. 책을 읽고 토론을 한다는 것은 집중력을 강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지식을 쌓은 지름길이기도 하다. 이런 면에서 탑북클럽의 형식을 차리지 않은 자유스러운 분위기는 학생들로 하여금 책을 읽고자 하는 욕구를 부추기는 강한 모티브가 되기도 한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동시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는 법을 배운다는 점에서, 그리고 자신감을 키운다는 점에서 북클럽의 참여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활동임에 틀림없다.
5학년 이상 고학년의 학생들에게는 토론과 스피치를 겸하여 훈련할 수 있는 Top Debate & Speech 프로그램을 권장한다. “타고나면서부터 토론과 연설을 잘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어려서부터 그러한 환경에서 꾸준히 받아온 적합한 훈련이 바로 명 토론가와 명 연설가를 만드는 것입니다”라며, 이 프로그램이야말로 학생들에게 고도의 작문 능력과 스피치 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탁 원장은 강조한다. 말하기와 토론을 함께 하는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다양한 토론 포맷을 사용하는 더욱 강화된 훈련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만큼 학생들에게 흥미와 재미도 더해주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리서치 경험과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정리와 구성, 정확한 질문으로 조직적인 논쟁의 기술도 터득하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예산 부족이나 프로그램 부족으로 일반 학교에서 제대로 교육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탑러닝센터의 읽기, 말하기, 듣기, 토론하기 등을 종합한 총체적인 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의 대학진학과 성공적인 사회활동에 큰 유익이 아닐 수 없다.
·주소 : 19229 E. Colima Rd. Rowland Hts, CA 91748
·전화 : (626)271-2777
<안진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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