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곳
SAT 1, ACT 시험을 위한 클래스 수시 등록
서둘러 PSAT 공부할 필요 없어
정선생 SAT 학원(원장 정태일)은 LA와 세리토스, 어바인 등 세 곳에 브랜치를 두고 있다.
워낙 명문대 합격생이 많아, 처음부터 공부 잘하는 학생만 모집하는 것으로 오해를 살만큼 명강의로 소문이 났지만, 사실 정선생 SAT 학원은 모든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을 우선으로 교육을 시킨다.
따라서 학교 성적이 다소 뒤쳐진 학생들도 이곳에 오기만 하면 스스로 동기부여를 받고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
정태일 원장은 SAT 점수는 매일 학원에 나간다고 해서 점수가 올라가는 종류의 시험이 아니라고 말하며, “SAT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SAT 공부를 통해 정작 대학 진학 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일반 학원들이 SAT 클래스와 PSAT 클래스를 나누어 보다 어린 학생들을 PSAT 준비 프로그램에 등록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두 시험은 내용상 동일한 시험이기 때문에 저학년부터 서둘러 PSAT를 별도로 공부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정 원장의 설명이다.
그리고 연습시험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진짜 시험에서 과연 몇 점이 나올 것인가를 측정해 보는 것으로, 그 정확도는 칼리지 보드의 실제 시험으로만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일반 학원 자체 내에서 만든 것으로 연습시험을 보는 것으로는 점수가 정확할 수가 없다.
그런가 하면 역시 대학 입학을 위한 시험으로 학생들은 SAT 1 대신 ACT 시험을 치를 수가 있다. 여기서 ACT가 SAT 1과 다른 것이 있다면, ACT 시험에는 문장 완성 문제가 없기 때문에 단어암기가 필요 없으며, 수학의 경우 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 그리고 과학 과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어느 시험이 유리한가는 학생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선생 SAT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둘 다 모의고사를 치르게 한 후, 그 결과를 분석해서 학생에게 더 유리한 쪽을 선택, 집중 훈련하도록 하고 있다.
정선생 SAT는 SAT 시험뿐만 아니라 학교 성적 관리와 카운슬링까지 책임지면서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을 명문대학에 입학시켰다. 따라서 정선생 SAT는 자녀들을 이곳에 맡겨 본 경험이 있는 부모들이 더 자신있게 권하는 명 학원으로 소문이 나 있다.
특히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서는 영어 클래스를 따로 만들어 집중적인 교육을 시키는 등, 정선생 SAT 학원은 학생들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실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들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LA: 3600 Wilshire Bl. #330 (213) 380-1280
·세리토스: 11812 South St. #201 (562)403-3367
·어바인: 10 Truman St. #150 (949)654-1023
<안진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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